오랜만에 자료실에 사진 남겨봅니다^^
B&W와 프로악을 움직이는 파워는 얼마전 들인 프라이메어 a32구요..
저 한덩치하는 크기 때문에 스피커에 비해 과한가 싶었는데 소리는 과하지 않게 딱 좋군요..
정숙함과 부드러움이 음악에 절로 몰입하게 합니다^^
아직 제대로 된 프리가 없어서 인티의 프리아웃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중고가 100만원대의 매칭 좋은 프리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구요..ㅎㅎ
요즘은 음원이 많아져서 오렌더같은것도 관심이 가고...^^
오디오질은 이래저래 끝이 없네요..ㅎㅎ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별볼일 없는 글과 사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