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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기기들 간접체험이지만 어느정도 성향파악도 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 가지 제안드리고 싶은건 케이블 모델명도 같이 적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케이블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의도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환경에따라 케바케인 이유도있고 매칭과 관련이 있으면서도 근본적으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도 할수있어서.....

    와싸다에서 못뵙게 되어 아쉽지만 ㅠㅠ 다른 곳에서 뵙도록 할게요 ^^

방에 앉아서 고수들의 세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 표시라곤 추천을 누르려 가끔 로그인 하는 것 뿐.

저처럼 고맙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지요.
여름의 끝자락이라는데 오늘도 덥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뜨고있는 카페쪽에서는 꾸준히 활동중입니다. ^^

더운 날씨에 내려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앰프 에이징 타임에 중저역이 부족해서

스픽을 뒤로 50mm 정도 뺏더니 처음엔 괜잖던 소리가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 와잎님이 플레이 해준 덕분인거 같습니다

어제 오셔서 공유기 극성을 맞추고 차후에 스픽을 원위치 해보라고 해서

70mm 정도 앞으로 빼고 캠버각을 안쪽으로 더주고 저음으로 밤새 플레이 시켯더만

아침에 소리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지금 녹음된 소리보다 30~40% 정도 더 깔끔하고 배음도 살짝 살아나면서

답답한 첼로 현 소리가 부드럽고 명료해졌습니다

공유기도 극성이 중요하다는걸 오늘 또 한번 알게됐습니다

처음부터 벽체단자에 파워 케이블과 탭 각종 악세사리 선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더운날 내려와서 고생만하고 바쁘다고 그냥 가시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더운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에이징되면서 소리가 차분하게 내려올겁니다.
스피커 빼신건 잘하셨어요~
앞으로 가끔씩 들를께요

저도 흥덕님 덕분에 다양한 기기들 간접경험하고 글 올리실때마다 즐겨찾았는데 그만 하신다니요;;;

    요즘 핫한 두×두×오디오 카페쪽에서는 계속활동하니깐 놀러오세요~

뭔일이 있었는가 보군요..

좋은정보 많이 얻었는데 안타갑습니다...

    제가 도배하는것 같아서 보기에 거슬리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사실 도배가 아니고 게시판이 정체된건데.....
안타깝죠~
와싸다 게시판은 확실히 망했어요

두X두X만 활동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어차피 이 곳은 장터를 제외하곤 죽은 공간이니까요.
그 장터도 사실 70~80%는 업자들만 매일 주구장창 올리는 곳이니....별 의미가 없을듯 하고요
늘 고생하시며 열정적이신 흥덕님 응원합니다.

    제가 와싸다에 애착이 있어서 놓치못한건데 갈길을 알려주시니 한편으로는 맘이 편해졌어요

좀 어이없는 댓글이 있었군요.

컨텐츠 생산하는게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데 그걸 저렇게 감놔라 배놔라 하다니요...

내용도 보아하니 케이블 무용론 주장하는 그쪽 사람인듯 합니다.

신경 안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뭐 그렇다고 여기도 예전만 못하니...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심 감사드립니다.
이곳에만활동을 안할뿐 다른곳에서는 꾸준히 업댓할거에요
어차피 박종은님도 그쪽회원이시니......

개인적으로 이흥덕님의 도움도 받고 왕래도 서너차례해서 댓글을 매번 달지는 못했지만

내심 올리시는 영상 관심있게 잘 봐왔습니다

아마도 나처럼 매번 댓글이나 응원의 글은 올리지는 못하지만 감사한 마음이나 좋은 맘으로 이흥덕님의 영상이나 글들 보시는 분들 많았으리라 짐작 됩니다

내 기억속의 이흥덕님은 참 정직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올리신 영상과 글들 잘 봤고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은 안다셔도 됩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죠?
오랫만이라 반갑네요~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을 읽어보고.. 이것이 무슨 일이신가..하고
자료를 검색해보니..정말 얼척이 없는 글이 있었네요...
여기 "AV 갤러리"에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제일 처음에 녹음 영상을 올렸던 것이 "저" 본인입니다!

재미 삼아서 자료로 남겨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미가 있어서 지금 까지 푹 빠져있었지요..
그때가 2017년 초반이었을 겁니다..
초반영상은 너무 엉성해서 제가 지웠지만요...
그때.. 게시판 어디다가 올려도 될까 고민하다가,...

자유 자료실은 정치 글이 많고..자유게시판도...아닌 것 같고..
하이파이게시판은 질문 문의가 많아...여기 도 아닌 것 같고...HW자료실에다가 할까..하다가...
딱! 여기 AV 갤러리가.. 시스템 소개도 할겸 겸사 겸사라 생각해서...
여기다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처음 영상을 올렸을때도 마찬가지로 "여기가 딱! 좋을것 같다! 생각해서..
"여기서 자리 잡고 저 영상 올리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소개글로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여기 AV 갤러리도 자유자료실처럼 죽은 게시판이라서...
예전처럼 누가 사진도 올리지 않는 그런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미 2017년 이전부터..
여기에 회원님들이 이제는 사진도 잘 올리지 않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2017년 이전 자료를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정말 한달에 1번 어느분이 사진 한번 올려질까 말까 하던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다가 올리기 시작하다가
이흥덕님도 제 영상보고 응원해주시고..심지어는
좀더 잘해보라고 녹음 퀄리티 방식! 인코딩 방식 등등 을 잘 가르쳐 주셨구요!

특히! 처음 녹음 과 마지막 최종 인코딩 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잘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요..

그리고 녹음기에 대해서 이런저런 토론과 정보도 잘 알려주시고 대화도 많아 나눴습니다!

그렇게 저의 영상이 시작되었고요!

그리고 좀 오래 시간이 지나서 이흥덕님도 회원님 댁에 찾아 뵙고 영상도 찍고..녹음도 같이 하시고..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2017년 부터 지금까지 (요즘은 제가 잘 안 올리지만)
저와 이흥덕님 둘이서 여기 "죽은 AV 갤리리" 게시판에
여러가지 정보를 올려주셔서( 저는 저의 음악 영상만 올린것 뿐이지만)

이만큼 그래도 회원님들이 AV 갤러리로 들어오시고 글도 읽어보시고
다른 분들 시스템도 들어 보시는 좋은 자리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그것이 벌써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3년전 이전부터 누구 한분 자료도 잘 안올렸던 게시판에...
그나마 영상이라도 이렇게 올려보고 참여도 같이 하려고 노력했는데...

어찌 게시판은 커녕.. 어느 게시판에도 글도 잘 쓰지 않는 분이...
누구에게 지적질을 하는 건지... 심의 그분의 의도가 의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려...

본인이 정말 와싸다를 위하는 것이라면 .. 그 정신으로 장터 게시판 업자들 판매에
어따 도배질이냐고.. 화를 쳐 내고 지적질을 하셔야지..

득을 보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요! 영상 같은거 찍거나 올리는걸 잘 못하시는 회원님 분들 찾아가서..
도움드리고 대신 영상도 찍어주시고.. 여러 회원님들의 시스템 정보도 알려주시고 매칭도 알려주시는
정말 오디오 마니아를 위한 오디오 사이트답게 활동하시는 분에게...

저런 망언에 가까운 글을 쓰는 것이... 정상적인 회원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성함을 검색해보니까... 어디서 글도 써보신 자료도 없네요...

모르시는 건 죄는 아니지만! 무슨 말씀을 쓰시려면...
좀!.. 뭘 좀 제대로 알고 개념을 가지고 행동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은 못해줄망정.... 본인이 못마땅하면 안보면 그만이지....저 무슨 인성이신지.....참나..

정말 저런 활동도 없는 삐둘어져 있는 상식글만 멋들어지는 척 하는 글만 쓸줄 아는 분이야 말로...
여기 와싸다 회원에 맞는 분일까 하는 씁쓸한 생각을 가져봅니다!
본인은 정작 여기서 무엇을 해보셨지..요??



어쩌다 한번 오는분이 이래라 저래라,... 라.... 참나...개념하고는....

박태진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보시면 "음반리뷰추천" 란이 음반영상 올리시는 장소 같습니다.
목적에 맞는 란을 이용하라는 것이 개념이 없는건가요?

이흥덕님.....순수한 의도로 케이블 교체해 주시고 리뷰한거라면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올리신거 보시면 케이블이나 멀티탭 판매하시는 분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올리는것으로
보였습니다. 또한 게시판 목적에 맞지 않은지 말씀드린 겁니다.

    오디오 동영상 올리는 곳이 마땅히 없는 상황에서, 회원님들 오디오 소개한다는 취지의 이흥덕님의 동영상이 AV 갤러리에 제일 적합한 것 같은 데요.

개인이 자기 오디오 소개하는 거랑, 흥덕님이 각 개인의 오디오를 발품팔아가며 소개하는 거랑 뭐가 다른 지요?

안수련님이 말씀하는 "회원님들 오디오 소개 취지"라는 의미에서는 모두 같다고 생각되네요. 뭐, 상업적인 의미를 두고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글고, 박태진님의 음악 소개의 경우, "음반리뷰추천"에 비해 그나마 활성화되어 있는 AV 갤러리에 올리는 것도 괘안던데, 그 정도의 아량도 없으신지요?

    안수련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이균님 오해마셔요~

음반리뷰 영상 아닙니다... 이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저의 오디오 시스템의 튜닝 에서 나오는 소리!
저는 저의 시스템에서
이런 소리를 듣고 있다는 영상입니다!
진정한 av갤러리의 오디오시스템 소개 영상입니다!
시대가 변화고 있는 사황에 언제까지.. 사진과 글로 오디오를 합니까??

오디오는 귀와 소리로 하는거지.. 글과..입으로 하는건 아니지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 발전해 나가는 av갤리러의 영상입니다!

와~ 진짜... 참나....

    안수련님///

만약에 그런 생각으로 그 댓글 올린거라면 사과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오해는 본인이 해놓고 할말만 하고 마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잘 듣고 있었는데 접으셔서 아쉽습니다.
언젠가 제 누추한 방에도 기회가 되면 방문해주십사하는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이젠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나중에 연락주세요~ ^^
와싸다에 글을 안올리는거지 오디오활동을 접는건 아니네요

저도 한번 모실까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못하네요.
근데 옆동네가 어딘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이버까페 가셔서 '두근두근오디오' 검색하세요 ㅎㅎ

    어제 머리 굴려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