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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악 특유의 정숙하고 공간감있는 울림의 소리가 참 좋습니다!
이정도면 지름하지 않으셔도 될 만 큼의 안전 적인 시스템이라 생각됩나다!^^

    자꾸만 탄노이를 들이고 싶은 마음이
작년부터 계속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근데 쫒겨나지 않으려면 참아야지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보다 소리가 많이 향상된듯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닥에 카페트가 없는편이 더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흥덕님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얼마전 러그를 치우면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