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처에 사시는 부모님 댁에서 가족들 모여서 보고 왔습니다.<br />
저희는 그래도 선전했다고 박수치고 왔습니다.<br />
그런데 너무하시는군요.<br />
적당히들 하세요.<br />
축구공이 마음대로 된다면 누가 선수합니까...<br />
학창시절이든 군대에서든 대표로 선수해봤다면 이렇게 말하기 힘듭니다.<br />
비도 많이 오고 컨트롤 조차 힘든 경기였습니다. 심판들도 우루과이에 유리하게 했구요,<br />
부족한 점
진것에 대해 승부근성으로 열받는 것을 간신히 억누르면서 침착하게 말씀드린다면 <br />
이번에도 그렇듯 축구경기라는 것이<br />
어차피 상대적인것입니다.<br />
박주영 나름대로 자신의 장기를 살려 잘 했습니다.<br />
어차피 세계에서 통하는 최고선수는 아니잖아요. 세계에서 통하는 최고선수였는데 이번에 못했다면<br />
뭐라 할 수 있어도... 선수 뭐라하고 싶진 않습니다.<br />
한국축구의 현재 수준이기에 여기서 8
박주영보다 나은 선수가 있는가를 생각하셔야죠.<br />
우리축구 실력의 한계일뿐입니다. 박주영보다 나은 선수가 있다면 박주영은 벤치에나 앉아야죠<br />
차두리,정성룡은 그렇게 어이없는 실수를 해도 비난하는 사람 하나없고<br />
우리나라팬들은 비난하는 사람은 정해져있습니다<br />
허정무,오범석,이운재,염기훈,박주영 등..<br />
절대 비난받지않는 선수 박지성,이청용,정성룡,차두리(그리스전 이후부터..)이영표
정말 아니라고 예선을 보면서도 계속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br />
그런데 계속 주영이가 답이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br />
<br />
한번쯤 아예 안정환이라도 넣어 보았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커서 그럽니다.<br />
정말 스트라이커가 맞는지 궁금합니다.<br />
<br />
<br />
뭐 축구도 몰라서 그런지 모릅니다만, 아쉽고 화나고... ...<br />
4년을 기다리고 8년을 기다리고 단 한번 공을 못차본
<br />
아니 도대체 이렇게 잘한 축구팀, 그것도 그 먼 곳에 가서 사선을 넘나든 선수들한테 왜들 그러시나요??<br />
끝났어요. 대표팀 잘했구요. 아쉽지만 세계 16강입니다. <br />
<br />
이젠 진심으로 힘차게 박수 쳐 주고, 어깨 두드려 주고 다시 4년 응원 해 줄 일만 남은겁니다.
박주영 계속 잘하면 한국이 월드컵 우승하게요?<br />
박주영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 까지가 한국축구의 현실일 뿐이죠. <br />
져서 열받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모두 열심히 잘 해줬기에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 <br />
이동국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욕하진 맙시다.
적당히 부담감 느끼게 해 주었으면 한번쯤은 쉬게도 해 주었어야지요.<br />
뭘 그리 집착을 하는지.,<br />
<br />
<br />
한박자 쉬어갈 여유도 중요합니다.<br />
박주영을 위해서도 허정무를 위해서도.<br />
오늘 경기 다시 보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박주영의 발끝에서 스러진 기회가 몇개인지.
굴러가지 않은 공을 골대안으로 넣는것도 스트라이커의 한 임무 입니다.<br />
현 국대에서 구르지 않는공 제대로 차는 선수는 아직 없습니다.<br />
<br />
박주영한테 좀 아쉬운건 베컴정도만 찼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br />
<br />
오늘 그래도 국대 참 잘했어요<br />
4년을 또 기다리게 되네요...ㅎㅎ<br />
<br />
<br />
결국 축구에서 공격수를 골을 넣었는지 여부로 평가하느냐, 아니면 많은 활동량으로 아군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해 줬느냐로 평가하느냐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br />
전 후자가 맞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박주영이 예선부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오늘 경기때문에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박주영은 뛰어다니긴 합니다.<br />
이동국은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경기 끝날때까지 자리고정이더군요.<br />
상대 공격수 수아레즈가 이리저리 휘젓고 다닌것과 정말 비교됩니다.<br />
움직임이 없으니 상대 수비수가 얼마나 편했겠습니까?<br />
이동국보면 무슨 60년대 유럽축구선수들 플레이 보는거 같습니다.<br />
자기 발 앞에 갔다주면 넣고 아니면 마냥 기다리고~
명건님... 감독이 선수들 운동복 세탁이나 하는줄 아십니까..<br />
안정환 선수는 연습경기에서 컨디션 끌어올리지 못하니 기용을 안한것이구요.<br />
프리킥이나 그런 상황에서 예전 월드컵이나 k리그 경기에서 그런 슈팅 몇번이나 보셨나요?<br />
운이 없는 겁니다.<br />
더 잘할만한 선수가 국내에는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br />
남겨진 선수중에 박주영 대안이 누가 있는데 월드컵 경기 내내 까대세요.<br />
쉽게
월드컵은 지구상 거의 모든 나라가 참여하는 유일한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일단 지역 예선 뚫고<br />
32강 본선 나가는 것부터가 쉽지 않죠. 글구 나가서 조별 예선에서 살아남아 본선 토너먼트<br />
한 경기라도 치렀다면 훌륭한 겁니다. 우리 대표팀의 객관적인 실력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렇죠.<br />
요번에도 수비가 무척 흔들렸는데 과거엔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셋트 플레이로 골을 많이 넣어서<br />
16강 진출했죠.<br />
경기의 내용에 대해서는 큰 아쉬움이 없고 결과도 이만하면 되었다고 봅니다.<br />
그런데 너무 일방적인 짝사랑?에 대한 반발이랄까??<br />
<br />
박주영 오늘 본대로 축구 천재도 뭐도 아니라는 거지요 ^^<br />
천재였으면 이겼을 듯.,<br />
<br />
그것도 큰 점수 차이로
박주영이 못한 건 아닌데요~^^;<br />
스트라이커는 골로 말해야하긴 하지만 우리팀에서 박주영에게 요구하는 것은 골뿐만 아니라 크로스가 날아올때 타겟이 되어 주위에 떨구어주거나 상대수비진과 경합을 해주면서 다른 공격수나 미들진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거잖아요...<br />
이번 월드컵에서 루니,메시(물론 다른면에서 잘해주긴했지만 골넣는게 스트라이커라면^^;),앙리,토레스 등등...모두 노골입니다...날고긴다는 드록신,호날두 1골밖에 못넣
열심히 해서 16강에 오른 것만으로 충분히 박수 받을만 하지만 <br />
이번 월드컵에서 박주영의 플레이는 많이 아쉽습니다. <br />
<br />
솔직히 스트라이커란 게 별꺼 있습니까? 안 뛰어도 됩니다. <br />
찬스가 왔을 때 골로 연결시켜서 그 결과로 평가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br />
박주영은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괜찮을 지 몰라도 센터포워드 스트라이커로는 능력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물론
ㅎㅎㅎ 박주영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그리 생각하시면 될 뿐이고.<br />
제 생각에 박주영이 객관적으로 잘했을 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br />
<br />
앙리 토레스 루니 메시?<br />
메시의 경기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박주영과는 비교 불가지요 ^^<br />
<br />
까일 정도는 아닐지 몰라도 칭송받을 만 한 것은 아니지요.<br />
박주영이 레전드가 아니지 않습니까?<br />
대안이 없다고요?<br /
태일님 메시만한 그릇이 되지 않는 다는 것 인정합니다.<br />
어찌보면 그러니 박주영에 대한 환상을 가진 분들도 박주영도 메시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br />
<br />
대안이 없다고요? 실험도 해보지 않고, 그런 그릇 만 모아 놓고는... ...
김명건님. 리플을 아무리 봐도 박주영을 칭송하는 리플은 없습니다. 저도 박주영이 우리나라 국대 수준에서는 자기 할일을 해줬다는 것이지 칭송받을 정도로 잘했다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칭송받을 정도로 잘하지 못하면 바로 앙리나 토레스, 루니, 메시 같은 선수들과 비교대상이 되어 비난받아야 하는걸까요?<br />
<br />
백번 양보해서 연봉이라도 비슷하다면 그럴수 있겠는데, 제가 알기로는 박주영 연봉이 그정도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
박주영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박주영이 월드클래스 급이라고 절대 생각 하지 않을것입니다.<br />
월드 크래래였다면 프랑스의 모나코팀에서 뛰고 있을리가 없겠죠! ^^<br />
우리나라의 축구 실력과 저변을 보고, 그정도면 자기 몫은 했다고 보는거죠. 골을 넣었으면 금상첨화였게지만, 좀 아쉽죠~
환상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선수 구성에서 나올수 있는 전술에서 박주영은 자기 역할을 잘 한겁니다.<br />
선수들이 프랑스 선수들처럼 문제가 있어서 억지로 뛰고 성의없이 뛰는 걸로 보이시나요?<br />
열정을 가지고 수고한 선수들을 열심히 했다고 해야죠.<br />
그 외에 기량 부족에 대해 아쉬워하고 적으면 되는 겁니다.<br />
<br />
국대급 경기가 신인들 시험할 만큼 많이 있습니까?<br />
몇경기 잘못되면 목아지 인
뻔히 축구를 보는 사람이 싫어하는 사람도 지속적으로 붙여넣는 고집은 뭔지 궁금하고.<br />
지나친 관심이 부담이 될 수도 있을 터인데.,<br />
<br />
더불어 잘 못한 것은 잘못했다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br />
오늘 박주영이 날린 챈스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축구가 레고인가요?<br />
그간 쌓아올린 조직력이 제일 무서운 겁니다.<br />
일본이 수비수들 위주의 조직력을 살렸기에 선전한거구요.<br />
댓글글을 제대로 안보세요.<br />
박주영이 잘했다가 아니라.<br />
열심히 했는데 무조건 못했다고 하니까 반발하는 댓글이 쇄도하는겁니다.
명건님은 제 댓글들을 잘 못 읽으시나요?<br />
여러번 적었지만 잘했다고 한 적 없어요. <br />
하지만 못하지도 않았고 기량에서 잘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 해외 언론의 전문가들 평가도 그렇구요.<br />
무슨 시뮬레이션 게임도 아니구요. 마음대로 되었으면 모든나라가 우승했죠.<br />
모르는 분에게 더 떠들어봤자 돌고도는군요. 열심히 까세요. <br />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최고의 선수들도 욕들 쳐먹으면서 겨
태일님 축구에 대한 생각이 그리고 일개 선수에 대한 생각이 전부는 아니겠지요?<br />
박주영이란 선수가 뛴 몇몇 경기에 대한 태일님과 저의 견해가 다를 뿐입니다.<br />
<br />
태일님께서 저에 대해 생각하시는 것이 달라지실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합니다만.,<br />
내일이 되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태일님에 대한 생각은 아마 같을 것입니다... ...<br />
<br />
어떤일에 대한 의견의 개진에 의해 다른이의 전부에
박주영은 딱 자기 실력만큼 했다고 봅니다...<br />
박주영에게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죠...<br />
스카이 평점이 어쩌구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br />
오늘 경기 보신분 객관적으로 박지성보다 박주영의 플레이가 좋았다고 생각하십니까?<br />
이영표가 평점 4점 받을 정도로 밖에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br />
축구 모르는 제가 보기엔 적어도 박지성 이영표는 자기 이름값 충분히 했다고 보여지고요 <br />
박
명건님 저는 비판이 나쁘다 하지 않습니다. <br />
제 댓글의 진의를 아직도 못보시네요. <br />
수고와 노력은 일절 언급없이 나쁘다 하시니까 자꾸 적는 겁니다. <br />
이제야 열심히는 했다고 처음 적으시는데요. <br />
저도 개인적으로 박주영 선수의 아쉽고 부족한 부분이 왜 없겠습니까? <br />
이제 85년생 26살이고 그나마 있는 한국 포워드 자원에서 최고의 선수중 하나입니다. <br />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
박주영 그 정도면 자기 역할은 충분히 다 했죠. 박주영 슈팅은 아깝긴 했지만 대부분 유효슛이었죠. 골 넣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운도 좀 있어줘야 하는 거구요. 박주영은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좀더 큰 무대에서 좀더 나은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br />
<br />
오히려 오늘은 이청용이 만족스럽지 못 한 움직임이었는데, 골 넣어서 묻히는군요.
수고와 노력 안 했다는 분 없죠.. 찬스가 그렇게 많이 왔으면 필드 골 한골이라도 넣어줘야죠.. <br />
찬스가 왔을 때 못 살린다면 야구에서 매날 주자 있을 때 병살이나 파울 플라이만 치는 거랑 별 다른 게 없습니다. 박주영을 까는 건 거의 이것 때문이지 이 사람이 노력을 안 했다거나 수고를 안 했다는 말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