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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16강과 김연아 금메달의 승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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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9:5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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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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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과 김연아 금메달의 승자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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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경 [가입일자 : 200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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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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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교를 하는것은 참 유치한 일입니다.
그런데 때때로 유치한것이 흥미가 있습니다.
어렸을때 태권 브이가 쎄냐, 마징가가 쎄냐 논란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성인이니 이젠 월드컵 16강과 김연아 금메달의 업적중 무엇이 위대하냐 비교하는것 또한 삶의 유희라 생각합니다.
일단 축구와 피겨라는 스포츠의 영향력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아야 겠군요.
축구는 미국과 케나다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최고 인기 종목은 야구지만 월드컵이란 대회의 영향력에는 미치지 못한다 봅니다.
피겨는 북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식 축구나 야구, 농구, 하키, 심지어는 테니스보다 훨씬 못미치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올림픽때만 반짝하는 변두리 종목이라는 것이죠.
카타리나 비트가 있는 독일서 조차 김연아가 TV에 나올 일이란 올림픽과 세계 선수권 실황 몇분간이 아니면 없습니다.
제가 거리를 지날때 사람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최고라며 엄지를 드는 일은 많아도 (정말 많습니다) 김연아 이야기를 들은적은 한번도 없군요.
제가 묻습니다.
박지성을 어떻게 아느냐?
독일인 왈
맨체스터의 박지성을 어떻게 모를수가 있느냐?
거의 주간마다 TV에 나오는데....
그리고 제가 묻습니다.
김연아를 아느냐?
모른다. 그게 누구냐?
이것이 실재적인 유럽에서, 그것도 카타리나 비트가 있음으로 피겨가 조금이라도 인기있는 독일에서의 모든 반응 입니다.
김연아를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더군요.
사실 김연아의 개인적인 성취는 놀라운 것이고 올림픽을 즈음해서 북미와 극동 아시아에서 화제를 모은 것도 사실입니다.
김연아의 위대한 업적을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론 대표팀의 월드컵 16강엔 커녕 벤치성이라 부르는 박지성 개인의 성과에도 미치지 못하는 영향력을 보입니다.
비교를 하면 한국에 세계 최고의 위대한 오보이스트가 있지만 세계 톱 10안에 드는 오케스트라를 보유하고 있고 비교하는 차이 정도 일까요?
박지성은 메트에서 활약하는 테너 솔리스트 정도 되겠군요.
그냥 재미로 심심해서 쓴 글이니 김연아 팬들께선 너무 흥분하지 말아 주세요.^^
전 박지성과 김연아가 결혼 했으면 하는 둘의 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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