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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인지.. 호텔인지.. --;

저기에 주점 하나 내고 싶다는 생각이. ㅡ,.ㅡ;

노아의 방주가 연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제 눈에는 바벨탑으로 보이는군요.,

신은 없지만 있다면 참 이뻐도 하겠다.<br />
이쁘다고 한다면 역시 신 자격이 없으리라.<br />

번창하는곳은 교회뿐이군요 ...<br />
불황을 모르는 ....

혹시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교회 인가요?

종교단체도 세금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 듯... <br />
<br />
교회는 커지고 예수는 없고.. --;;

교회가 커야 신도가 많아 지죠. 성남시청도 심심해서 크게 한게 아니고요. 만 백성에게 알려서 소규모 교회 문 닫겠지요.. 사람 심리가 큰데 가고 싶고요. 수요 공급 법칙

위에 분 ... 참... <br />
어떨 때 참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br />
생뚱맞다고나 할까? <br />
<br />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음관우님 / 박영문님의 위의 저 댓글만은 저 교회를 비아냥대는 투로 보이는데요.<br />

대형교회....정치, 경제적인 로비의 장입니다.....<br />
커질수록 영향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br />
로비의 장의 질이 올라가는 것이 그 교회의 퀄리티가 됩니다...<br />
그것은 다시 재력으로 돌아오게 되고.....다시 더 큰 성전을 짓게되죠....<br />
그것이 순환이 되면....쪼게어 나누어서 작은 공동체로 분화해서 자라나지 못하고...<br />
바벨탑처럼 되어버리는 것입니다.....<br />

교회다니는사람 99%는 천국 못갈듯..

부자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말은 귓등으로 들은건지..ㅡ,,ㅡ

저기서<br />
양은 냄비 장사나 해야겠네요

강남역 근처의 사랑의 교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서초역 대법원 남쪽에 땅을 사시고 교회 새로 짓는답니다. <br />
다만 강남에 있는 땅은 팔리 않으신다고 하더군요.<br />
대법원때문에 고도 제한이 있는 곳이라서 아마도 저렴하게 사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고도 제한 풀면, 땅 가격이 어마어마 해 질 겁니다.

평소 말하는 것을 보면 진위를 알 수 있죠

사랑의 교회는 교회를 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다른 대형 교회와는 다릅니다. <br />
오히려 그런 부분에 지친 대형교회 교인들이 많이 옮겨와 정착하는 곳입니다.<br />
저 역시도 돈만 밝히고 교회돈 자기돈처럼 쓰는 S 교회에서 나와 다른 S 교회 가니 거긴 예배가<br />
한마라당 전당대회이더군요.<br />
이전 담임 목사도 국내에서 가장 청렴한 목사로 인정받는 분입니다.<br />
현재 담임목사도 100% 맘에 들진 않지만 깨

교회...... 저런 꼬라지들.....<br />
<br />
한마디로 역겹네요... 쩝~

서울시내 올린다는 여러개의 100층짜리 건물들 중 하나는 꼭대기에 십자가 박을것 같습니다.

역시 다른건 몰라도 "예수천국"은 맞는 말인갑당..<br />
<br />
하나님을 믿는 건지... 담임목사를 믿는 건지 모르겠다는....<br />
교인들에게 느끼는 이상한 점 공통 사항...<br />
이사를 가도 교회는 바뀌지 않는다는...<br />
<br />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믿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기사에서도 잘 나타납니다만 사랑의 교회의 이미지와 그들이 내세우는 가치를 비추어 본다면 <br />
매우 잘못된 일인 것 같습니다. 결국 주변 교회들 뿐만 아니라 이에 영향을 받은 다른 교회들도 <br />
무리해서라도 크게 지으려 하겠죠. 교인들의 주머니 사정은 점점 악화되고....<br />
결국 교인들에게 건축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게 되는 겁니다.<br />
1,300억이 순식간에 약정되듯이 교회는 그런 구조로 움직입니다.<b

끊임없이...혈액을 공급해주는 인간이 양성되는......블루오션 비즈니스입니다...<br />
<br />
뱀파이어입장에서 말이죠....

교인이 많아서 불편하면 작은 교회를 여러개 만들면 되겠지요. <br />
굳이 교회를 저렇게 거대하게 지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미친 놈들, 교회가 2100 억 짜리 건물이나 짓고, 이 교회 관계자 모두 지옥 가야할것 같습니다. <br />
수수한 검물짓고 남은것으로 가난한 사람들 도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을텐데,<br />
한국의 개신교는 완전 타락했습니다. 건물 크기로 신도의 믿음을 재려는 물질만능의 타락한 종교입니다.

예배당인지.. 호텔인지.. --;

저기에 주점 하나 내고 싶다는 생각이. ㅡ,.ㅡ;

노아의 방주가 연상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제 눈에는 바벨탑으로 보이는군요.,

신은 없지만 있다면 참 이뻐도 하겠다.<br />
이쁘다고 한다면 역시 신 자격이 없으리라.<br />

번창하는곳은 교회뿐이군요 ...<br />
불황을 모르는 ....

혹시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교회 인가요?

종교단체도 세금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닐 듯... <br />
<br />
교회는 커지고 예수는 없고.. --;;

교회가 커야 신도가 많아 지죠. 성남시청도 심심해서 크게 한게 아니고요. 만 백성에게 알려서 소규모 교회 문 닫겠지요.. 사람 심리가 큰데 가고 싶고요. 수요 공급 법칙

위에 분 ... 참... <br />
어떨 때 참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br />
생뚱맞다고나 할까? <br />
<br />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음관우님 / 박영문님의 위의 저 댓글만은 저 교회를 비아냥대는 투로 보이는데요.<br />

대형교회....정치, 경제적인 로비의 장입니다.....<br />
커질수록 영향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br />
로비의 장의 질이 올라가는 것이 그 교회의 퀄리티가 됩니다...<br />
그것은 다시 재력으로 돌아오게 되고.....다시 더 큰 성전을 짓게되죠....<br />
그것이 순환이 되면....쪼게어 나누어서 작은 공동체로 분화해서 자라나지 못하고...<br />
바벨탑처럼 되어버리는 것입니다.....<br />

교회다니는사람 99%는 천국 못갈듯..

부자가 천국가기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말은 귓등으로 들은건지..ㅡ,,ㅡ

저기서<br />
양은 냄비 장사나 해야겠네요

강남역 근처의 사랑의 교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서초역 대법원 남쪽에 땅을 사시고 교회 새로 짓는답니다. <br />
다만 강남에 있는 땅은 팔리 않으신다고 하더군요.<br />
대법원때문에 고도 제한이 있는 곳이라서 아마도 저렴하게 사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고도 제한 풀면, 땅 가격이 어마어마 해 질 겁니다.

평소 말하는 것을 보면 진위를 알 수 있죠

사랑의 교회는 교회를 비지니스로 생각하는 다른 대형 교회와는 다릅니다. <br />
오히려 그런 부분에 지친 대형교회 교인들이 많이 옮겨와 정착하는 곳입니다.<br />
저 역시도 돈만 밝히고 교회돈 자기돈처럼 쓰는 S 교회에서 나와 다른 S 교회 가니 거긴 예배가<br />
한마라당 전당대회이더군요.<br />
이전 담임 목사도 국내에서 가장 청렴한 목사로 인정받는 분입니다.<br />
현재 담임목사도 100% 맘에 들진 않지만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