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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은 해야죠 .. ㅡ_ㅡ;;

라디오 프로에서 사회자가 그러더군요<br />
<br />
정총리와 잘 아는 사이였고, 학식이 높으신 분이였는데, 왜 자처해서 총알받이가 되려고 거길 들어간거냐<br />
뻔히 다 알던일 아니냐고, 라디오 프로 끝부분에서 일설을 토하시더군요..<br />
<br />
권력에 대한 욕망은 그런것도 감수하게 하나봅니다.

권력이 생기면 돈도 따라오죠.<br />
<br />
그러니 그런 진흙탕이라도 마다않고 들어간거고 .. <br />
<br />

명예라는 것도 있죠. 참된 명예라기 보다는 사람들 잎에 오르내리는 것, 그 앞에서 굽신거리는 사람들을 보기를 원하는 거겠죠.

많이 배운다는게 뭘까요? 그냥 대학 총장이나 계속 하시지 쩝

근데 정씨 총리들은 다들 계란이랑 인연이 많은 듯. ㅉㅉ

라면 끓일때 없으면 서운한 계란이 저기 있었군요! 타조알은 크고 무거워서 못던지겠죠 - -?<br />
<br />
계란정도는 충분히 예상하고 갔을듯 한데요 ㅎ<br />
<br />

저들이 하는 짓 보면 저 계란의 의미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저 사람 보면서 미국쇠고기 개방할때 장관하던 울먹운천이 생각나던데 아니나 다를까 총리도 울먹운찬이라는 별명이 이미 붙었더군요.<br />
<br />
울먹운천<br />
울먹운찬<br />
<br />
MB는 사람 이용하는 재주가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정승 한번 하는게 저 호로셰끼 집구석 소원이었으니..

양파에 계란으로 양념했나봐요?

계란 옷을 입었으니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먹을 수 있겠군요..............

미쇠고기 정운'천' 때 정운'찬'으로 잘못 말하는 분이 많아서 제가 '찬'이 아니고 '천'이라고 수정해 주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덕분에 '잘 모르던 인물'에서 '확실히 알게된 인물'로 업그레이드 됐잖습니까?

밥값은 해야죠 .. ㅡ_ㅡ;;

라디오 프로에서 사회자가 그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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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와 잘 아는 사이였고, 학식이 높으신 분이였는데, 왜 자처해서 총알받이가 되려고 거길 들어간거냐<br />
뻔히 다 알던일 아니냐고, 라디오 프로 끝부분에서 일설을 토하시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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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대한 욕망은 그런것도 감수하게 하나봅니다.

권력이 생기면 돈도 따라오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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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런 진흙탕이라도 마다않고 들어간거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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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라는 것도 있죠. 참된 명예라기 보다는 사람들 잎에 오르내리는 것, 그 앞에서 굽신거리는 사람들을 보기를 원하는 거겠죠.

많이 배운다는게 뭘까요? 그냥 대학 총장이나 계속 하시지 쩝

근데 정씨 총리들은 다들 계란이랑 인연이 많은 듯. ㅉㅉ

라면 끓일때 없으면 서운한 계란이 저기 있었군요! 타조알은 크고 무거워서 못던지겠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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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정도는 충분히 예상하고 갔을듯 한데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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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하는 짓 보면 저 계란의 의미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휴~~~

저 사람 보면서 미국쇠고기 개방할때 장관하던 울먹운천이 생각나던데 아니나 다를까 총리도 울먹운찬이라는 별명이 이미 붙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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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운천<br />
울먹운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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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는 사람 이용하는 재주가 타고 난 것 같습니다.

정승 한번 하는게 저 호로셰끼 집구석 소원이었으니..

양파에 계란으로 양념했나봐요?

계란 옷을 입었으니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먹을 수 있겠군요..............

미쇠고기 정운'천' 때 정운'찬'으로 잘못 말하는 분이 많아서 제가 '찬'이 아니고 '천'이라고 수정해 주곤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덕분에 '잘 모르던 인물'에서 '확실히 알게된 인물'로 업그레이드 됐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