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5일경 길지나다 조건이 좋다는 플랜카드를 보고 연락하여 홍보관에 들려 아파트 계약을 했습니다
하고나서 지주택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상이없나 여러모로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홍보관에서의 그 좋던 장미빛 희망은 (프리미엄및 금방 시작한다던 공사일정) 사라지고 문제가 어마하게 많다는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
1. 구청에 문의 해보니 그전해 12. 20일경 분양 중지 권고 신청을 하였음에도 계속분양을 하였고
2. 조합장이 전 업무대행사와 의 소송 문제( 조합장 횡령 및 여러사안)가 해결 되지않은 상태에서의 분양
3.1.2.3차 조합원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파트 동 호수 중복 분양
계약 시기는 1/15 일경 1차 분담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계약금 돌려 받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다만 저와같은 입장 의 조합원이 약 130명 이상이 있어서 돈은 못 받더라도 법의 처벌 을 받게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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