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에 경기도 광주 도평리에있는 신규전원주택을매입하고자 계약했습니다 계약전 건축분양하는 분과ㅏ자주만나얘기하고 고민하다 가족을 위한 집을 얻는다 생각하고 계약했습니다 건축주분양이고 굳이 비용 드니 부동산끼지말자고하여 믿고계약했구요 제가계약한주택에는 기존대출이2억있다하고 제가 돈이 좀부족하다하니 기존2억을 떠안고 가라하여 조건도 나쁘지않아 계약하였구요
제가가진돈 1억5천 은행대출1억8천 그리고 기존대출에대한 1억을 (1년안에 상환가능한금액입니다) 제가떠안고 진행하기로했습니다 계약후 건축부분은 미국에 다녀온다하고 10월말에들어와서 보수등문제을 정리하기로했는데 아직 안돌아온상태입니다
저는 입주는 15일 인데 13일날 들어온다고 그곳 동네분께 들었습니다 원래는 10월 말에 들어온다고 제게얘기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래 은행에서 연락이 와서 그곳에 전세권 설정이 되어 있는데 아느 냐고 2억 되어있다고 그래서
걱정되어 등기부등본응 그제야 확인하니 문제는 더컷습니다
우선 대지 124평 건평 24평정도인데 정장 대지는 명의가 다른사람입니다 5개동 정도의 단지인데 당소유주는 별도이고 협의해서 건축부가 건물을 지어분양하고 수익을 나누기로 한듯합니다 한가구만 지금 전세로 나간상태인데 저에게도 그 전세입주자에게도 땅은 자기꺼이고 건물지어분양하는거라고 알고보니 전세입주한분도 지금 땅주인에게 내용 증명 받은 상태라합니다
다시제가 계약한 주택으로 돌아오면 그렇게계약서쓰고 계약금 까지보낸 상태인데 땅도 명의가틀리고 올해 4월에 2억대출받은게있고 그후 한달후 이모씨에게 2억에 전세계약이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4억 가량이 그집에문제가되고있구요 전세계약한 이모씨는 6월에 강원도의 모씨에게 전세권압류가 걸려있는 상태이구요 계약한 그집엔 이모씨에게 법원에서 사기 횡령관련한 법원진행통지서가 몇통와있는걸 확인했습니다
제가무리하게 주택을 매입하려 한점 자주만나면 서인간적으로 너무믿고 건축물대장만 확인하고 부동산등기부를 확인안한점 이문제인데
그래도 분양하시는 분이 너무도 감추고 의도적으로 진행한것이 참 어찌해야할지 일단은 저는 입주를 희망하고있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집은 완전 신규입주입니다
전세는 아마도 이모씨와 건축주가 서로아는사이인것같습니다 입주의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법률적 조언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