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도 영원한 아날로그의 매력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영화명단을 보면 놀랍게도 "사랑은 비를 타고", "카사블랑카", "시민케인", "워터프론트"와 같이 반세기 전의 고전영화가 가득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자극과 재미에만 몰입하는 시대일수록 깊고 진실된 아날로그의 매력을 찾게 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스트리밍, 벅스와 타이달 등등, 우리의 거실도 모든 것이 차갑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피곤한 하루를 마친 후 불꺼진 거실에서 LP를 올리고 따뜻하게 즐기는 진공관 앰프만큼은 변할 수가 없습니다.
에코의 EV55SE는 CG가 난무하는 디지탈 시대에서 오히려 그 가치가 더하는 고전영화와 같은 진공관앰프입니다.
5가지 입력단으로 아날로그 특유 또는 디지탈 기기와 연동되며, 3극과 5극으로 전환해 2대를 앰프처럼 즐길 수 있고, 대출력으로 2조의 스피커까지 울릴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와싸다가 지향하는 세계최저가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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