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형님께 받은 상황버섯이 있습니다.
얼마 다려 먹다가 잠시 안먹고 실온 보관상태로 두었습니다
원래부터 이런건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지 색이 노랗네요
■이상태로 다려먹어도 문제 없을까요?
■특별히 보관하는 방법이 있나요?
(예를들면 김치냉장고같은 서늘한곳에 보관해야한다는 등...)
그리고, 상황버섯때문인지 다른 사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건강검진에서 간수치가 약간 높게 나와서
처방약 먹고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상황버섯 복용으로 간수치가 높아지거나 악영향을 미칠수 있는지요?
좋은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