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으로 대강 추측해보는 바로는 기관지쪽의 증상이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폐의 기능저하도 있을 수 있어보입니다.

산에 오를 때 겪어보지못한 증상이 생긴다면 당분간 산행은 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최우석님께서 2009-10-20 21:15:08에 쓰신 내용입니다

: 음..자다가 새벽에 잠시 눈을 뜨게 되는데요....

:

: 가슴위 늑골뼈(맞는 부분인지...) 중간에서 식도로 올라가는 부분.. <--1번

:

: 움푹 패인곳....여기가 좀..약간 숨쉬기가 부담스럽습니다...

:

: 동시에 코안에서 아주 조그맣게 삐...하면서 숨실때 소리가 납니다..

:

: 1달전부터인거 같구요,,,

:

: 옆 산에 오를때 전에는 숨만 턱 찾는데...

:

: 위에 쓴 부분 1번...쌕쌕 거리면 턱,,,,하니 막히네요...

:

: 헌데..가래는 안나오고...그럽니다..

:

: 평상시 생활은 아주 좋구요,,,,

:

: 식도가 문제인지...폐가 문제인지...갸우뚱 하네요...

:

: 항상 수고하십니다....그럼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