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한 파인애플 드셔서 그런 것이 확실하게 맞는지요?
몸살기운이 있었다면 회복기에<감기기가 나갈 때>한 두번의 설사가 생기는 것은 있을 수 있는 현상<치료가 필요없는...>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것은 식욕저하나 소화기능 저하로 인해 생긴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며칠 지켜보다가 증상이 계속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재희님께서 2007-03-03 13:37:03에 쓰신 내용입니다
: 그동안 두달동안 열심히 운동하면서 과식을 해서 6kg 정도 찌웠습니다. 키 176/64 -> 176/70으로 만들었죠. 그런데 1주일쯤 전에 설사를 동반한 몸살 기운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상한 캔파인애플을 먹어서 그랬던거 같은데요. 지금은 몸살이 말끔히 사라졌는데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애써 찌워놓은 살이 빠지게 생겼죠. ㅠ_ㅜ 설사도 계속 나오구요. 이거 내과 한번 찾아 가는게 좋을까요? 거식증 수준은 아니겠지만 뭔가 이상하게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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