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과로나 스트레스가 많았는지요.
아마도 임파선 부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향후 며칠간의 관찰에도 커지거나 하면 병원 가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은 일주일 전후로 없어집니다.
최원태님께서 2006-11-23 04:09:51에 쓰신 내용입니다
: 정확한 위치는 쇄골뼈와 목 사이구요. 처음에는 콩만해쓴데... 한 3일 지난 지금은 포도알 만큼 컸어요 ㅡ.ㅡ;; 누르면 아프구요. 잘때도 그쪽으로 자면 아프네요.
: 이거 큰 병인가요? 병원 가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