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4 장착한지 2달이 지날즈음

안녕하게 작동 중인지 분석해 보고자 로그분석을 해보았습니다.
jb4는 리맵핑 없이 외부 모듈을 통해 목표부스트 점화타이밍 및 연료분사량등을 조절하는 튜닝으로

총 7가지 맵이 있으며 저는 순정 차량이기에 맵 1과 2를 번갈아 쓰고 있었어요.
먼저 로그 측정 방법부터 알아보자면

맵 0, 맵 1, 맵 2 총 3개의 로그를 만든 후 제미나이에게 분석을 시켜보았습니다.

맵 0(순정)부터 맵 2까지 목표한 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인데...

안정성엔 문제가 발견됐어요.

자연스럽게 구현되는 맵 1에 비해 맵 2는 여러 가지 보정과 무리가 있다는 판정

결과적으로 소위 해놓고 까먹어도 된다는 맵 1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미나이

jb4에 문의해 봤는데 맵 2를 쓰기 위해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언급을 하네요.
출고 이후 한 번도 옥탄가 100 이하 주유를 해본 적이 없기에 옥탄가 문제는 크지 않을 거 같고
순정 점화플러그의 열가 이슈로 인해 맵 2는 지금으로선 봉인하는 게 맞겠죠.
차종에 따라 순정으로 맵 2까지 전혀 문제없다는 의견도 있던데
제차는 컴페티션모델이라 일반 m5에 비해 부스트압이 조금 높은 상태에서 시작하니
아마 이런 결론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당.
맵 2를 못써서 아쉬운 맘이 들 줄 알았는데 아까 맵 0(순정)으로 가속을 해보니
소리만 크고 차가 안 나가는 느낌이 들어서 맵 1로도 차고 넘친다는
생각 들었네요!
부록
g90m5가 순수 내연기관으로 출시했다는 가정하 map1과 비슷하지 않을까

제미나이는 나름 일리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렇게 비교하고 있습니다.

bsi 기간이 끝나면 맵 2에 맞는 점화플러그를 쓸 수 있을 테니 그때가 기대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