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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찾은 월미도 해양박물관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5-05-09 21:11:14
추천수 0
조회수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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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권광덕 [가입일자 : 2007-07-10]

제목

밤에 찾은 월미도 해양박물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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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덕 2025-05-10 03:34:59
답글

저녁에 월미도 거리를 걷고
해양박물관에 앞에서 바닷바람 쐬자 상쾌해지더군요.
등대 아래로 어캐 내려갔는지 누군가 낚시를 하네요.
월척이란 큰 소리가 웃음소리와 함께 울리더만요.

장석정 2025-05-10 18:19:09
답글


지난달에 낮에 가서 보았는데 밤에 보는 모습은 완전 다르네요.. 해양박물관
꽤나 큰 건물규모에 비해 뭔가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빈 공간들이 너무 많던데
앞으로 조금씩 더 채워 나갈꺼라 믿어 보구요 월척소리는 아마 숭어를 잡았나 봅니다 ^^

권광덕 2025-05-10 23:11:08

    등대 사진에 왼편에 보이는 분도 낚시하고 계셨는데
어둠속에 저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냐 묻자.
내려가는 길이 따로 있는 건 아니죠.
하시더군요.
야광물체 두개가 조용히 빛나고 사람소리가 나
알수 있었을 뿐이고.

밤바다에 낚시는 세상과 분리된 세상인 듯 했는데
등대 다리에 올라 뒤돌면 심블한 곡선의 조명에 빛나는 웅장한 현대건물이 버티고 서있어
무슨 미래 영화 같기도 했습니다.
그 건물 앞으로 회전목마가 있고 대관람차가 버티고 있습니다.
노브랜드도 있고.
한걸음 걸을 때마다. 시내를 점프하듯 장면이 바뀌는 듯
요지경 세상입니다.
월미바다열차 박물관역도 있고.
밤에는 그렇습니다.

어릴적 그물 던져 망둥어 많이들 건지시던 걸 보곤
했습니다. 송도유원지 근처에서요
허리춤까지 믈속에 들어가 그믈을 던지면
망둥어들이 펄쩍펄쩍 뛰는 걸 낚아 올리곤 하던.
망둥어 일 수도 있겠어요.

장순영 2025-05-12 17:26:34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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