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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4-12-30 14:21:30
추천수 0
조회수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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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헌규 [가입일자 : 2000-11-27]

제목

시대유감
내용

현실이 치열하다 보니 오히려 달짝지근하고 축축 늘어지는 노래를 올리고 싶은데

시절이 하 수상하여 그러한 음악적 도피의 틈조차도 허락을 않는군요.

 

너무 우울한 사건이 터져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한동안 들었습니다.



https://youtu.be/GUkJVpghM8o


왜 나이가 들수록 슬픔의 감수성은 더 커져만 가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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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덕 2024-12-30 17:01:17
답글

살짝 남성호르몬 처방 권해 봅니다.

박헌규 2024-12-30 17:06:31

    어제도 6Km 뛰고 왔습니다.

양원석 2025-01-15 22:15:36
답글

남성호르몬은 축구가 극강 요법입니다.

백경훈 2025-01-15 22:43:15
답글

.자주 뛰십니까?
이제 오십대 중반 들어섰는데 쩝

제작년은 거의 날마다 평균 6km~7km 뛰었더니
고관절이랑 물팍이랑 아퍼서
못뛴지 반년 넘었네요

뛸때는 관절외 상태 좋았는데

슬픔의 감수성이

몸도 마음도 힘차게 할 수 있었던 것 도 멀어져가고
경사보다 애사가 많은 시점도 그렇고
그런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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