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일본말이 된 갱상도 사투리.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3-03-12 08:27:03
추천수 3
조회수   1,438

bbs_img

글쓴이

조정래 [가입일자 : 2016-01-15]

제목

일본말이 된 갱상도 사투리.
내용
 






고려 700년 패망은 나당 연합군에 의해서인데..이 작은 나라에서 당나라 군을 불러드린 신라는 그 당시는 몰라도 지금으로서는 참 치졸한 힘을 불러 드린 짓이다.

고려 패망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우리 선대들이 살았던 고려 마을 입구에는 우리의 천하 대장군이 우뚝 솟아 있었다,


----------------------갱상도 사투리가 일본 원어?-------------



일본 천왕 가마꾼들이 왕을 태우고 거리를 행군할 때 외치는

"왓쏘이 왓쏘이"

는 한자나 일본어로 해석이 불가능한 말인데 그것은 일본 왕실의 고어를  우리 신라언어로 풀이하고 부터  알게 된 단어라고 한다.

즉 우리나라 아이들이 고을에 사또행차가 나타나면 

"사또가 왔어요! !왔어요!"

 이골목 저골목 소리전달 고함을 칠 때 사용하는 100% 우리 말이
일본에 건너가서 

"왓쏘이 왔쏘이!"

로 탄생 된 말이다.

이 "왔쏘이" 라는  말보다 더 깊이를 알아야하는 것은 결국 가마를 탄 높은 분이 바다를 통해서 건국인이 들어 왔다는 사실에 더 의미를 가미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서 인도인이 바다를 통해서 일본 건국인으로 들어왔다면...왔어요! 를 가마 행차에 쓸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일본 문화 중에 씨름이 유명한데..근자에는 미국 tv 에서도 중계를 할 정도로 우리 씨름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꽃을 피웠는데(우리 씨름이 변천해서 그렇치 고려 고분 벽화에는  지금의 일본 스모우와 비슷한 그림이 있다) 그 씨름  시작 멘트

"하게이요"

는, 우리말

“합시다”

의 갱상도 사투리

“하게요”

라는 말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하께이요 가 된것이다.

 

다같이 힘쓸 때,

“세노!”

라는 말은

무거운 짐을 다 같이 들면서

"하나 둘 셋!"

다같이 고함치던 말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셋넷”

이라는 , 밑음(받침발음)이 힘든 일본인들이

“세노”

로 발음한 말이다.

 

그리고 일본 히닫찌(ヒタチ)회사 이름이나 고장 이름에, 일본인들은 해를 좋아해 해를 뜻하는 "히"를 많이 쓴다. "해"를 일본은 “히”로 발음하는데, "히닫찌"는 “해돋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일본은 아버지를 “아”로 읽고, 아들을 “꼬”로 호칭하는데, “아”는 “애비”의 준말이고, “꼬”는 우리말 “꼬마”에서 유래된 것이다. “아비꼬”는 “애비 꼬마” 즉 “아들”이라는 뜻이다.

 

일본에서 아직 조금 어린 아가씨를

"무스메"

라 하는데,
그건 갱상도 지방에서 쓰는

"머스마"

라는 사튜리 말이다.

뜻이 달라진 이유는 왜적들이 해안 지방서 자꾸 여자 아이들을 납치해 가니

손녀가 납치 될까 우려해서 할머니들이 손녀에게 치마 대신 바지를 입히고 혹 낯선 사람이 물으면,

"나는 지지바가 아니고 머스마"

라고 대답하라 했다하는데 ...그 때  머스마를 왜적들이 잡아서 옷을 벗겨 보니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서 그때부터

"머스마"

가 일본에서는

“젊은 계집아이”

라는 뜻으로

“마스마”가 “무스메”로 변형된 단어기도 하다.

 

 

또 “샘”이라는 발음이 “시”로 변했고, “시미즈”강 이름 또한 샘물이 강의 원천되었다 하여 “샘물강”이다. 강을 “가와”라고 하는데, 그 말 또한 “강”이라는 단어의 밑발음이 어려우니 "가와"라고 한 것이 아닐까 한다.

 

그건 ‘“둘” “셋”이라는 말을 갱상도에서는 "서이" "너이"이라고 하는데, 밑받침 발음에 힘이 들어가니 다음 어두로 편하게 발음하는 우리 지방언어 변천과 비슷하다. 경안고서 고어를 잘 가르치셨던 김효대 국어선생님이, 허기진 사람들이 기력 보존하려고 "셋"을 힘없이 "서이"라고 발음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과 동일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땅이 좋아 쌀밥을 먹을 수 있는 전라도 지방서는 이런 허기진 발음이 거의 없다.
그래서 아리랑 가락도 남도 아리랑은 힘차고 빠르지만 ...먹거리가 적은 강원도나 경상도 북부지방은 아리랑 노래 가락도 힘들어서 늘어지고 한스러운것이 아닐까 한다.

일본도 산악국가다 보니 먹을 것이 없어 늙은 노인은 스스로 고려장 지게에 올라갔던 궁핍했던 국가였으니, 자연 우리보다 더 후덥지근한 날씨에 기력이 떨어져 밑발음을 힘없이 늘이다 보니 
"강"이 "가와"로 변형된 것으로 생각한다.

 

이런 것은 대학교수들이 얼분 떨 일이 아니고, 그냥 경안고 출신 조정래 말이 더 객관적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고우리 야마"는

고을에 있는 산 즉

“군산”

이라는 뜻인데,

“고을”-“고오리 야마”로 변한 말이라 한다.

 

고려 패망 후 고려 충신들이 일부 정선지방으로 도망치고 일부 일본으로 도망했는데, 일본으로 배타고 도망친 고려인들을 일본인들이 극진히 모시고, 아예 살던  일본 원주민을 강제 이주시키고 그 현에 고려 피난민을 살게 한 사이다마 고려국에 가보니,

고려 강변은 하회마을이나 물돌이마을처럼 우리 민족이 좋아하는 태극형 지형이고,
논밭 뚝은 일본처럼 직선 뚝이 아니고, 우리처럼 뚝이 지형대로 자연스럽게 굽었고,

특히 한지의 재료 딱나무가 밭뚝에 많아서 마치 한국 농촌 비슷한 느낌이고, 거기서 도쿄 사이 지명이 소쟈꾸 ㅡ 小작도 보이고,

그 동네 지나면서 밭에 일하는 노인부부 에게 심은 것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더더꾸"란다.

그 일본 노인 말을 듣는 순간 바로, 아하,

"더덕"

농사를 짓는 줄 알게 되었을 정도로 우리말이 일본어로 된 것은 의외로 많다.

 

솔직히 이런 것은 서울대 국문학자들이 일본 전역을 뒤집어가면서 연구해서 우리 언어 변천사를 연구 발표해야지 않나 싶다.

 

맘튼 그 노인은 자기 선조가 조선 개성서 온 정씨라고 하였고, 한참을 밭머리서 이야기했다.

 

그때 앞산 고개를 이야기하는데

그 노인의 설명 중에

"도개이"라는 나도 모르는 말이 나왔지만 나는 딱히 사전이나 언어 연구가에게 설명 듣지 않아도

“도개이”

는 우리나라 

"고개"

라는 뜻인 줄 금방 알았다.

 

그건 마치 동경시내 전철 타고 가는데, 다음 역이

"츠기와 우에노 고엔"

"다음은 우에노 공원"

이란 
어나운서 소리에,

“우에”

라는 발음은

“위에”

라는 뜻의 발음이지만

갱상도 사투리에 "위"를 "우에"라고 발음되는 현상인데,

한마디로 옛날은 일본이 거의 고려반도와 100% 같은 언어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갱상도 사투리가 일본에서 지금도 잘 사용 된다.

 

사실 조정래가 일본어 발음이 정확한 것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고 갱상도 출신이다보니 일본어 발음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 출신 덕분이라는 생각이다.
반대로 우리나라 지역 중에 갱상도 사람이 영어 발음이 가장 안 좋은 이유와 비슷하다.

 

충청도나 서울 혹은 전라도인은 일본발음을 경상도인 만큼 절대 잘하지 못한다.
그건 반대로 한국에서 갱상도 사람들의 영어발음이 제일 엉망이다.

자연, 기후, 기질 같은 것이 그런 변화를 준 것이라고 본다.

 

그 외에 일본 절에서 스님들이 외는 반야심경은 한국 스님들이 읊조리는 소리와 거의 동일하다. 외국인이 듣는다면 전혀 구분을 못할 정도로 같다.

코로나 전...백제의 8명의 왕자가 나당 연합군을 피해서 일본으로 도망쳐서 살아서 하찌오지라는 지명이 된 도교 북방 도시 뒤산에가면 스위스처럼 가파른 산을 오르는 모노레일이 구동된다.

그곳을 둘러보고 다시 일본인 산촌을 둘러보는데..그 민속 촌에서 부르는 일본 민요곡이 마치 우리나라 정선 아라리 비슷하여 놀랬다.

안내하는 사람 앞에서 즉흥으로 정선 아라리를 부르자..모두 가사의 의미는 몰라도 산간지방에서 힘들게 일하면서 불렀던 한의 노래 흐름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들 하였다.

이처럼 한일 언어나 노래가락은 

 

소리와 리듬이 같은 영역이라 해도 틀림이 없다고 본다.

 

.....................................

 

 

 

 고려 패망 후 일본으로 도망친 고려민을  위하여 일본 왕은  원주민 일본인들을 강제 이주 시키고
고려난민들이 자리를 잡도록 도와 준 사이다마 현의 고려강 근처에 있는 고려천 지화철 역이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성위 2023-03-13 04:13:59 채택된 댓글입니다.
답글


- 올리신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란 표현을 먼저 하는게 순서 였는데- -조선역사를 공부하면서 그이전왕조에 관한 역사도 틈틈이 들여다 보니--문의사항이 있었던 것입니다 ^^^^*,,,

-"없니더" 표현이 있는데-경상도 분이신가 봅니다..

-어릴때부터--20여년을 포항에서 학교졸업때까지--저또한 늘~쓰던 표현이었고 들었던 말이여서요~~^^o^^¡,,

이성위 2023-03-13 03:19:05
답글



--고려 700년 이란 표현이 가지는 의미가 어떤 것인가 싶네요,,

-고려는 474년 왕조인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나당연합군으로 인한 몰락은 고구려인데,,,

*해석을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좀 아리까리~~^^*,,,

조정래 2023-03-13 05:36:03
답글

저는 역사 학자가 아님니다.
고려나 고구려나 그냥 같다는 수준으로 생각하는 역사 무지 인 입니다.

제 글은 일본어속 갱상도 사투리에 관한 글이 메인이지요


고려 들먹인것은 역사 연도 숫자 중요성보다
나당 연합군의 비열성을 이야기 목적이구요

그리고 사람마다 역사 인식이 다르지만

퍽하면 우리는 역사 기록물 자랑하지만
얼마전에도 전정권이 통계조작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으니 그 옛날은 더 했겠지요

가장 웃기는 엉터리 통계가

단일 민족이라는 엉터리 통계지요

일본인들은 북방계 남방계 그리고 한반도계가 썩인 잡종으로 인정 하는데

우리도 외침을 가장 많이 받고 병자호란 때는 겁탈로 태어난 오랑캐 씨가 너무 많아서 별도 지역에 살게한 나라일 정도였는데 지금도 단일 민족이라고 속이지요

한마디로 우리는 단종이 아니고 잡종이지요

제가 재미있는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일본인들 데리고 울산 농수산물 센터 고래고기 먹고 다음날 전주 재래 시장 데리고 간 이후
사람들 얼굴 형태 차이 나는가 물었더니

조금 다르다고 하더군요


암튼
500년이니 400백년이니 그런 수치는 대충관심입니다.
신라 천년이라는 말도 정말 천년이지 백제보다 역사가 깊다고 천년이라고 하는지...

저는 그런 숫자 관심보다는 흉노족들이 갱상도에 와서
신라를 만들었다는 그런것에만 조금 관심있구요
<

암튼 선생님 말씀이 맞고

제가 틀릴 것입니다.

이성위 2023-03-13 03:44:10
답글


-100%까지는 못되더라도 대략적으로는 납득이 되었습니다 ^^*,,,

조정래 2023-03-13 03:50:13
답글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당시 고려 충신들이
일부 정선지방으로 도망치고 일부는

일본으로 도망쳤는데 바다 건너 온 반도인들을
일본 현을 하나 비워서 살게 해준

일본 왕이 참 고맙다라는 생각입니다.

조정래 2023-03-14 23:56:39

    지는

울산 말 보다 쪼매츰다른

없닛껴, 갔닛켜, 왜카닛켜....카는 안동씨더 ㅋㅋ

클코 지구상 나라들 중에 통계조작 가장 심한 나라가 바로 한국인들이지요


예를 들면

지가 쏘련제 탱크로 남침해놓코

남한서 북침했다고 역사조작하고

위대한 장군님이 논에 들어가 벼를 만지고 나면
그해 가을 벼알이 50%더 달린다고 떠들고 눈물흘리고 하는데...진짜면 김일성 통치기간 다합하면 북한은 벼 이삭 혹은 고추나무 하나가 느티나무보다 더커야지요

대홍감자도 김일성이가 만지면 어린아이 머리보다 더 커지고 그런 허풍쟁이를 남한서도 찬양대 인간들이 지금도 존재하니 우리 역사 통계는 대충 조차 진실로 믿어도 될지 의문입니다 ㅎㅎ



엉터리 통계나 허풍은
김일성이만 그런게 아니고

남한 박사 1호 서울대 교수란 넘은

전세계적으로 dna통계조작 떠들다가 지금은 어디서 난자 연구하는지 보이지 안쿠요

걷지도 못하는 앉은뱅이를 하나님기도로
벌떡 일어서서 걸어가도록 고친다는 100% 허풍치는 유명 목사도 대한민국에 여러명 있구요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하루 이틀도 아니고 3년을 길막고 드러눞고 했는데
아직 단한명도 걸린 사람없는데...공갈?허풍치고도 부끄러워하거나 뉘우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첨단 전자시대에

남한 오디오계
오디오 휴즈 나 전원코드 허풍도 보통 허풍이 아닌것을 보면

한편은 꼭 김일성이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프랑스 살 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허풍이 더 센것은

작은 반도국이다보니 태생적으로 허풍이 세다라고 들은적 있는데....... 솔직히 맞는 말이지요

이성위 2023-03-13 05:56:10
답글



-*김일성-----솔방울이 수류탄으로~~~,,,

-개인적으로 허풍,조작, 과대포장등등 그러한 부분에대해선--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적지않음을 분명 느끼고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 입장 입니다...

-그중에도 이건해도 정말 심하다싶던 기록으로 --조선 수양대군 세조가 속리산으로 요양갈때-- 연이 걸린다 하니 소나무 가지가 올라가니--정2품송 관작을 하사했다.

--고대중국으로부터 흘러 전해지는 얘기를 세조실록에 가져다 붙인 -수양대군은 하늘이 내린 군주임을 강조하고,쿠데타를 정당화 하려는 공신들이 조작한 작당 기록임을 보면서 헛웃음도 나지않음을 느꼈던때가 새삼스럽기도 하네요,,,


-선생님과 유익한 시간 기억 하겠습니다 ^^..

조정래 2023-03-13 07:15:27

   
에구...저도 이선생님 덕분에 오늘 매우 행복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울산 사시는 것 같은데...한 때 저가 사기를 크게 당하고 , 집도 은행에 넘어가고..먹고 살려고 울산 태화강변에 난전 장사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태화강 강변 길을 타고 바람에 일렁이는 대나무 숲을 지나고
척괴천? 을 따라 큰 고개를 넘어 한우 불고기 촌을 지나면

세계최초로? 바위에 술잔을 뛰우는 기막힌 바위 술판 포석정이 있지요.


신라 왕이 유상곡수(流觴曲水)하며 주작으로 놀던 그 포석정 자리에...저는 경주 막걸리 홀로 마시면서 ,잠을 여러번 잤지요 ㅋㅋ

그 때 전날 마신 술로 경주 시내 숙취에 좋다는 공나물 국밥 집도 자주 들리구요.

제 고향이 바로 태조가 후백제 군사를 무너뜨린 안동 병산 어락 강변입니다만 그후 경순왕이 스스로 태조에게 항복 했다는 이야기를 어릴적 들었지요.

신라 멸망도 통계조작으로 정권 유지를 특수층만 누리게 하다보니 결국 견훤이나 왕건이 같은 사람에게 민란의 민심이 쏠려서 망한게 안닌가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같은 쪼데기 민초의 생각일 뿐이지요.

이성위 2023-03-13 07:09:13
답글



-위에-포항20여년이라고 표현했더럤습니다^^,,

-울산은 들러본적이 아직까지는 있지 않습니다만 기회가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

-경북 영일->포항->경주->--대구에서--서울/경기로 적을 두고 있습니다..

-조정래 선생님의 건승을 늘 기원드립니다 ^^^^*


김진호 2023-03-13 18:56:41
답글

백제가 무너질때 백제 왕자가 웅진에서 탈출하면서 (지금 곰나루에 조상제사는 누가 지넬ㄲㅏ 백제가 망해면서 배타고 가던 백제왕자가 탄식하던 애기가 일본서기에 적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넘어가서 세운 나라가 지금일왕가 일왕이 백제어를 쓰는데 일반국민들이 경상도어를 쓴다? 하긴 백제어랑 신라어 가 사투리처럼 들렸다고 하던데 식사를 한후에 슝늉을 먹고 떡을 시루떡마냥 져서 먹는게 일왕가니 신라 백제 고구려 신사를 지금까지 모시는 나라가 일본이니

ps:고 김용운 선생님 강의함들어보세요.

조정래 2023-03-15 10:36:5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픽션 글보다 실제로 내가 격은 넌픽션 글을 쓰기 좋아합니다.
그래서 대학교수들이 강의.br />

물론 그런분들의 학문을 배우면 좋겠지만
먹고사는 일에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었지요
일본교수들 조선 남쪽에 일본인들이 나라를 세웠다고 임나설을 끝까지 주장하는것처럼 학자들은 늘 역사가 자기 민족 중심에 지우친 부분도 있구요

마산 함안 지역에는 덧니발 아가씨들이 일본처럼 많은것도 아니고 안짱 걸음하는 아가씨들도 없으니 저는 임나 주장은 그들의 주장일뿐이지

저는 안 믿지요

특히 일본 교수들 중에는 조선인은
일본인이 중국아녀자와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이라서 중국과 일본 섬 중간 한반도에서 살게 된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도 있다는 소리 들은적있지만 이처럼 교수들 설이 다 맞다는 생각은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모대학 식품학과 교수와 술자리서
그 식품학 박사는

막걸리 맛은 효ㅡ모가 결정한다 주장하고



나는
막걸리 맛은 효모보다 빗는 물맛이 더 중요하다.

포천 일동 막걸리가 맛있는것은
그 지역 물맛이 좋아서지

효모 아무리 좋아도 물맛이 나쁘면
막걸리 좋은 맛이 안난다라고
언쟁을 한적이 있지요 ㅎㅎ

그 이후 순 논문 배끼기 수준으로 접근하는 일부

교수들 말은 이야기 할 마음도 없어요 ㅋㅋ

일본사무라이 말은 충청도

" 싸울 애비 "

말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애비 를 아비 글에 꼬 마의 꼬를
붙여서 아들이라고 표현하는데

싸울 애비가 ....사무라이로 변할 일이없지요
변했다면 ....사무애비나 사무아비로 변하는것이

더 맞지요

한반도 인이 잘 싸워서 일본을 다스렸다?라는
의도적인 해석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쏘련 함대를 북해 깊은 바다에 수장시키고 중국를 비롯하여 동남아를 다삼킨 일본인들이 충청도 싸울애비 싸움에 질 일도 없구요

저는 사무라이 글이 굳이 우리 말이라면


갱상도 사투리 중에

고놈 눈이 쪽째진게

"사무랍게 "

생깃다

혹은 그사람 언가이 사무라이 라!

즉 똑 같은 사무라이 라

하는 말이 있는데

"사무랍다 "

의 말이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랍다 ...는 그외 내구랍다. 새구랍다.

라는 사투리도 있지요

민초들이 옮긴 말은 민초들 수준에서 바탕을 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만

그러하다고 제 주장이 맞다라고 말하는것이아니고

일본말은 갱상도 부산지역 사투리와 더 비슷하지 벽제 부여쪽 말하고는 조금 덜 맞다라는

제 느낌 입니다.



우리나라 교수들은 일본천왕이 벽제 사람이라는것을 주장하려는 부분이 이고

저는

대학 안가고
일본어 배우면서

귀로 느낀 것을 적을 뿐이지요

일종의 일본 말로

"미미 가꾸몽"

이지요.


학문이나 논문학은 교수들이 저보다 웃질일지 모르지만

일본인에관한 일반적 사고론은 제가 좀더 나을것이구요


실제로
일본인들이 평소에 구사하는 일본 보통말 또한

제 또래의

딱히 우리나라 대학교수 그 누구보다도

제가 더 낫다는 것이 주변분들 평입니다 ㅋㅋ


뎃글 감사들입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