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 스피커를 판매 하겠다고 중고 장터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바로 같은 도시에 사는 이가 연락 이 왔고 네고 요청을 하기에 빠른 판매를 위해서 네고에 응해 주었습니다.
또한 배달 까지도 해 주었습니다.
근데 이자가 온갓 트집을 잡는 겁니다.
먼 거리를 차량을 이용하여 낑낑 대면서 들고 온것이 아까워서 좀더 네고를 해주고 돌아 오는 중이였습니다.
근데 차량 이동 중인데도 거래 중에 발견 못한 기스가 있다고 하며 더 네고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더군요.
어찌 저런 찌질이가 저에게 걸린건지 화가 너무 나는 것이였습니다./
환불 해 줄테니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차량이 없어서 못하니 더 네고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장터 글에다가 제가 하자 있는 제품을 팔아 놓고 생까는 놈이라고 악성 댓글을 저의 글마다 전부 적어 놓더군요.
더 기가 찬게 100만원에 구매 한 스피커를 최고급 스피커라고 하며 138만원 에 판매 글을 올려 놓았고 누군가 구매 를 한거 같더군요.
이런 악질적인 되팔이에 대해서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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