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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폴 안테나 급전부 메칭기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2-01-14 08:03:04
추천수 0
조회수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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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정래 [가입일자 : 2016-01-15]

제목

다이폴 안테나 급전부 메칭기
내용

 

일본에서는 hf 무전기 혹은 단파  라디오 용으로 다이폴 안테나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 다이폴 안테나를 자작 할 때 필요한 메칭기 입니다 

시장 규모가 대략 100 만개 정도라서 1998년도에  일제 제품보다 더 내구성이 높은 메칭기를 만들어서 일본에 팔아보자 작심하고 좌우 다이폴 묶음 링을 직접 도면 그려서 공장에 의뢰하여 밴딩하였고
고리와 본체 고정은 왠만해서 부식이 없는 p.c.b (일명 빼구? )   를 을지로 골목 집에서 카팅하여  인장력을 높였다.

외부 도장은 자동차 분체도장 기술이 뛰어난 업체에 의뢰하여 왠만한 충격에도 피복이 벗겨지거나 기스가 나지 않토록 품질 내구성을 높이려고 노력하여 만든 제 자작품입니다.

즉 이런 모양의 메칭기는 유일하지요.

그해 일본 무선 박람회에 출품하여  첫날 완판되어서  급히 한국 지인분에게 부탁하여 그날 오후 늦게 (그 당시 밤도깨비 여행 비행기가 매일 도교로 날았다)부랴부랴 추가로  본 메칭기를 들고  도교로  날러와서 
그 다음 날도 잘 팔았던 품목입니다.

 본 안테나 메칭기는 혹여 vswr 높아질 경우 고출력이 공간으로 나가지 못하고 되돌아 오는데 이때 메칭기 안에 사용 된 에나멜  코일에 열화가 발생하는데

일제는 메칭기는 프라스틱으로 100% 몰딩되 되어있어 문제시 열 처리면에 다소 불리한데...

저는 다이케스팅 게이스라서 나름 공냉식에 열 방사 효율이 높다고 일본 고객들에게 설명하자

바글 바글 모인 고객들 중 관심이 있는 고객은 꼼꼼히 제품을 채크하고는 구입하기 시작했다.

일본 고객과 한국 고개의 차이는 일본인들은 제조국을 따지지 아니하고 품질 내구성을 우선 하는 반면 우리는 ...메이케를 선호하고...구입 하지 도 안하면서 ..이거 국산 자작품이지요?...질문부터 국산 차별 태도로 시작한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도 참고 판매를  시도해보는데.. 분명 일제보다 코일의 외경을 큰것을 감고 내압도 충분한데...구입 안하는 것은 고사하고 무슨 자기가 기술자인냥 ..내압이 약하다고 비방 뎃글도 달려서 ..할 수 없이  국내 무선사들에게 판매는 접었다.


일본 무선 박람회에서 나름 대한민국 제품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하여  그당시 핀매 일본서 판매 1위를 달리던 인기 있던 일제 

"다이아몬드 메칭기" 

가 박람회장서 3000 엥에 판매하는데

나는 순수 대힌민국 정계천 자작품을 일제보다 비싼 5천엥 가격 표를 붙여놓고  일제보다 더 비싸게 팔았다.

우리가 일본을 이기려는 마음의 자세는  다양 하지만   판매한 금액의 일본 돈을 그대로 들고 귀국 비행기에 오른 나는 나름 기분 좋은 날이기도 하였다.

일본인들이 다이폴 안테나를 자작할 때는

보통 주파수의 반파장이나 아님 다밴드 공진 목적으로 비대칭 다이폴 길이를 사용하는데

반파장은 1:1 메칭기를 쓰고 비대칭을 보통 4:1 을 쓰기도 하고 9:1 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내부 코일 인덕던스 횟수로  설정해서 감는다.

물론 hf 코아가 들어 가는데 ...마침 세운상가 4층 부품 점포에서 1970년대 제조한 1자형 hf 막대  코아( 라디오 뒷면에 달렸던 순신 안테나 만들 때 들어가는 부품 ) 눈에 뛰어서 케이스 안에 장착을 해서 만든 것이다.


코로나로 2년째 도교 세계 무선  박람회가  열리지 못하지만 내년에도 본 제품을 들고 나는 일본인 주머니를 털려고 도교로 날러 갈 것이다.



note:

국내도 이런 메칭기가 필요한 무선사들이 간 혹 있지만  워낙 묻지마 일제를 선호해서 팔리지도 않아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 하지 않고 오직 일본 고객에만 판매하는 품목이니 상업적 글로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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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2022-01-14 14:07:12
답글

안녕하세요 조선생님.

소개하신 '메칭기'는 동축케이블(언밸런스,UNBALANCE)를 다이폴안테나(밸런스,BALANCE)에 연결하기 위한 언밴런스 => 밸런스 변환기 입니다.

그래서 밸런스의 이니셜과 언밸런스의 이니셜을 따서 '밸런(BALUN)'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1:1 밸런이라 통상 '메칭기'라고 부르지는 않지요. 일본에서는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p.c.b (일명 빼구? )' 라고하신 부분은 페놀수지 입니다. 생산 회사가 '베이클라이트'라서 베이클라이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일본식 표현으로 빽꾸라이트 또는 빼꾸 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건 그렇고. 표기된 전력보다 내압이 약하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를 한번 알아 볼까요?

2kW PEP(피크전력)로 밸런에 걸리는 전압을 계산해 보면

우선 50옴 기준으로 전압을 구합니다.

2000 = (V^2)/50 이므로

V = (2000x50)^0.5 가 되어 316Vp가 됩니다.

VSWR이 극단적으로 나빠지는경우 진행 전압과 반사 전압의 중첩으로 두배 가까이 상승 가능 하므로
최소 내압은 632Vp이상 되야 됩니다. 최소 내압입니다.

600V를 넘는 전압이면 에나멜 피복 전선으로는 벌서 절연 성능이 불안합니다. 여기 까지는 DC를 기준으로 한것이고,

밸런은 HF용이므로 RF 에서는 절연 성능이 훨신 낮아 지므로 2kW 전력을 다루기에 에나멜 피복은 큰 문제가 됩니다.

에나멜선으로만 밸런을 만든다면 500W PEP 이하 그리니까 실효전력 300W 이하 정도가 되겠네요.

그래서 통상 200W급 이상의 밸런을 만들때는 테플론 피복선을 사용하거나,
궂이 에나멜선을 사용하는경우 충분한 절연 피복을 씌워서 사용합니다.

소개하신 밸런은 이동통신 안테나 낙뢰 방지용 어레스터 알미늄 케이스(미제)를 재활용한것이고, 내부에 정체 불명의
작은 패라이트 막대 코어를(HF 밸런,트랜스용 코어는 43 재질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용했을것입니다.
거기다 에나멜선은 매우 촘촘하게 감았겠군요.

잘 봐줘도 한 300W~700W(500Wpep~1000Wpep) 급 정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조정래 2022-01-16 03:50:01
답글

지방에 갔다가 이제 글을 봅니다.
뎃글을 주고받을 마음이 없다고 하여도 계속 이러시니 참 .

아마추어 무선사 중에 박00 씨라는 분이 전 세계가 다 듣는 40밴드 공간에서


하루 종일 -365일-30년 째 전문 기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지요.

진공관 그리드 전압 한 가지로 보름 떠 듬니다.
일반인들이 처음 그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엄청 무선 기술 박사인 줄 압니다

그 사람은 전문 서적을 보면서 코사인 탄잰트..어려운 단어 나열하는 사람이지 실제로 기술이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 사람 일본에서는 어떠ㅎ게 보는지 실제로 수십명에게 물어 보았지요.
한마디로 그의 기술 전파 설교? 듣는 제일 교포들은 한마디로 정신 질 환자로 알려 진 엉터리스런 한국인이지요.



저처럼 기술이 없는 사람도 만드는 단순한 안테나 급전 메칭기를 소개한 글에 이렇게 김경원씨 처럼 무지 어려운 전자 단어를 썩어가면서 어렵 어렵게 설명 하는 이는 처음 봅니다.

혹시 전문 서적을 보고 공격 글을 쓰는지요?

전문 서적도 아닌 황당한 기술적 부분도 많습니다만 말을 썩어봐야 결론은 뻔하니 접지요.
단어 만 어려운 것을 많이 사용하면 실 기술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러시아 유명한 교수가 한국 벌 박사들은 논문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벌 전문가인데....실제로 그런 한국 교수들에게 벌 통 맡기면 3개월 안에 벌 다 죽인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한국은 빼긴 논문으로 박사 행세하는 교수들이 많은 나라이고 러시아서는 실제로 벌을 치는 분들이 교수가 된다는 페러독스이지요.

한 때
국가 제일의 박사로 대통령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공항 입 출입 하면서 기자단을 몰고 다니던 희죽거리던 세계적인 댄한민국 유전자 박사? 서울대 교수를 보고 저는 처음부터 유전자 박사가 아니고 사기꾼이라고 수없이 그의 신문 기사에 뎃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결국 제 말이 맞았지요.


그 이후 미국 정부가 깜짝 놀라서 교수를 급파하여 대한민국 1호 박사와 같이 연구 하는 척 알아보니 순 엉터리스런 박사라는 것을 알고 돌아 갔고 대한민국 1호 박사는 결국 형편없는 사기꾼으로 추락하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안 보이는 것이 한국인 허 풍 허세 박사 근성이지요.

다 들통 난 박사인데도 한동안 그의 지지자들이 거리 데모를 할 정도로 우리나라는 과장되고 엉터리 스런 문화가 많습니다.

오디오 쪽에도 그 사람 비슷한 사람들 실용 오디오에 가면 많아요


다른 이야기 한 가지 하지요.

1977년 국내서 제조 한 미드랜드 cb 무전기를 캐나다에서 부터 달고 다니면서 무선을 즐겼지만
님처럼 급전 메칭기를 어려운 전자 용어를 나열하면서 설명 하는 이는 본 적도 없고

특히 오래 동안 본 일본 무선 기술 지에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일본 기술 지에 나 온 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무선 기술자들 많은 한국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신주 단지 처럼 방안 가득히 무전 설비를 구축한 제품은 전부 일제 입니다
거의 100% 한국 시장을 차치 하고 있지요.

릴리? 님이 전문 기술 서적을 인용하여 저를 공격 하는지 원래 무선 기술이 있는지 저로서는 잘 모르지만

저를 공격하려 하지 말고 그 좋은 기술을 이용하여 작은 무선 제품 이라도 하나 만드시던지 하여 100% 일본 제품이 판치는 이 땅에 0.000000001% 라도 국산 무선 제품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박모씨 30년 째 떠들지만 2차 대전 이후에 딱히 진공관 원리 달라 진 것 없고 , 그 사람 어렵게 전파 전무 용어 나열하지만 무선 발전이 달라진 것도 없고 달라진 제품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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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생각하면 김경원씨가 그렇게 전무 용어로 제 글을 자꾸 공격하지만 획기적인 안테나 메칭기 하나 개발 못할 분이라는 것은 제가 장담 하지요.

그런 어디 한번 만들어서 와싸다 회원분들에게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뻔 합니다.


아님 그 좋은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 주세요 판매는 제가 일본 박람회 출품하여 팔아드리지요.


일본은 누군가 만들며 반대로 칭찬하는 이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일본에 없는 메칭기 홀다 고리를 밴딩하여 장착하였더니..참 튼튼하게 생겼다. ..원래 한국인은 벡제시대 때 부터 디자인 감각이나 철기문화가 훌륭했다....이런 칭찬이나 덕답이지요
낙뢰 방지기 게이스를 사용했다고 마치 자신만 그 게이스를 아는 척 까발리는 식으로 하시는데...그러는 것 보다 낙뢰 방지기 케이스를 잘 이용하셨군요!
공냉 식 열처리가 좀 더 일제보다 우수 할 것으로 보임니다...아님 그라운드 포션이 넓어서 실드율 부분도 일반 프라스틱보다야 나을 것 같습니다 아님 일본인들처럼 조상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뭐 이런 칭찬 쫌 하실 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고쳐야 할 한국인 근성을 한 가지 더 객관적으로 언급 하지요.


달 나라에 처음 올라간 무전기가 미제 모토로라 제품도 아니고 일제 유니덴 이나 아이콤 야에스 제품도 아니고 순수 국산 무전기 mhr 201 입니다


502 모델은 제가 직접 미국에서 ed 담당을 했었지요
청주 맥슨 전자 공장에서 제조 된 우수한 국산 무전기 모델입니다.

그 mhr 201 을 국내도 팔고 미주 시장도 팔았는데..국내는 오만 비방 소리가 나왔지요
불량도 자기가 과전압 걸어서 불량 되면 전부 업체에 덮어 쒸우고...미주 지방에 판매 된 제품에는 그런 비열한 컴풀래인 없었습니다.

한국 무선사들의 자질을 직접 몸으로 체험한 사람이지요.

님처럼 기술이 좋은 분이 그런 문화를 개선하는데 신경을 써야지..오히려 반대이니 참 실망스럽습니다.

--------------------------------------------

전문 기술 서적을 바탕으로 어려운 전자 수식어를 나열하면서 저를 공격 할 것이 아니라 본인 그 훌륭한 기술을 바탕으로
좋은 무선 제품 단 한 개라도 만드는 데 시간을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김경원씨도 실용 오디오로 가세요

그곳에 어느 양반이 오디오를 상당한 기술 단어를 썩어가면서 글을 올리는 사람 있었는데요 ..다들 감탄하던데 그거 전문 서적에 내용을 그대로 올린 것이지요.

제가 1970년대 초반에 국내 젊은 이들에게 꿈으로 등장한 샤프 택트 야외 전축 제조 라인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샤프전자 그이 후 도시바 전자 그 이후 외국 전자 회사...기술이 없어도 그 당시 제 직장 동료들이 고미 반도체,동양 통신, 산요 별표전축 ,태광 에로이카, 대우전자, 럭스만 전자..등지로 퍼져 나가서 나름 국내 오디오 기술자 파악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국내는 오디오 기술자 전무 한 나라입니다.
물론 직장 동료들이 일본 전자 업체 연수 근무 경험을 쌓고 돌아 와 그런 공장 기술과에 근무 했었지만 딱히 설계 기술이 있는 분들이 아니지요.

그런데 오디오 사이트 실용 오디오에 가면 오디오 기술자가 하늘에 별만큼 많은 나라입니다
전부 전문 서적을 그대로 보고 올리는 의심이 가는? 오디오 기술자들이지요..

저도 대한민국 최초의 고급 레시바 sta -78 시리즈를 제조 담당 했던 사람이지만 지금 것 제 입으로 제가 오디오 기술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모르는 이가 보면 김경원씨 글을 보고 엄청 기술자 인 양 착각 할 수도 있지만

정말로 기술이 있는 분이라면 전문 용어를 나열해가면서 그냥 단순한 안테나 메칭기를 무슨 상당한 기술이 있으신 척 하지만
일본 무선 기술자들이 본다면 글세요....

아무튼 부탁 드림니다

님을 최고의 한국 무선 기술자로 인정 할 터이니 ..다른 분들 교육 시키시고 제 글을 인용하여 엄청 기술자 인척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좋은 세상 이런 뎃글 답 다는 저도 한 심 합니다.

부디 건강 하세요,.

김경원 2022-01-16 22:05:00
답글

긴 댓글 감사합니다.

밸런 만들 때 내전력은 기본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아닌가요? 'Designed by U.S.A.'는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PWR : 2KW PEP는 제품의 성능을 나타 내는 아주 중요한 지표인데, 이 수치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지 설명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의 댓글에 어느 부분이 어려운 전문 용어로 보이십니까?

수식은 사칙연산과 제곱근 뿐입니다만

조정래 2022-01-24 06:21:13
답글

그렇게 이야기해도 그저 쓉는 근성만 존재하는 분이군요



1970년대 한국이니 일본 홍콩 같은 데서 전자 제품에 Designed in the U.S.A.붙인 것 나름 사연이 있지만


저는

바로 님 같은 사람들 놀리는 재미로 붙인 것이지요.

제품 표지게 Korea 들어가면 마치 벌레 잡은 듯 화들짝 놀라면서 구입은 커녕 일단 씹을 생각을 하는 님 같은 분들이 드물게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오래 살았고 거기서 생각한 디자인이니 딱히 법적으로 문제도 없지만..

그리고 br />

내 압은 ,tx 측정시 순간 내 압과
지속적 내 압 두가지가 있지요

그럼 왜 귀하는 제가 만든 조선 메칭기는 그렇게 물고 늘어지면서

귀하가 우러러 보는? 일본인들이 만든 다이아몬드 메칭기에 대해선 해방 50년 간 그런 내 압 표기로 한국분들에게 팔아도
무슨 겁이 그리도 많아서 일 언급 지적 못하는지요?

일본제품과 한국 제품 차별 비방 하지 마세요

일본인들은 지난 20년간 저는 님 같은 분 단 한 분도 못 봤습니다

전 경성 치안국장이 패망 후 부산에서 시모노 새끼로 돌아가면서 외국 기자들에게

"조선은 미국만 물러가면 내 혼자 돌아와도 부산에 당도하기 전에 이미 자기들 끼리 싸워서 망할 나라!"

했지요

님이 올바른 심보라면 그동안 국내 안테나 메칭기 시장 100% 장악해서(경산에 한분이 국산 안테나 메칭기를 만들어 판매 하셨던 분인 있지만 오만 한국 찌질이들이 그 제품 물고 눌어져서 결국 문 닫았지요) 팔던 일제는 왜 그런 식으로 물고 늘어지지 못했는지요?

조선제품과 왜놈 제품 그렇게 차별 비방 하시면 안되지요 ㅋㅋ

왜정시대 아침 밥 먹기도 전에 ..일본 순사들에게 밀고하러 온 못된 조선 인간들이 실제로 너무 많아서 경성 치안국장이 그런 한탄을 했던 부끄러운 근성을 이제 버리시길 바랍니다.

상기 사진의 제가 만든 안테나 메칭기는 일제보다 우수하니 일본 무선사들이 칭찬하고 구입 한다는 사실 설마 님이 알아도
정신 바탕이 그저 일본 제품은 겁을먹고 비방 못하고 조선 제품만 물고 늘어질 그런 인성 같습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실지는 몰라도 부모로 부터 받은 인성 쉽게 고치시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한번 쯤은 일제와 국산에 대한 차별 인식 죽기전에는 깨달아지기 바랍니다.

김경원 2022-01-24 13:28:30

    제가 무엇을 비방했나요?

비방한 내용의 글이 어떤 것입니까?

조 선생님을 도와 주려고 매번 글을 적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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