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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특찝]천부경 갑골문- 직접 쓰고 해석해 드릴게요.외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1-10-03 13:17:08
추천수 3
조회수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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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진수 [가입일자 : 2001-06-14]

제목

[개천절 특찝]천부경 갑골문- 직접 쓰고 해석해 드릴게요.외
내용
천부경 갑골문- 직접 쓰고 해석해 드릴게요.


 

 

 

천부경의 비밀


 

















갑골문으로 전해진 천부경의 발견..



이는 천부경이 어떤 특정 종교 집단만의 경전이 아니요, 또.., 신화속 내용도 아닌,



우리의 살아온 역사임을 의미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코흘리게 어렸을쩍  숫자를 배우면서,  왜  하나, 둘, 이라고 부르는 걸까 생각해 본적이 있었지요.



우리네가 어렸을 적  그냥 저냥 알게된  하나, 둘, 셋, 넷이 라는 의미가..



천부경에서 시작된줄도 모른체  살아왔고,  또 지금도  살아가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갑골문의 원류도  동이(東夷)요,  갑골의 원류가 동이라 함은 한자의 원류도 결국,



우리 동이 라는 의미가 되겠지요?









짱께와,  왜에 의해  왜곡, 날조된 우리의 역사가 하루 빨리 찾아 지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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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21-10-20 08:03:27
답글

진수님, 추천 쾅 드려요!

yws213@empal.com 2021-10-20 08:21:21
답글

타타르에 12 대타타르가 존재했으며, 저마다 숫자 표기 방식이 약간이 달랐지요.
의복과 모자의 형식에서도 지역에 따라 터번을 쓰거나 꼬깔을 쓰는 등 살아가는 곳의 지형과
기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타타르가 훈족이며 모쿠리의 계파였는데 몽골과 터키가 서로 제 것이라 우긴다고 남말하듯 하는
제도권 교수라는 자들이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결국 한 뿌리였으나 갈라지게 된 연유를 제대로 밝힐 소산과 내용을 알 바가 없어서 현재에 다툼이 보여질 따름인데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가 흔히 먹는 육회를 서구인들은 타타르식 음식이라고 부른답니다.
실록에도 달단이라고 타타르를 적고 있으나 그것은 다른 민족을 칭하는 것이 아니고 고래의 표현을 그대로
적은 것으로 봐야 합니다

yws213@empal.com 2021-10-20 08:17:37
답글

참고로 무덤에 십자가(+)를 꽂아서 표식을 한 것은 대타타르 문자로 보자면,
"알 수 없는 무한한 세계로의 귀속"을 의미하며 숫자에선 "0"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박진수 2021-10-21 00:34:04
답글

원석님.. 오랜만에.. 인사 드려유....

자주좀 들려 주세유..

원석님의 길동이 아이콘이 많이 보구 저퍼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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