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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감춰져 있던 마피아 본 모습으로 각성하며 어머니 복수하는 장면은 멋지긴 하더군요. 잘 생기기도 했고.. ^^

    저는 라이타로 살인자 새끼 손톱 뽑는 장면이 제일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놈 앞세워 장준혁이 집구석에 처 들어가서 총겨누는 장면...




요 네 잡놈들 팔.다리 관절에 두발씩 쏴서.. 평생 불구로 지내게 하고..

눈꾸녁뽑고, 목청 제거 하고, 숫컷 세마리는 총으로 불알을 쏴버려 고자를 만들어 대를 끊어 버리고..


늙어 뒈질때 까지 생지옥속에서 살다 가게 했으면 합니다.



귀로는 듣되 보지 못하고 소리도 못내고 움직이질 못하니 그 보다 더 큰 지옥이 또 있을까요.. ㅎㅎ

박진수님 무섭... 평소에 제가 뭐 섭섭하게 해드런거 없지유?? ㄷㄷㄷ

    이건 온리
토왜의
토왜에 의한
토왜를 위한

것이니 괘념치 말아 주소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