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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건즈 앤 로지즈 - 내전(內戰, 1991) 외...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20-05-28 06:22:39
추천수 2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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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원경 [가입일자 : 2001-04-30]

제목

음악) 건즈 앤 로지즈 - 내전(內戰, 1991) 외...
내용



'...

당신의 젊은 세대들이 싸우고 있는 것을 보라

당신의 여인들이 울부짖는 것을 보라

당신의 젊은 세대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라

예전부터 그들은 늘 이런 식이었어

 

우리가 낳고 있는 저 증오를 보라

우리가 줄기차게 살찌운 저 공포를 보라

우리가 이끌고 있는 삶을 보라

예전에도 우린 늘 이런 식이었어

 

나의 손은 묶여 있어,

수십억 단위의 돈이 이편 저편으로 흘러 들어가고

세뇌당한 자긍심과 함께 전쟁은 계속 되지,

신의 자비와 우리들의 권리를 위해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밀려나 버리지,

시간 조차 부정할 수 없는 피 묻은 손에 의해

그리곤 당신들의 학살극에 의해 씻겨 가 버리지

역사는 숨기고 있어,

우리들이 치룬 숱한 내전에 얽힌 거짓들을

 

당신은 검은 완장을 찼는가?

그들이 그 남자를 쐈을 때 말이야

그는 말했지, "평화는 영원할 수 있다"

생각나는 나의 첫 기억으론 말이야

그들이 케네디를 쐈고

철이 좀 들자 난 멍해졌어

그래서 난 결코 베트남전에 매료되지 않았지

워싱턴 d.c의 추모의 벽은 우리 모두에게 알려줘,

결코 자유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을,

자유가 당신의 손에 없다면,

모두가 그들의 약속의 땅을 위해 싸우고 있는 동안은

 

난 당신들의 내전 따위는 필요하지 않아

그건 부자들을 살찌우는 반면 가련한 사람들을 매장시켜 버리지

당신들은 권력에 굶주린 자들,

인간 식료품 가게에서 군인들을 팔아치우고 있어

신선하지 않아?

당신들의 내전 따윈 필요치 않아

...

...'

 

어마무시했던 연작 앨범 use your illusion 2의 포문을 여는 시빌 워 입니다. 액슬 로즈가 제법 멋졌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뭐 그런 곡이죠.

 



'무슨 뜻이지, "난 신을 믿지 않아" 라니,

난 매일 그분께 말을 걸어

무슨 말이야, "난 당신의 사회 제도를 지지하지 않아"라고?,

그래야 한다면 난 법원에도 출두하는구만

뭔 소리야, "난 정시에 출근할 수가 없어"라니,

난 그보다 좋은 일이 없어

그리고 무슨 의미야, "이 고지서의 금액을 지불할 수 없어"라고?

왜 내가 개털신세일 거라고 생각하는 거지?

 

만약 새로운 길이 있다면

난 그 줄의 선봉에 서겠어

하지만 이번엔 그게 나아

 

무슨 말이지,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했어"라니,

난 모르겠어, 당신에게 그런 기분이란 게 있기나 했던가를

무슨 말이야, "난 친절하지 않아"라?,

난 그저 당신과 다른 부류일 뿐

뭔 소리여, "난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어"라고?

내게 말해 봐, 여전히 "우린 미합중국의 시민", 맞지?

 

새로운 방식이 있다면

난 그 선봉에 설 거야

하지만 이번엔 그게 나아

 

평화를,

평화를 판다

하지만 누가 사는가?

...'

 

 

시민들을 체제에 불평 가득한 세력으로 간주하고 공포를 조성하며 끊임없이 평화를 앵벌이하는 정치가들에 대한 일격, 썩은 성대가 길어 올린 스래쉬의 자존심, '평화를 판다' 입니다. 




'두 사람을 위해 준비된 달콤한 과일,
유령은 너희와 다르지 않아
유령은 지금 너희를 기다리고 있어
너희는...
꿈을 꾸고 있지, 밤을 꿈꾸고 있어,
꿈을 꾸는 건 괜찮아
 

우리는, 우리는 아는가?,
우리가 언제  날아 오르는지를
우리가 언제 가게 되는지를
우리는 죽는가?...'


너무 압축적이어서 의미를 알 길은 없지만 종교적인 질문 -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이브 - 과 관계된 것이라고 하는 SOAD의 퀘스천 입니다. 황홀난측한 변박의 향연, 도무지 다음의 구성을 헤아리기 힘든, 한때 지구라는 행성에서 가장 멋졌던 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겼습니다. 




'친애하는 하느님, 편지를 받으셨길 바래요
그리고 당신이  더 근사하게 만들어 주시길 기도해요,
이 아래 세계를.
맥주 가격의 대폭적인 인하를 바라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당신 자신의 이미지대로 만드셨다는 그 모든 사람들,
선 채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보세요
왜냐하면 그들은 충분한 먹을 거리를 얻지 못하거든요,
신으로부터 말이죠
전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친애하는 하느님, 방해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당신이 제 목소리를 더욱 크고 분명하게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린 모두 흘리는 눈물의 양의 대폭적인 축소가 필요하답니다
당신의 이미지대로 만드셨다는 그 모든 사람들,
길 위에서 싸우고 있는 그들을 보세요
왜냐하면 그들은 신에 대한 의견의 일치를 볼 수 없기 때문이에요
난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당신이 질병을 만드셨나요?, 푸른 다이아몬드도?
우리가 당신을 만든 후 당신은 인류를 만드셨나요?
그리고 악마도??!!
...
...'
 

더 스미쓰(the smiths)와 더불어 비틀즈 이래로 가장 멋진 영국 밴드 중 하나였던 엑스터시의 디어 갓, 입니다. 원판에는 수록되지 않은 싱글 B면 곡 이었다가 skylarking 앨범 재발매반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신에 대한 귀여운 푸념, "우리가 당신을 만든 후 당신은 인류를 만드셨나요?"에선 무릎을 치게 합니다. 도입부 목소리의 주인공은 보컬 앤디 파트리지의 친구의 8살짜리 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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