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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전울산시장 김기현 측 비리 대신 고발인 털었다.(음성 파일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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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20:2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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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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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가입일자 : ]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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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울산시장 김기현 측 비리 대신 고발인 털었다.(음성 파일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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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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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기현 측 비리 대신 고발인 털었다... 검찰수사관 음성 파일 공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핵심 축인 ‘30억 계약’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잇달아 기각하는 등
이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김기현 전 울산시장 형제들에 대한 수사를 외면했던 검찰이
거꾸로 ‘30억 계약’ 문제를 고발한 울산 건설업자 김흥태 씨를 ‘표적수사’했던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227193728111
도대체 누가 직권을 남용했다는건지 검찰놈들은 거울부터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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