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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고는 관계가 한개도 없으니께 그라지요.

(그리고 우리가 받아 묵은 기 얼만데 그걸 수사해요)

그럼 우리 모가지 날리러 오는 인간을 그냥 놔둬야 합니까?

대다수 국민들이 검찰 편이라는게 씁쓸한데
알고도 그러는 이들이 많아서 세상에 환멸을 느낍니다.

게임처럼 조국 아작나는 엔딩을 학수고대 하는것 같습니다.

다음도 민주당에서 재집권 할거라 검찰에서도 그리 예상할 겁니다.

이번참에 우릴 건드리면 어케 되는지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라 보여지고 초장에

한번 밀리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끝까지 가는가 봅니다.

이것들을 잡는 유일한 천적은 국민들 여론 밖에 없는 것 같심니다.

잘 되면 좋겠지만 여론의 바람잡이 노릇을 할 언론들이 저 지랄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우찌 될지는 몰라도 이번 싸움으로 한쪽은 내상이 마이 심하리라 봅니다.

누가 이길지는 아직 모리겠지만요.

유시민 알릴레오 보시면 지금까지 조국 대란 정리가 가장 잘된것 같더군요.
그 내용들이 맞다면 국가대 조국 가족,국가가 준 공권력을 남용해서
언론과 함께 한가족을 무참히 아작낸 정치 테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