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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훈처럼 여기는 개훈? 이 있는데요

모든 세상사 역지사지로 입장바꿔 생각하면 돨텐데요... 당신 자식이라도? 당신 부모래도? 당신 형제라도?

꼭 부모형제가 아니래도 세상은 어차피 돌고돌아 결국 나한테....또는 부모형제 ...또는 그 누구한테라도 다시 돌아온다는걸 알아야 할텐데요 그저 코앞의 이익만 생각하니....

참 답답합니다

아놔 쓰다보니 갑자기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네 아놔~

    욕심에 눈이 멀면 눈앞에 것에만
치중하게 된답니다.

글쎄요...정말 참회했다면....착복한 돈 다시 반납하겠다고 해야죠...

    착복한 돈은 어차피 반납시킨답니다.

한유총은 몽니로군요.

    사돈남말 하시듯 허시면 안되시지마림돠

3센찌 안끊어주시는것도 몽니라고 생각함돠ㅡㅡ;;

ㄴ우왕~~~@♥

참외 한다고 눈물까지는 흘렸는데....

원장에서 사퇴하고는 여전히 그 유치원 일을 보고 있다네요.

게다가 아직도 후임 원장은 공석 상태라고 합니다.

    그럼 반성의 의미로
백의종군하는가요?

    맞네요. 옷이 흰색이예요.

저 분이 아마도 성인용품까지 구입 했던 분 맞죠?
제도 자체가 개선되지 않고 계속 느슨 하다면, 인간인 이상 계속 사욕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입 모양이 진짜 반성하고 있는 듯 같기도 하구요.

그렇긴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참 안됐습니다.

성인용품 까지..? ㅊㅊ 유치원 애기 들과 부모들만 피해보는 거네요...예산 을 지원했으면... 철저한 사후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그저 세상이 돈 앞에는 물불 안가립니다... 일단 먹고보자 는심보네요.. 이런 비리들을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예전 구한말 때 처럼 또 망국의 길 로 가는것은 아닌지...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각종적폐 를청산 해도 이런 자잘한 비리는 사회구석구석 이미 암세포처럼 국민들 의식속에 각인이 되어있어서 이제는 아주 백약이 무효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나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아주아주 깊이 새겨있습니다....

OECD 국가들 중 법이 가장 느슨하고 형벌이 가장 가벼운 국가가 아마 우리 나라 일걸요?
대한민국이 출범하면서 건국 초기에 법률을 만든 사람들이 첫 단추를 잘못 꿰어서 그럴거예요.


구한말에도 도덕심이나 범죄에 대한 응징은 지금보다 훨씬 더 엄격하고 가혹했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외도에 화가 나서 배우자를 살해한 자를 길바닥에 묻고 얼굴만 내밀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의무적으로 돌팔매질을 하게 해서 죽게 했다는 외국인의 기록이 있습니다.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는 위법이라고
한유총이 반발하는데..즈그들..
비리는 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