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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웨이츠 안게 유튜브에서 몇년 안되었는데 그간 이런 사람을 몰랐다니,
클날뻔 했구나,했습니다.
죽기전에 빼먹으면 안될급 인것 같습니다.
그간에 라디오나 백판이 나왔을수도 있는데 저만 몰랐을수도 있겠습니다.
이분 음악을 들으면 음악이라기보다 퍼포먼스를 보면
러시아,블루스,미국 서든풍,아방가르드,서커스,연극,주사등이 다양하게 엿보입니다.
검색해보니 영화 단역에도 출연했고 프란시스 코폴라와도
잠깐 친한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코폴라 영화 음악도 하고 영화 아웃사이더에서 단역 출연도 했었네요.
아웃사이더는 오래전에 좋아했던 영화인데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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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 카페 대문에 걸어두었던 조합인데
회한과 덧없는 인생 한탄이였습니다.
앞으로는 더 처절하고 고통스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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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웨이츠의 정신 상태를 잘 알수있는 영상 같습니다.
탐 웨이츠 곡이 너무 많아서,다 들어보고 추려본 적이 없어서
영상이 함께하는 것들을 가져왔습니다.
영상 연출도 단편 영화급으로 수준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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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예수,라는건 비꼬는것 같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서 사탕 얻어 먹는 것,
또는 전쟁때 깁미 초콜렛,하며 군대 트럭 쫒아가는 아이들 격으로 풍자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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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백설 공주에 잠깐 삽입된 곡도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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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도 풍자적인것도 같은데 예수는 찾아해맬것도 없고 어느 때고 온댄다,
왜 안오냐,증거하지 못하냐의 풍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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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곡은 좀 히트한 곡 같습니다.
이곡외에 빌보드 역대 힛트 팝 모음에서 탐 웨이츠 곡이 한개 들어있던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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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코베인이 이 시를 보고 밴드 이름을 지었다는
찰스 부코스키의 너바나,닐바나 입니다.
저 영상도 예전에 겨울에 카패 대문에 걸어둔 적이 있는데
이 시의 내용은 구글 번역기가 아니라 잘 번역해도 모르겠습니다만
고승에게 깨달음을 물으면 딴청으로 이런 시나 읊어주는 급 같습니다.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휴개소에 내려 어쩌다 다시 버스 타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