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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저 들의 락큰롤.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8-07-04 10:14:59
추천수 1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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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도범 [가입일자 : 2005-01-15]

제목

그리저 들의 락큰롤.
내용












라커빌리는 락큰롤과 구분이 애매한데 그냥 락큰롤로 불러도 별 지장은 없습니다.

빌리,는 힐빌리,우리말로는 산동네나 저소득층 풍이란 뜻으로 



과거 50년대 미국에서 못사는 동네 애들은 greaser,기름 그리스를 머리에 바르고

다닌다고 그리 불렀는데 가죽 옷에 청바지에 고물 자동차 문화였고



잘사는 동네 애들은 쏘시,라고 해서 야구 잠바에 깔끔한 옷을 입는 스타일인데

영화 아웃사이더를 보면 잘 나옵니다.



못사는 애들이 듣고 하던 락큰롤인데 이것이 나중에는 도시풍의 락큰롤로

뜻을 바꾸어 통용되는 것도 같습니다.



어차피 엘리트들은 이런 음악을 듣지 않아서 

다운타운가에 음악은 이런 음악 문화가 인기여서 그럴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브라스,스윙 재즈풍이 섞여 더욱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셋처,는 락음악사에 등재될만한 비중이 큰 인물입니다.

7080년대 주활동이지만 이사람 때문에 라커빌리가 늦은 힛트를 더했습니다.



라커빌리는 펑크락에 영향을 주는데 브라이언 영향도 큰몫을 했다고 봅니다.

브라이언은 50년대 음악,문화를 좋아해서 복각 락큰롤 문화를 리바이벌 했다고 봅니다.



기타 연주도 역대 락 기타리스트 랭킹에 들만큼 훌륭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빌 헤일리 이곡이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기존 락큰롤에 비해 세련되고 셔플 스타일 입니다.

























티 본 워커도 라커빌리에 기여가 큽니다.

































































허니 드리퍼스 이 앨범은 40년대 리듬&블루스 곡들을 라커빌리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앨범입니다.
















 



번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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