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자유자료실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메탈 걸스.(19금)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8-06-27 23:26:45
추천수 1
조회수   1,821

bbs_img

글쓴이

김도범 [가입일자 : 2005-01-15]

제목

메탈 걸스.(19금)
내용












(주의! 사람에 따라 혐오,잔인,이질감,문화 충격이 있을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나름 건전 급으로 골라봤습니다만  혹시 신고하는 분이 계실수도 있어서

미리 경고 드립니다!)











메탈은 안들은지 꽤 됐습니다만 시장,음반사 자체가 없어진지 오래이고

인생 마지막에 편한 음악만 조금 흘려 듣게 됩니다.



위 메탈은 유튜브 초기 화면에 뜬건데 괜찮아서 그냥 올린겁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락이나 메탈을 하는 이들이 아직 꽤 되네요.



더 강하고 빠르고 하드코어 하다가 망한지 알았습니다만 

사운드도 좋아지고 세련되고 부드럽게 대중성,상업성으로

진화하는 것 같네요.





음반사,시장이 없어져 유튜브가 이들의 테뷰 통로인것 같습니다.

비디오를 사비를 들여 제작하는 것 같네요.



메탈을 시끄럽고 애들이나 듣는 음악으로 볼수도 있지만

힘과 스피드를 느낄수 있고 연주력이 엄청나서 여기 나온 곡들 같아도

어지간한 실력의 국내 밴드들도 기량이 딸려 카피해서 합주도 할수 없을겁니다.



단순히 음악적 기량만으로도 대단한 연주력들입니다.



































게중 괜찮은 밴드 같습니다.여자가 부르면 블랙 메틀 쪽으로 좀 더 가까워지는듯 합니다.

미인인데 화장빨들이 너무 심해서.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건우 2018-06-28 01:48:08
답글

잘 봤습니다...(__)
그 중 아치 에너미(Arch Enemy)는 2003년 부산락페부터 올해 공연까지
4번 내한공연했었는데 4번 다 공연 봤었네요...자랑질??ㅡㅡ

김도범 2018-06-28 07:11:41
답글

별 말씀을요,요즘 잘 몰라서 몇개 찾아 올린겁니다.
잘하는것 같더니 국내에도 다녀 갔군요.
목소리가 아주 끝내주는데 이쁘기도 하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맨위 영상 밴드 기타는 동양인 이네요.
동얀인 치고 연주력,음악성 대단한것 같네요.
락페는 요즘 안하는 것 같던데 요즘 젊은 층들은
락음악 안듣는것 같더군요.

스마트폰,디지틀 여흥거리가 많아져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글 조회수가 밤사이 백개가 넘는데
원래 와싸다는 밤에 조회수가 거의 없는데,

인기 글도 밤사이 조회수가 30개가 안넘어가는데 신기합니다.
어제도 그렇고 누가 메크로를 돌리는지.

김건우 2018-06-28 13:20:21
답글

전세계적으로 락/메탈음악-특히 메탈-은 많이 죽은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락페도 보면 메탈밴드는 잘 없는거 같습니다...
소위 쓰래쉬부터 익스트림까지....
그나마 부산락페가 좀 빡센 메탈밴드도 오곤 했었는데
근래엔 부산락페도 그렇지 않은거 같습니다.

애들델꼬 부산락페 몇번,에릭클랩튼,나이트위시 공연 같이 데리고 갔었는데
그래도 애들넘들은 가요를 좋아하네요...
저도 40훌쩍 넘어가니 음악 듣는게 예전 같지 않은 걸 느끼기도 하구여...ㅎ ㅏㅎ ㅏ..;;;

김도범 2018-06-28 19:32:58
답글

저희땐 외부와 연결이 라디오 밖에 없었지요.
라디오에서 선곡된 음악외엔 접하지 못하다가
뺵판 시장이 생겨 물건너 락 음악들을 알게되고

팝 프로에 나와 일주일에 한번 해외 락 음악을 소개하던 전영혁님,
새벽 1시간이나마 락 방송이 생긴게82년 성시완님 방송이 최초였지요.

음악을 접하는 통로가 그것밖에 없어서
한데 모여 락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락 음악들도 전성기 시절였구요.

지금은 세상의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서
음악 외에 더 재미있는 문화 산업들이 많아서
우리 뿐 아니라 외국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오디오도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도 오디오 취미인
분들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오디오 소스기기로 활용할수도 있고
다른 재미거리,컨텐츠들이 많이 생겨 그런것 같습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