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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온 개인 방송을 보다가-몽테뉴의 수상록.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8-01-28 05:57:08
추천수 1
조회수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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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도범 [가입일자 : 2005-01-15]

제목

어제 올라온 개인 방송을 보다가-몽테뉴의 수상록.
내용

https://youtu.be/fcDkMwYaOXc

이분 영상은 퍼가기가 되질 않아서 주소만 올렸습니다.
재테크 카페에서는 문통과 더불어 타도 1호,공적인 분입니다.

재테크 카페에서는 이분을 음모론자,공포팔이등으로 치부합니다만
이분은 그날마다 정부 기관,뉴스등 신뢰도가 높은 많은 데이터를

수집,분석해서 그날마다 알려주는 분으로 음모론을 떠나 
좋은 알짜 정보들을 가장 빠르게 접할수있는 분입니다.

그 때문에 이분을 비난하는 재테크론자들도 날마다
이분 영상을 눈동냥,욕하면서도 퍼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일하면서도 라디오처럼 이분 영상들을 틀어두고 잘 듣습니다.
각설드리고...

어제 올라온 영상중에 마침 올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만
퍼가기가 안되어서 일부 내용을 글로 옮겨봅니다.

제목은 집값 떨어지는데...로 시작합니다만
내용은 서두는 몽테뉴의 수상록 관련 인문학으로 시작합니다.
인문학 강의도 많이 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밤처럼 밤이 긴날,몽테뉴라고 아세요? 몽테뉴"
"여러 분 수필이나 여행 같은 것들...수필이나 에세이라 그러죠,그게 몽테뉴한테 나왔는데..."

그 시대 상황,몽테뉴의 여정 중략...

"자유롭게 자기 자신마저도 의심하게되면서 그걸 하루하루 그냥 자유롭게  쓴겁니다.
그게 에세이라는 겁니다.수필집이지요"

"수상록의 첮 귀절은 솔직함에서 나옵니다.흐르는 감정과 생각을 스스럼없이 쓰는거예요"
"훨씬 깊이 있게 생각하고 학술적으로 의심하는거,삶을 의심하며 썼던 것이 바로 수상록 입니다"

 "논리적으로 자기의 주관적인 입장을 써내려간거,
결국은 자기 자신마저도 의심하게 되는거죠...자기 자신과 세상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심하는거,몽테뉴가 유럽 사회에 뿌렸던 씨앗입니다"

"쓰다보니까 결론에서 확인하게 되는거죠.
처음에는 주관으로 썼는데 결론에서 확인 작업을 하게 되니까 의심하게 될수밖에 없죠"

"여러분 가볍게 쓰는 수필을 경수필이라 하고 이걸 중수필이라 합니다.
수필의 아버지가 됐죠.에세이"

"그래서 읽는 사람에게 첫구절이 있습니다.
독자여,이 책은 성실한 마음으로 쓴것이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내 집안의 일이나 사사로움을 말하는 것 말고
다른 어떤 목적도 없음 을 말해준다"

"내 이야기인데 끊임없이 그대로 쓸테니까
내 영광이 아니고 솔직하게 드러내고 쓰는거니까
알아서 읽어,그런 이야기 입니다"

중략...

"이게 수필의 시작입니다"

대략 이쯤 까지가 이 방송 서두였습니다.
싸이코패스의 가장 큰 특징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지 못하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는 솔직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있어야 본인 스스로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결론에서
스스로의 문제를 분석,판단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맥락에서 저는 임호삼님 글을 높이 평가합니다.
톨스토이는 진정성이 없는 글은 경멸 했다고 합니다.

그저 글 기술에 불과하다는 것이겠지요.
자기 성찰마저도 거짓,꾸밈이 있다면 그 글은 가치가 없는겁니다.

노멀한 일상을 사는 이들이라면 일상에서나 웹이나 등에서
일상 이야기 하기 나누기 쉽겠지요.

그러나 저같은 경우는 일상을 꺼내기가 힘듭니다.
꺼내면 분위기 깨지고 저는 또라이 취급을 받기 쉽습니다.

반대로 노멀한 이들이 상류층에 꼈다면 똑같을겁니다.
예전에 자동차 튜닝 일을 할때에 그런 경우를 종종 봤었습니다.

일반차,수퍼카 튜닝하는 이들은 튜닝 바닥에서 말도 안섞는게 아니라
자연계의 인종 품종 분리가 확실하고 감히 끼질 못합니다.

개인 회생,파산 카페,암 투병 카페에 가보면 또 다른 세상살이들을 볼수 있습니다.
항암제 맞을 돈이 없어 죽어가는 이들,보험이 안되는 생존율 높은
항암제를 보험 해달라고 청원 운동 하시는 분등.

다른 이야기로 이처럼 빈부차,청년 실업 문제,최근 비트 코인 투기 과열등
부동산 투기,재테크 하는 이들도 큰몫을 했다고 봅니다.

재테크 카페를 보면 5년만 참자,문재앙 비방 운동을 열심히 합시다,
고령화 사회가 더 길어지도록 합시다,등 가관입니다.

국내 5대 재벌가 부가 나라 전체부의 28%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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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구 2018-01-28 09:14:57
답글

저도 이분 강의 자주 봅니다..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참고도 되고요.
친척중에도 저한테 집사라고 부동산 불패를 믿는 분이 계시시는데 재테크 카페처럼 문재인을 싫어 하는게 공통점이네요.

orion800 2018-01-28 10:52:49
답글

부동산 때문에 지 새끼들 등꼴 빠지는 줄은 모르고..

주식이나 부동산 갖고 테레비 나와 부자되라고 씨부리는 것들 보고 있으면..

또 그게 뭔 대단한 강의라고 두 눈 부릅 뜨고 공책에 따라 적고하는 사람들도 진짜 한심하므니다.

누가 나 좀 테레비에 소개 좀 시켜 줘요.

주식과 부동산은 개사기일 뿐이다로 1시간 짜리 공짜 강의 함 때려 줄께요. ㅋ

김도범 2018-01-28 11:55:56
답글

재테크 카페에서 왜 이분을 필사적으로 비난,입막음을 하려 할까요,
그걸 보면 야바위 꾼들이 야바위 비밀을 폭로하는 이를 입막음,
쫒아내려는 것과 흡사해서 욱깁니다 ㅎㅎ

모든 도박판,야바위 판은 충족수의 이른바 호구가 기본으로 있어야 하지요.
바로 이분이 그 호구들을 일깨워 쫒아내는 천적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 같습니다.
한마리의 호구라도 지키려는 필사의 몸부림 이지요.

요즘 강남에서 집값 지키려고 담합,엘리베이터에 얼마 이하로는
팔지 말라는걸 붙혀두고 실거래가를 유지하려고 자전거래도 한다고 합니다.
세계 어디에 이런 진풍경이 있을지 정말 욱기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메이저급 언론들도 집값이 계속 폭등한다는 기사를 올리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대폭락이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 폭탄 돌리기에 당첨될 호구들을 지키려는 것이지요.

이분 방송을 보면 방금 링크한 폭락 기사가 그사이에 지워지는 것을 제법 봅니다.
해당 신문사 윗선에서 빨리 지우라고^^

반면 정부 통계나 조사와는 전혀 다른 2018년에 부동산이
폭등할거라는 사설 연구 기관 자료도 이분이 보여주기도 합니다.
연구원 이름도 나오는데 다 야바위꾼들 같은 이들이지요.

부동산을 사기전에 반드시 이분 강의들을 먼저 살펴보시고 사도
늦지 않을거라고 권장드립니다.

이분은 틀릴수도 있지만 신뢰도가 높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서
적중률이 실제 매우 높습니다.

이분 강의 보고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는 부동산,금융 전문가들이
대부분 한통속였다는걸 알았습니다.제가 홀린게 아니라
자료를 보면 그렇습니다.

어느 금융 전문가라는 이가 라디오에서 요즘 공포팔이 여론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라,하던 것이 이분을 빗대어 그런 것도 같습니다.
한마리의 호구라도 지키려는 야비한 귀막음 같았습니다.

출연하는 전문가 라는 이들도 대부분 부동산,금융 자산이 많은 기득권 층들입니다.
대부분 부동산 투기로 부자가 되고 지키려고 투기중인 이들이지요.

지금 경기도에 분양된 아파트,빌라 공실율이 50%에 달하는 곳도 있는데
거기에 내년에 40만 가구를 더 분양하는데 집값이 폭등한다는 이들은 저의가 의심됩니다.

이분 강의 주 내용은 부동산 폭락이 아니라 한마리의 호구라도 구조,
그들의 호구가 되지말자,같습니다.
그래서 재테크하는 이들이 필사적으로 음해,입막음 하려는것 같습니다.

김도범 2018-01-28 12:16:37
답글

추가로 사진을 밑에 올렸습니다.

orion800 2018-01-28 16:32:31

    방금 봤습니다. ㅋㅋ

근데 저것도 무한정 갈 수는 없는 법.

OPEC 이 제아무리 감산하자고 회의에서 결의를 해도 결국 똥줄이 타게 되는 나라가 나오게 되고

죄수의 딜레마가 작동돼 실제 합의가 잘 안 되잖아요.

그거랑 비스무리하게 전개될 것임.

왜냐하면 강남에 산다고 조건이 다 같은 건 아니기 땜시..

일단 나부터 살자 하는 본능이 발휘돼 너도 나도 막 던지면 쭉쭉 개폭락 예상~~

물론 강남은 가장 오래 버티긴 할 것 같습니다.

올해가 여러가지 정황상 그 조짐이 있어 보임요.

orion800 2018-01-28 16:58:10
답글

아~ 저분 압니다. ㅋ

도봉 선생 아입니까?

부동산 쪽으론 좀 전문가 축에 들긴 드는데 뭐, 100% 신뢰하지는 않고요.

김지태님 보단 한수 아래로 알고 있습니다.

김도범 2018-01-28 17:42:56
답글

음모론을 떠나서 이분의 분석력,판단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부동산 큰손들이 정보달라고 매수 시도를 하기도 한다는 것 같습니다.

대학에도 출강하고 공고 출신으로 전기 기술자였지만
독학으로 경제학 박사 과정까지(취득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갔다는 것 같습니다.
tv등에서 강의 제의가 들어오지만 안한다고 합니다.

유명세 상관없이 이분 영상을 좋아하는 것은
이분은 삶 테크론자에 이상적인 사회를 위한 실천 운동가,
그런 사회를 위해서 아이들 교육을 강조하는 모습등이 보기 좋습니다.

예전에 민주 노동당 당원이였다가 당내 비리와 싸우다가
퇴출되었다고 합니다.외노자 곧 3백만명 시대 강의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분 강의는 정치,경제,사회,역사,문화등 다양하게 접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 실천 운동가 같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orion800 2018-01-28 18:03:37

    전 도봉 선생을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서 처음 알게된 분인데 나름 신뢰를 느끼고는 있습니다.

저보다야 이분이 훨 고수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수준의 경제 고수에는 좀 글쎄요! 입니다.

성깔도 저와 좀 닮아 있는 것 같아 정도 마이 가지만 경제 전체를 꿰뚫어 보는 수준은 뭐 그리 대단한

와~ 하는 수준까지는 아이다 마, 이래 생각합니다.

전 우리나라에서 경제 탑을 치는 사람이 몇명 안됨을 밝히는 바이고요.

뭐, 아무데나 대학(SKY 포함)경제학 교수들 전 별로 인정 안합니다. ㅋ

그만큼 많은 분들을 알지도 못하지만 또 그만큼 제게 인정 받는 진짜배기 경제통은 몇명 없다는 얘깁니다.

일반인으로써의 도봉 선생의 수준은 인정합니다.

저처럼 더러번 꼬라지는 못 보는 분 같고 ㅋ

orion800 2018-01-28 18:36:32
답글

글에 비트코인 얘기가 있어 일본 소식을 하나 전하자면 며칠 전인가 가상화폐 한 거래소에서

NEM(뉴이코노미 머시기..) 코인을 해킹 당해 거기 거래하는 투자자들 난리가 났다네요.

이래가 뭔 달러를 대체 할기라고 설쳐대는지 그냥 ㄷㄷ 할 뿐입니다.

이연걸 영화 중 영웅이란 영화를 재밌게 본 기억이 나는데 이연걸이 어찌어찌 해가 진시황을 암살할

기회가 왔음에도 안 죽이고 그냥 나오게 되죠.

그래서 죽이기 전에 말을 섞으면 안 되는데 ㅠㅜ

현재의 황제가 반칙과 살육으로 중국을 통일해 세상을 다스리고는 있지만 그로 인해 평화를 느끼는

백성들도 많다는거죠.

복수랍시고 지금 진시황을 죽여버린다면 또 기약없는 전쟁이 발발할 것이고 그럼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사람들이 또 양산된다는 것이죠.

그래가 이건 아이다싶어 그냥 포기하고 나오다 수만 발의 화살에 벌집이 돼 멋지게 생을 마감하게

된다는 아주 멋진 영화였죠.

달러가 갑작스레 무너지지도 않겠지만 미국이 몰락하고 나름의 대세인 대륙의 그들이 그 자리를 꿰찬다면

과연 이 짜장들은 미국보다 더 할까요?

아님 지구의 평화만 유지할까요?

뭐, 그럴 일도 없겠지만서도..

권광덕 2018-01-28 21:12:07
답글

경제학 자체가 예상이 아니고 벌어진 사태 분석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박사학위 받고도 미네르바에게 깨진거죠. ㅋㅋ

orion800 2018-01-28 21:17:17

    맞다. 미네르바.

이사람도 독학으로 경제를 마스터했다 카던데..

광덕님 이사람 근황 아시나요?

예전에 뭔 경제서적을 한 두권 낸 것 같던데 자세힌 못 봤지만 책 수준이 진짜 미네르바가 아닌 것 같더군요.

진짜 졸작이었음. ㅋ

orion800 2018-01-28 21:13:48
답글

저분이 아무리 측은지심으로 저리 노력을 해도 인간의 돈꽃을 꺽을 순 없을겁니다.

돈 욕망에 함 빠진 사람은 지가 탈탈 개털이 돼 봐야 그나마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그런 불상사가 생기기 전엔 거의 못 깨우친다고 봅니다.

여서 쬐끔만 더 달리면 부잔데 누가 멈추려할까요?

고지가 바로 눈 앞인데..

안 되는 건 안 되는거예요.

저렇게라도 힘써 주시는 분들이 아직 있다는 게 그나마 희망은 있다는 생각은 들고요.

이런 얘기는 사실 저명한 경제 전문가들이 해줘야 약빨이 묵히는데 그들은 전부 입을 싹 닫고 있죠.

우리나라 지식인들 IMF때도 큰 배신감을 느꼈었지만 그이후로도 별시리 안 변한 것 같습니다.







김지태 2018-01-28 23:35:08
답글

도봉 선생 아는 사람은 아는 유명한 분 입죠.

orion800 2018-01-28 23:56:06
답글

도봉 선생이 제발 좀 테레비에 나갔음 좋겠습니다.

허긴 테레비 나가서 저런 소리하면 내가 방송국 임원이라도 바로 자르고 담부턴 안 부르겠다.

뭐시 바른 소리하는 언론 방송도 없으니 저런 분들이 테레비 나올 기회도 없고

좀 있음 뭔가가 연쇄적으로 터질 것 같은데 누가 나서서 쓴소리하는 사람도 없고..

맨날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투기나 조성하고 그러다가 어느 나라처럼 뻥~~해버리면

아무 대책도 없는데 그래가 자산이 몇토막씩 나버리면 그땐 또 문정부가 다 뒤집어쓸 그림이 눈에 선하고..

에라 모르겄다.

김도범 2018-01-29 00:53:07
답글

최진기님 강의도 거의 다 봤습니다만 다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진기님은 근래 다시 강의를 시작했더군요.

박홍기님 경우 근래 이 분야 유튜브 1위라는 것 같습니다.
최진기님도 그렇고 관점,분석의 회로망이 탁월한 분 같습니다.

서민적이고 친근한 리얼리티를 볼수있어 좋습니다.
문제는 많이 봤는데 다 까먹는다는 것입니다.

orion800 2018-01-29 08:08:47

    진기샘은 제게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한 첫스승 같은 분이라 저번 사건?때 맘이 영~ 안 좋더군요.

그냥 지 분야만 계속 파면 될낀데 뭐한다고..ㅡㅡ;;

진기샘은 강사라는 딱지가 있어서 그렇지 경제를 보는 눈은 도봉 선생과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몇손가락 안에 드는 수준은 아니지만서도..

근데 두 분이 보는 경제의 관점은 늘 서민이 있어서 좋습니다.

인간이 빠진 시장이 어떻고 저떻고만 외치는 인간들은 글빨이 아무리 좋고 말빨이 좋아도

인정 한개도 안 해줍니다.

김도범 2018-01-29 10:01:00
답글

최진기님 경제 내공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박홍기님 경우 경제학 관련은 전문성이 좀 떨어질수는 있지만
이분은 경제의 본질,자본주의,또 그걸 떠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이 매우 깊은 분입니다.

그래서 관점과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겠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loUNROtQkng

한 예로 위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그리 길지 않은 강의이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orion800 2018-01-29 11:23:26

    제가 사실 진기샘이나 도봉 선생이나 길게 강의를 본 건 별로 없거든요.

원체 뭐든 금방 질려하는 스탈이라..

도범 행님이 강추한거니 좀 있다 밥 묵고나서 꼭 보겠습니다.

도봉 선생을 무시하는 건 아니니 너무 성(화)내진 마이소.

제가 개뿔도 모르는 놈인데 눈만 너무 높아서 그래요.

김도범 2018-01-29 14:04:06
답글

별 내용은 아니고 투기꾼 아버지 할아버지를 못만나 흑수저인 분들은
아침 일찍 각성하고 일어나 하루하루를 투쟁 정신으로 살자,
그렇지 않으면 굴머죽는다,그런 내용입니다.

orion800 2018-01-29 19:50:26
답글

방금 다 봤습니다.

좀 있다 개인 소감을 자게에 함 적어 보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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