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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생활건강 > 상세보기 | 2005-08-02 11:04:24
추천수 21
조회수   1,631

제목

집사람이~~

글쓴이

장미선 [가입일자 : ]
내용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만삭이 되다보면 잠자리가 본인이 느끼지 못 해도 불편하기 마련입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담일 가능성이 많으니 병원의 물리치료나 한의원의 침치료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다 9개월이라면 치료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백경훈님께서 2005-07-20 13:50:17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집사람이 등쪽 오른쪽 어깨 아래에

: 뭔가 안에 묵직하니 있는것처럼 며칠 전부터 그런다고 하네요

: 현재 임신 9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 잠을 한쪽으로 잘못자서 그러나 보다 했는데

: 본인은 잠을 잘못자서 그런것 같지 않다고 하는데

: 등뒤 오른쪽 아래 견갑골 근처가 그런다고 하네요

: 뭔가 묵직한 느낌에 통증은 없다고 합니다.

:

: 애때문에 병원도 안가보고 답답하게 그러네요

: x레이 찍을수도 없는것 아니냐고..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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