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동 '페츠' 전시회장에서 재즈 음악 앨범사 블루노트 전시회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페츠' 전시회장으로 가려면 한남동 까페 거리를 지나야하네요.
이태원 근처여서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소소하게 예쁜 까페 거리를 눈구경하며 도착했습니다.




3층에서 밑으로 내려가며 재즈음반 LP자켓과 80년 역사를 연도별로 감상해갔습니다.




중간 층에 매킨토시 시스템으로 재즈 감상하는 공간도 마련되어져있습니다.
스피커가 옛날 거로 보이는데 재즈의 풍미가 살아나게 재생해주네요.
광대역의 타격감, 소리의 밀도, 참 매력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피커는 이번에 복각한 새 스피커래요.
옛날 스타일로 내놓아다는 군요.

파워앰프는 진공관 앰프입니다.


블루노트 티셔츠도 판매합니다.
음반 자켓 디자인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반에 블루노트 레이블의 회사 주소가 적혀있으면 비싼 LP라고 하네요.
LP 벼룩시장에서 음반 고를 때 잘 봐도아야 겠어요.
(그럴 가능성은 낮지만요)
용산이나 한남동이나 근처에 볼 일있으시면 들려보아도 좋겠습니다.
입장권은 만 원인데 저는 초대장 있어서 들어갔어요.
한남동 까페에 들어가보고 싶지만 여성들 많은 데 남자 혼자 고독을 씹기 청승같아서 입구만 봤습니다. ^^

집에서 블루노트 60주년 기념 음반을 감상했습니다.
26년 전에 구입한 거 같습니다.
2 CD인데 1CD는 옛날 정통 재즈라서 어리기도 했고 그당시 음악 감상 시스템으로는 즐기기 힘들었어요.
지금 나이가 차서 들으니 음악이 이해되면서 흥이나게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