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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와 펜타곤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5-07-09 21:55:52
추천수 36
조회수   3,206

제목

메르스와 펜타곤

글쓴이

곽영철 [가입일자 : 2001-05-31]
내용

군사 검열의 장막이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확산 방지에 필요한 의사, 의학 연구자, 대한민국 공공 의료 관리자들의 정보 접근을 막고 있다. 메르스 감염에 대한 전 국가적 관심은 68세의 연로한 사업가가 중동의 한 알려지지 않은 장소를 방문한 후에 그의 본거지인 수도 서울에서 40 km 남쪽 경기도 지방에 돌아온 것에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첫번째 환자(0번 환자)는 대중의 시야 밖에 있다.

세계 언론의 히스테리 속에서도, 메르스 유행병이 펜타곤의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의 바이러스 연구에 연결되고 있다는 증거들은 무시받고 있다. 다음의 사실들은 지난 5월 시작된 남한의 유행병이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서울에서 40 km 남쪽 오산 공군 기지의 주피터 생물학 무기 프로젝트 JUPITR-ATD (Joint U.S. Forces-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ion) 실험실 사고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

2012년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된 MERS 유행병은 널리 보고되는 것과는 달리 낙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박쥐 때문이다. 비록 그 종에 나타나는 바이러스 특이 항체 때문에 낙타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메르스는 나일 계곡의 절벽에 붙어 사는 감염된 박쥐와의 접촉에서 퍼진 "혈거인(穴居人) 질병"으로써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박쥐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의 인간 전염은 미군의 2차 이라크 침공 기간 중 미 공군이 터널 시스템과 동굴을 파괴하기 위해 감손 우라늄(Depleted Uranium, 또는 열화 우라늄) 탄두가 장착된 GBU-28 벙커 버스터 폭탄을 사용한 결과이다. 방사능에 감염된 이집트 무덤박쥐(Egyptian Tomb Bats)들은 밀집된 인간 마을에서 새 거처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출처: microbiologist who worked under Department of Defense contract. (주: 감손 우라늄 방사선에 노출된 박쥐들이 바이러스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켰을 것이다.) 

포트 디트릭 Fort Detrick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미 해군 생물학 무기팀 Naval Research Unit 3 (NAMRU-3)가 수행한 유전자 코드 해독 결과에 의하면, 메르스 바이러스는 SARS 또는 일반 독감과 같은 그룹에 속하는 코로나바이러스 Coronavirus (CoV)로 확인되었다.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 연구는 펜타곤의 최상위 생물학 무기 연구소 애버딘 실험장(Aberdeen Proving Ground)이 있는 메릴랜드주의 포트 디트릭(Fort Detrick)에서 수행되었다. 출처: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주: 최초 샘플이 요르단에서 왔다는 공식 발표는 군사 점령중인 이라크에서 메르스 확산과 관련된 보도 통제의 한 부분일 수 있다).

2014년 4월 1일, 펜타곤 방위 고등 연구 기획국 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아라티 프라바카르 국장은 포트 디트릭의 최우선 과제로 메르스 연구를 선정했다. 펜타곤이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다수의 바이오테크 회사들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해외의 여러 민간 연구소와 대학들이 미군의 생물학 무기 관련 연구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메릴랜드의 Novavax, 캐나다의 Medicago 같은 업체들이다. 그 외에도 공개되지 않은 연구소들이 있다. 출처: The Business of Federal Technologies (FCW) magazine.

남한의 메르스 사태 초기 과정에서, 군인들의 메르스 감염 이후 남한 군인들 100여명이 미 공군 오산 기지에서 격리 검역을 받았다. 이 초기 감염은 한국인 병사가 실질적으로 첫번째인 "0번 환자"일 수 있음을 암시한다. 이 병사는 오산의 151 병원으로 이송되기 이전에 한 개인 병원에서 골절 치료를 받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2015-6-3 (주: 골절은 실험실이나 운반 과정의 사고에서 메르스 발생이 시작되었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

경기도 오산 기지는 미군의 생물학 무기 모니터링 프로그램 주피터 생물학 무기 프로젝트 JUPITR ATD의 본부이며, 메릴랜드 포트 디트릭에서도 다른 실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오산의 공중은 시애틀-타코마 공항 SEA-TAC (Seattle-Tacoma Airport)으로 연결되는 미 공군의 수송 허브로써, 생물학 무기 모니터링과 반응의 핵심 지역이다. (주: 편리하게도 경기도는 중동에서 감염되어 돌아온 사업가의 본거지이다.)

메르스 유행에 대한 전지구적 모니터링은 비밀리에 서울에 국제 백신 연구소 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를 설치한 세계 보건 기구 WHO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 백신 연구소 IVI의 수석 과학자이며 동시에 연구소장인 인물은 미 육군에 파견된 미 공군 대령 제롬 킴(Jerome Kim)이다. 제롬은 메릴랜드주 록빌의 월터 리드 육군 연구소(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에서 분자 바이러스학 및 발병학 분과(Molecular Virology and Pathogenesis Department)의 전직 책임자였다. (이 연구소는 존 F. 케네디의 두뇌에서 마법의 총알 1발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총알들을 제거한 곳이다).

세계 보건 기구 국제 백신 연구소 WHO-IVI의 과학 자문단에는 페루 까야오의 미 해군 의학 연구소 Unit 6의 책임자 클라우디오 라나타(Claudio Lanata) 박사가 포함되어 있다. 출처 : IVI website. (주: 미군이 WHO의 바이러스 연구실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왜 우리는 이러한 제국주의의 명령과 통제를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환자들로부터 채취한 조직 샘플들을 검사한 대한민국 국립보건원 연구자들은 메르스 변종이 사우디 바이러스와 "거의 같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출처: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주: 이 "거의 같음"에서 주목할 만한 차이점은 돌연변이이다. 사람간에 이뤄지는 자연적인 전염에서, 유전자 기반 바이러스 쌍은 거의 감지되지 않는다. 이 리보핵산 구조의 작은 변종이 한국에서 메르스가 더욱 빠르게 전파되는 결과를 만들었을 수 있다. 이것은 생물학 무기로써의 잠재력을 증가시킨다.)

메르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살아있는 탄저균이 실수로 유타주 미육군 생화학 무기 연구소 더그웨이 실험장(Dugway Proving Ground)에서 오산 기지로 수송된 우연한 배달 사고에 주의를 뺐기고 있다. (주: 이 수송은 "메르스의 무기화"를 감추기 위해서 한국인 병사의 사망이 메르스가 아니라 탄저균 때문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이루어졌을 수 있다. 만약 아랍 산유국들을 공격하기 위한 대규모 생물학 무기가 준비되고 있다면, 유전자 변이 실험 임무가 한국에 주어졌을 것이다.)

세계 보건 기구 WHO : 펜타곤과 거대 제약 회사의 앞잡이

세계 보건 기구는 병원, 클리닉, 가정, 학교에 대한 실내 공기 청정도 기준을 상향 조정토록 권장하지 않음으로써, 병원균의 공중 확산을 돕고 있다. 이전 SARS와 마찬가지로,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바이러스가 밀집한 실내 환경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필요한 것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공기 전염을 막기 위한 의료 시설의 재설계와 이산화티탄 공기 청정기 내부의 전염성 입자를 막기 위한 유리기(遊離基, free-radicals)를 발생시키는 일이다.

한국의 병원 4군데에서의 메르스의 확산은, SARS 발생 당시 홍콩의 병원 재설계를 완강하게 반대한 세계 보건 기구 마가렛 찬(Margaret Chan) 위원장을 회상케 한다. 당시 그녀는 거대 제약 회사들의 돈벌이를 위한 백신 연구 후원자임을 스스로 드러낸 바 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홍콩과 남중국에서 SARS 유행으로 인한 고생끝에 얻은 교훈은 서울과 제네바에는 분명 전달되지 않았다.

생물 안보 프로그램 연구와 함께 그의 바이러스 연구소의 비밀성은 세계 보건 기구를 펜타곤과 NATO의 부속물로 변질시키고 있다. 의료 윤리에 대한 그들의 명백한 위반은 완전한 개혁에 대한 세계의 요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필자의 7개 에세이 시리즈에서 보고한 것처럼, 세계 보건 기구는 광물 풍부한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변종의 고의적 살포와 걸프 산유국들에서의 메르스 확산에 대한 암묵적 파트너로 봉사하고 있다.

731 부대의 유산

오늘날 한국은 일본 군국주의의 특수 부대 "유닛 731"의 공격을 버텨낸 경험 덕분에 세계 보건 기구의 바이러스 연구 센터가 되었다. 미국과 영국의 바이러스 연구 몇십년 전에, 전자 현미경이 발명되기 이전이었던 1930년대, 만주를 점령한 일본군은 매우 전염성 높은 한타 바이러스(Hanta Virus)를 뿌려 만주를 고립시켰다. 선(腺)페스트(bubonic plague)에 대한 장기 세균학 연구로 위장한 이 혁신적 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일급 비밀에 부쳐졌다. 바이러스 무기는 중국 도시들에 뿌려졌고, 선페스트보다 훨씬 빠르게 전염된 한타 바이러스는 말할 수 없는 숫자의 민간인들과 일본군 병사 2천명 이상의 죽음을 불러왔다.

70년전 태평양 전쟁 말미, 731 부대의 바이러스 학자들은 그간의 치명적 연구를 계속하기 위하여 유타주 미 육군 생물학 무기 연구소 더그웨이 실험장으로 초대되었다. CIA는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한국 전쟁의 목격자들은 심야의 비밀 비행기에서 생물학 무기 요원들이 압록강 북부 중국 지역에 투하되었음을 주장하고 있다. 필자가 북부 중국을 방문했을 때 들었던 한 민병대 생존자에 의하면, 말의 털이나 쥐의 배설물이 묻은 지푸라기 묶음들을 없앴던 경험을 얘기하고 있다. 이 증언들은 쥐의 대소변에서 발생하는 한타 바이러스의 특징들과 일치하고 있다.

한강 유역에서 미군 병사 3천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던 사례에서 보듯 한타 바이러스는 매우 통제하기 어려우며, 그 동안의 무기 역사에서도 가장 치명적이면서 또 스스로 자초한 실수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한국 전쟁이 끝난 한참 후에도 한타 바이러스는 포 코너스(Four Corners) 지역 인디언들과 요세머티 국립 공원 관광객들을 포함하여 꾸준히 미국인들을 살해하고 있다.

유전자 조작에 의한 멸종 

생태 특이 병원체(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는 특정 지역을 겨냥한 지정학적 전략하에서 개발되었다. 아랍 에미리트는 서울의 국제 백신 연구소 WHO-IVI에 참여하는 유일한 아랍 국가이다. 여기서 이스라엘과 터키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반면에 사우디 아라비아와 중국은 낙타의 DNA를 해독하기 위해 협조하고 있으며, 이것은 메르스에 저항할 낙타 항체 탐구를 향한 첫걸음이다. 이 세계는 세계 전체 인구를 공격하거나 또는 방어하거나 또는 어떤 특정 지역의 자원을 강탈하기 위한 비밀 생물학 전쟁에 갇혀 있다.

지난 수십년 동안 연속적으로 발생했던 유전자 조작 사건들, SARS, 조류 독감, 에볼라, 메르스의 발생은 공중 보건을 서방의 통제하에 놓기 위해 협력적으로 시도된 경제적 와해 공작과 테러였다.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과 일본은 이 명백한 것을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한국 메르스의 발생 원인에 대한 과학 수사는 당연 시급하다. 그러나 공정한 과학적 조사의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제로이다. 한국 정부는 이미 이스라엘 조선소에서 건조된 신형 돌핀급 잠수함과의 수중 충돌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시나리오의 가능성을 완전히 덮기로 타협한 적 있다. 메르스에 대해서라면 그 신뢰성은 세월호보다 더한 깊이로 가라앉을 것이다.

메르스 발생 원인에 대한 솔직한 답변이 군국주의적 마인드를 가진 서울이나 워싱턴으로부터 나올 가능성은 없다. 이 말인즉슨 무고한 한국인이 부차적 손해로부터 꾸준히 목숨을 잃는 와중에, 아랍 국가들은 곧이어 다가올 더 강력한 공격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원문 Yoichi Shimatsu (6-13-15), South Korea MERS Emerged Out Of The Pentagon’s Biowarfare Labs 

- 끝 -



Appendix

Create a very contagious but super low mortality rate virus to fit the needed plan. Using SARS, HIV, Hybrid Research Strain created at Fort Dietrich Class 4 lab from 2008 to 2013 as part of a research project to find out why corona viruses spread like wildfire in bats but have an extremely hard time infecting humans. To counteract that, they added 4 HIV inserts into the virus. The missing key to infect the human is the Ace-2-Receptor.

Create a weaponized version of the virus with a much higher mortality rate as a backup plan. Ready to be released in Phase 3, but only if needed. SARS, HIV, MERS, Weaponized Tribit Strain created at Fort Dietrich Class 4 lab in 2015. -
 
Rockefeller Lockstep 2010 was Blueprint for 2020 COVID-19 Pandemic 

Rockefeller Fdn. -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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