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에 입문한게 2010년 쯤 되는 데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주로 cd를 사서 eac로 리핑을 뜬 후에 푸바2000으로 음악을 듣던 환경에
av와 병행 하던 시기라 마란츠 리시버와 데논 인티, dvd플레이어, 푸바2000 으로 듣던...지금은 dac기능을 가진 sacdp로 듣는 환경이지만 주로 pc와연결해서 듣고 가끔 sacdp로 듣는...
몇몇 cd들은 듣다 보다 고역이 클리핑을 일으킨다고 해야 할까요?
음이 찢어지는 현상이 있어서 앰프가 잘못 된건지 소스기기(dac)가 잘못 된거든 스피커가 이상이 있는 줄 알고 한 동안은 안듣게 되던 음반들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 보니 그런 현상이 사라졌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도 스피커를 두개 운영 할 때라 양쪽 다 같은 현상이 생긴걸 보면 스피커 문제는 아니라고 인지는 했었는데
오늘 해당 음반을 다시 들어 보니 음이 찢어지는(음 끝이 갈라지는 느낌?) 현상이 사라졌네요.
그 사이 바뀐 거라고는 소스기기 와 앰프 밖에 없는데...
그 때는 av 리시버와 인티앰프를 같이 사용 할 때라 두 앰프 모두 재생해 봤었지만 같은 문제가 있었던지라...
청각이 퇴화 된건지 그당시 두 기기가 모두 문제였던건지...
해당 음반은 셀린 디옹의 These are special times 라는 앨범 입니다.
1,2번 트랙에서 특히 심해서 오류 인 줄 알고 교환까지 받았었는데...
지금도 고역이 좋은 음반들을 주로 듣는 걸 보면 아직은 귀가 현역이라고는 생각 하긴 하는데...
음반 하나 때문에 별 생각이 다나네요
그 당시나 지금도 환경이 좋아서 볼륨은 기본 9시 방향 이상 들을 수 있는 경우라 나름 복 받은 환경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