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즘을 비롯하여 공산주의, 파시즘, 나치즘(국가 사회주의) 모두 푸랑크푸르트의 로스차일드 사무실에서 나왔으며, 이 사상들은 미국 건국,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집권과 러시아 공격, 오토만 제국 전복, 볼셰비키 혁명, 바바로사 작전 등과 함께 시오니즘을 완성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써의 실험 장치였습니다. 겉보기에 매우 달라보이는 이 사상들은 실제로는 모두 신정 사회의 카스트 시스템 피라미드 구축을 위한 동일한 사상 체계입니다. - Zionism, Communism, Nazism, Fascism: All came out of the Rothschild Offices In Frankfurt, Germany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상부를 장악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시온주의를 완성하기 위한 용도로 건국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구심점, 자금책,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하바드 루바비치(Chabad-Lubavitch) 등의 하시딤(Hasidim), National-Zionist Wings, Ultra-Orthodox (Haridim), New Orthodox 등이 지지자들로써 시온주의를 추진하는 화수분의 역할을 합니다. 

시온

시온은 예루살렘의 가상의 산으로써 유대의 메시아가 거주하는 장소(abode of Jewish Mashiach)를 말하며, 그리스 신화의 올림푸스산과 힌두의 수미산에 해당합니다. 유대인들의 영토, 약속된 땅(Promised Land Israel)을 의미합니다. 시온(Zion/Sion)은 Sun 또는 Son과 같으며, 영어의 어미 ~tion, 불어의 어미 ~cion, 이탈리아어의 어미 ~zione 등에 해당합니다. 메시아란 신의 아들 태양신 호러스(Horus)입니다. 아버지 신은 오리온 자리(Orion Belt)를 신격화한 오시리스(Osiris)이고, 어머니 신은 시리우스(Sirius)를 신격화한 이시스(Isis)입니다. 성모, 성자, 성부의 삼위일체는 이시스, 호러스, 오시리스이며, 가나안 버전은 이시스, 라, 엘입니다. 간단히 줄이면 이스라엘입니다.  

시온주의란 유대의 메시아가 예루살렘에 와서 "가짜 메시아"가 구축한 잘못된 세계를 파괴/해체하고, 유대국가 이스라엘을 건설한 다음, 새로운 질서(New World Order)를 창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이 건국되면 이스라엘을 성장시켜 세계 정부를 지휘/통제할 지배자로써의 "Greater Israel"을 완성함으로써 유대의 메시아가 세계를 지배하는 탈무드의 계시를 실현합니다. "Jewish king will rule the new world again through Jerusalem of Jewish State."

New World Order

모든 세계의 국가와 종교를 통일한 다음, 유대의 메시아가 예루살렘을 통해서 세계를 지배하는 단일 세계 정부, 단일 종교, 단일 지도자가 구축된 시스템을 뜻합니다.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서는 영국과 미국의 군사력, 경제력, 외교력, 정보력, 뱅킹 시스템을 활용하여 각국 정부를 파괴하여야 하며, 각국의 리더쉽을 크립토 유대인(Crypto Jews)들로 교체하여 전세계적인 유대 정부를 구축합니다. 최종적으로 각 정부에 "단일 통화 체제"로 운영되는 국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종교 단체 등을 유대인들이 지도하게 함으로써 세계 지배가 완성됩니다. 영국과 미국은 이미 이 시스템에 완벽히 자리잡은 상태이며, 이제는 세계의 여론을 유도하여 새로운 시스템에 편입되게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Globalization, Agenda 21 같은 것들이 시오니즘의 일환입니다.



카스트 시스템

"뉴 월드 오더가 구축되면 세상의 모든 갈등, 전쟁은 사라지고 신의 은총에 감사하는 매일 매일의 평화로운 세상이 구현된다."

"메시아가 오면 모든 유대인은 각자 2800명의 노예를 부릴 수 있게 된다." - Talmud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에 관계없이 우리는 세계 정부를 가지게 될 것이다. 유일한 문제는 동의에 의할 것인가, 아니면 정복에 의할 것인가이다." - Paul Warburg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의 권좌에 어떤 꼭두각시가 있든 상관하지 않는다. 영국의 통화 공급을 통제하는 사람이 제국을 지배한다. 그것은 내가 통제한다." - Nathan Rothchild



Pax Britanica → Anti-semitism → World Wars → Holocaust → Creating Israel → Pax Americana → Greater Israel → Conquer all world → Pax Judaica Jewish New Word

Pax Judaica

세계 정부에서는 각 주요 요소마다 유대인들을 배치하고 다른 민족(goyim, Gentiles)을 모두 복속시켜 "Pax Judaica"를 완성한 다음, 피라미드의 맨 정상에 유대인들이 위치하는 영원한 계급 제도, 카스트 제도를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오니즘의 지도자라 할 수 있는 로스차일드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감명을 받아, 인도의 모델을 발전시킨 완성 모델을 깊이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의 배후에는 크립토-유대인 조직 "예수회"와 영국 왕실(윈저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 쉬프 가문, 워버그 가문,  Black Nobilities 등이 있으며, 하위 가문들로는 애버렐 하리만, J.P Morgan, J.D 록펠러, Bush 등의 가문들이 있습니다. - The World Order"s Three-Tier Hierarchy

메시아 교체

그들이 교체를 원하는 가짜 메시아(False Messiah)란 주로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를 의미하며, 그들이 원하는 유대의 메시아란 기독교의 시각으로는 적그리스도(Antichrist)입니다. 이슬람의 시각으로는 다잘(Dajjal)입니다. 

"유대를 저버리고 로마에 합류한 변절자에 의해서 우리는 2,000년간 심한 비난과 억압을 받아 왔다. 지저스는 유대의 율법을 부수고 유대 사회를 나락으로 내몰았으므로 유대의 메시아가 될 수 없다. 그는 하위 민족들 이민족들의 메시아  돼지신(pig-god)일 뿐이다. 이번에는 새로이 진정한 유대의 메시아를 세워야 한다. 크리스쳔은 영원히 유대인을 섬겨야 하며, 노예 생활을 벗어날 수 없다."

"이민족들은 오로지 유대인을 섬기기 위하여 존재한다." - Rabbi Yosef

False Messiah & Old World → Jewish Real Messiah & New World = Jew World Order

이 사상의 바탕은 유대교의 비밀 교리 "카발라"와 "탈무드"로써, 바빌로니안 탈무디즘의 실현을 의미하며, 전시안(the cult of All-Seeing Eye) 신앙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의 종교입니다. 신의 아들 메시아와 함께 자연히 신을 전시안교의 Ein-Sof, Lucifer, Ishtar, Satan으로 교체합니다.

인종의 이름과 시온의 상징

티어도어 허즐(Theodor Herzl)은 이스라엘에서 최고로 추앙받는 인물입니다. 이들은 "Jews"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고, 사탄의 상징 "Star of David"를 그들의 상징으로 삼았습니다. 시오니즘의 발현 이전에는 Israelites, Hebrews, Judahites등의 호칭은 있었으나 유대인(Jews)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시오니즘의 초기에는 히브류(Hebrews)라는 말이 인기를 끌었으나,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유대인(Jews)과 이스라엘인(Israelites)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육각형 별(Hexagram)도 단지 사탄의 상징이었으며 이스라엘과는 관계가 없었으나, 사탄주의자 시오니스트들은 자신들의 상징을 이스라엘의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원래 이스라엘/예루살렘/솔로몬 신전의 상징은 역시 사탄의 상징인 오각형 별(Pentagram, 여호와, 솔로몬의 상징)이었으며, 프리메이슨(또는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미국방성 펜타곤으로 표현되었습니다.


Satan’s Legion

이스라엘의 창조와 반유대주의

이스라엘 건국을 위해서는 토라의 계시 홀로코스트의 실현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유대주의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오니즘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반유대주의자"라고 공격하여 반대 여론을 누르기 위해서라도 반유대주의는 필수적입니다. 반유대주의의 확산에는 예수회(Jesuit Order) & 성공회(catholic-anglican clergy) 등의 Crypto-Jews를 동원하여 반유대주의를 최대한 조장한 다음, (겉보기에는 진정한 예수의 사도들로 보이게 합니다), 홀로코스트를 만들어 극적으로 이스라엘을 창조하는 드라마를 연출합니다.

"반유대주의의 재앙을 겪은 모든 나라의 정부들은 우리의 주권 획득을 도울 것이다. 우리의 운동을 전파하는데 그리 큰 영향력을 행사할 필요는 없다. 반유대주의는 적절한 원동력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들은 해오던 대로 하면 되며, 이주에 대한 호감이 없던 곳에서는 새로이 생길 것이며,  있던 곳에서는 더욱 커질 것이다. 정부들은, 원해서든 혹은 반유대주의의 압박에 의해서든, 이 계획에 특정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아마도 그들은 여기 저기서 이 계획을 받아 들일 것이며, 유대 사회에 대한 동정심이 생길 것이다." - Theodor Herzl in The Jewish State, 1895.



"유대인의 고난이 더욱 커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것은 우리의 계획 실현을 도울 것이다. 나는 매우 뛰어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반유대주의를 유대인의 부를 늘리는 데 이용할 것이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강화함으로써 우리를 도울 것이다. 반유대주의는 최고의 친구이다." - Theodor Herzl in his diaries.


"유대 국가의 영토는 이집트의 강에서부터 유프라테스강까지 달할 것이다. - Theodor Herzl

현대의 유대 사회를 Orthodox Jews (Karaites 포함)와 Non-Orthodox Jews (시온주의자 Zionists)로 크게 두 부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Orthodox & Karaites Jews 들은 "유대의 메시아가 와서 이민족들을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는 유대 사회의 공통적 사상에는 공감하지만 메시아가 올 것을 차분히 기다리는 반면에, 시온주의자들은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릴 수 없으며 적극적으로 메시아를 창출해 내어 하루 속히 유대 국가를 건설하고 유대인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상을 구축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온주의자들은 유대 국가 건설에 동의하지도 않고 자꾸 이민족 사회로 편입되어 가는 Orthodox, Karaites 들을 못마땅해 하고 자신들의 이상으로 끌어들이려 하나, Orthodox들의 생각은 쉽게 전환되지 않고, 서로를 배척하고 있습니다. 시온주의자들에겐 유대인들이 이민족에 동화되어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도 "반유대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 반유대주의를 통해서 홀로코스트의 계시를 완성하고 유대 국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사실 카발라의 비밀 교리, 유대의 신비주의를 신봉하는 시온주의자들과, 비밀교리/구전교리를 믿지 않는 Orthodox, Karaites간의 괴리는 이미 2,000년 이상 지속되어 왔습니다.

Greater Israel - from Napoleon to World Wars
The Dirty Truth About Israel 
Why Frankist Jews promote anti-Semitism and Wars

시온주의자들은 카발라와 탈무드를 숭상하는 바리새의 후손 내지는 그 사상을 계승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리새가 대거 흡수한 에세네(Essenes, 공산주의의 원형, 결혼과 가족제도 폐지, 사유 재산 폐지, 공동 소유, 공동 육아, 공동 생활, 안식일 준수, 사해문서로 유명하지만 에세네가 썼다는 증거는 아직 없음, 모세의 계명보다 oral Torah를 중시, 카발라가 사상의 핵심이라는 설이 있으나 아직 증거는 없음, 에세네의 Nazarean은 Gnostic Christian, Buddhist, and Manichaean과 흡사)와 Hasidim (Hellenization 거부; 이민족으로의 동화/흡수 거부, 유대의 혈통/정체성 지키기)의 사상, "Kabbalah" 등을 살펴 보면 이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건설하고 세계 지배를 완성하기 위해선 유대인과 이민족(Goyim, Gentiles)간의 갈등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대한 갈등을 부추겨 전쟁을 일으켜야만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상을 주도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자꾸 권력에서 밀려나고, 암살되거나 또는 유대인들이 지배하는 언론을 통해서 악당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현대의 이스라엘이 아랍 세계에 저지르는 범죄에 대한 비판은 소위 "반유대주의"로 몰아 교묘히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이민족 사회에 편입되지 않고, 이스라엘로 몰리게 하기 위해서도 반유대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인구수가 줄면 안 됩니다.

시온이 구축한 세상이 어떠한 것인지는 톨킨의 소설 "Lord of the Rings"와 Jordon Maxwell 원작의 영화 "Matrix"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시각이 들어가 있긴 합니다.





Matrix=New World with Caste System (Zionism)/ One World Government/ Hallucinated World
Neo=Messiah of real Zion/ Redeemer/ Jesus/ Virus of the system
Trinity=Christianity or Mary Magdalene
Oracle=Revelation or Prophecy
Smith=Vaccine of the System or Oracle corrupted by Zionism
Agents=Zionists (Sabbatean-Frankists)/ Antichrist/ Dajjal
Red Pill=Self Consciousness, Blue Pill=Injected Consciousness programmed by Zionism
Architect=Programmer of the system/ Theocracy Developer (such as Freemason, illuminati, 13 families, British Dynasty)
Psyper=Judah

모든 국가, 정부, 조직에의 침투   

모든 정부와 국제 기구, 종교 단체 등에 요원들 (Zionists, D?nmehs, Crypto-Jews 적극 활용)을 침투시켜 기존 전통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정부 전복을 시도하거나 시온주의에 동조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모든 종교는 기존 교리를 비판하고 새로운 교리를 주장하여 서서히 무력화하고 카발라 유대교(전시안교, Cult of the All Seeing eye)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Eric Jon Phelps 등의 기독교 시오니스트도 상당히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스라엘 또는 히브류와의 연결을 도모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로스차일드의 국제 금융 시스템에 편입되지 않은 국가는 제 3자들간에 전쟁을 일으키도록 하고, 전쟁후 파괴된 사회에 진입하여 금융 시스템을 수립하고 지도자를 크립토-유대인으로 교체한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세계화(Globalization)가 필수이며, 각 국가가 이를 따르도록 선전, 선동, 유도해 나간다."

기독교의 유대화  

자신들의 종교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국가를 이용해 다른 종교와 정부를 모두 부순 후에, 일단은 기독교를 믿게 하고 여기에 붙어 있는 구약을 이용해 카발라 유대교(Kabbalistic Judaism), 전시안교(the cult of All-Seeing eye)로 유도합니다. 무슬림 등 타종교 사회를 모두 파괴하고 일단은 전세계를 기독교 사회로 만듭니다. 그 다음에 Jesus는 Fake라는 것을 알려 유대교로의 유도를 꾀합니다. 랍비들은 유대의 메시아(Mashiach)가 나올 것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각 민족을 수직별로 계급화하여 사회적 위치, 기능, 역할 등이 각기 다르면서도 강력한 신앙심에 의해 현실을 인정하고 별다른 불만없이 살아가는 카스트 제도를 확립하여, 바빌로니안 탈무디즘을 실현하려는 것입니다. 참조: Yahweh - God of the New World Order & The Synagogue of Saturn

"우리는 지금 유대의 세상으로 가고 있다. … 반국가주의를 통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사회를 가져다 주기 위해서, 감성적이고 이성적인 모든 비이념적 혼합의 공동체 정신, 분류와 형식에 저항하는 공동체 정신의 시대가 올 것이다. … 이민족 메이슨은 우리의 목적을 가리는 차폐막으로 사용되며, 우리의 행동 요원으로 사용된다. 그들은 거처에 있을 때조차 알려지지 않은 미스터리로 보여진다. … 나는 이것을 기독교의 유대화라고 부른다. 기독교는 세계의 유대화로 가는 매개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 랍비 Menachem Mendel Schneerson.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