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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Bible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12-12 14:43:03
추천수 57
조회수   1,780

제목

Sub- Bible

글쓴이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임마누엘의 탈무드 


 

http://blog.naver.com/kingpinur/110151719350








 


<탈무드 임마누엘>의 머리말


 


탈무드의 발견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빌리 마이어라고 알고 있는 스위스 태생의 남자 에두아르트 앨버트 마이어와 그리스 정교의 은퇴 사제인 그의 친구 이사 라시드는 1963년에 예루살렘의 고대 도시의 남쪽에서 약간 떨어진 한 도로를 따라 오후 산책을 했다. 오후 산책을 하는 도중에 앨버트 마이어는 우연히 위쪽을 응시했는데, 그의 흥미를 끄는 한 작은 구멍을 땅 위에서 발견했다.


 


스스로 호기심을 느낀 앨버트 마이어는 자기의 배낭에서 손전등을 꺼내서 그 구멍을 살펴보았고, 그 구멍이 안쪽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앨버트와 그의 친구 이사 라시드는 어떤 종류의 방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들이 다다를 수 있도록 주위의 땅을 충분히 파냈다. 


? 


안쪽으로 기어들어간 후에 두 사람이 발견한 것은 많이 파손되어서 반쯤 흙으로 채워진 상태의 한 옛날 무덤이었다. 그래서 더욱 많은 흙들을 깨끗이 치운 후에 앨버트 마이어와 이사 라시드는 한 평평한 바위의 바로 밑에서 한 개의 꾸러미를 발견했으며, 조사하기 위해 이를 갖고 이사 라시드의 집으로 돌아왔다. 그 꾸러미는 말하자면 대략 길이 60cm에 폭 25cm 정도였으며, <임마누엘의 탈무드>라는 이름이 붙었고 아람어로 써진 4개의 분리된 두루마리로 되었음이 밝혀졌다.


 


운 좋게도 이사 라시드는 그의 집안에 팔레스타인 배경을 약간 갖고 있었고, 그래서 그는 그 고대 아람어로 써진 문장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사 라시드가 주목했던 첫 번째는 제목이 적힌 페이지였는데,



거기에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의 스승이자 안내자를 대신해서



유다 이스카리옷이 이 영적 지식을 모아 저술했다고 적혀있었다
. 이사 라시드는 또 그 <임마누엘의 탈무드> 안에서 외계로 연결되는 것에 주목했는데, 성경에서 인용하는 아담의 진짜 아버지의 이름이 셈야자였고, 셈야자는 인류가 속한 우주의 아주 먼 곳에서 온 "장거리 여행자"였으며 또한 "(또는 )"의 한 조력자라고 분명히 표시했기 때문이다. 


? 


이사 라시드와 앨버트 마이어 두 사람에게는 <에녹> 및 기타 소위 僞經의 저술과 매우 흡사한 이 고대 두루마리들의 소장이 그 내용 때문에 異端으로 간주되고 있었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게 되었다. 그 내용은 훗날 설립된 기독교회들의 "대중적인" 성경적 가르침들을 강하게 부정하는 것이었다.



<
임마누엘의 탈무드>는 그 안에 외계와의 연결들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이 실제로는 스승 임마누엘의 친구요
, 학생이요 또한 공식적인 서기/기록자였음을 명백하게 했다.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자신의 친구이자 선생인 임마누엘이 성경에서 말하는 십자가 처형 사건까지 당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결코 그에게 원한 맺힌 짓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독특하고 악의에 찬 행위의 진짜 범인은

바리새인 시므온의 아들이었으며 유다 이하리옷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그 두루마리들은 진술했다
.


 


번역


의외로 드러난 사실들의 본질이 <임마누엘의 탈무드>의 가르침들 안에서 명백했기 때문에 세상에 유용한 완성된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하려는 희망을 갖고 이사 라시드는 그 두루마리들을 비밀리에 번역하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흥미롭게도, 앨버트 마이어는 <임마누엘의 탈무드>를 공동 발견하기 7년 전에 이미 자신이 이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예언적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어쨌든 이사 라시드는 <임마누엘의 탈무드>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검토하면서 또한 이를 자신의 친구인 앨버트 마이어에게 전하는 일에 여러 달을 보냈다. 그런 후에 이사 라시드는 19638월에 이를 형식에 맞추어 독일어(앨버트 마이어의 모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한편 앨버트 마이어는 한 힌두교 지도자 밑에서 훈련 받아 자신의 영적 지식을 늘리기 위해 인도 메라울리까지 계속 나아갔다


. 


그리고 1년 후에 앨버트 마이어는 인도 내에서 계속 나아갔으며 터키까지 여행했고, 1965년에는 터키에서 칼리오페 자피리오라는 이름의 그리스 여성을 만났다. 그리고 그 여성은 아시아에서의 그의 여행 친구가 되었고, 후에 그의 아내가 되었으며, 그들이 함께 가정을 꾸리기 위해 스위스 힌빌의 도회지까지 왔을 때에는 앨버트의 세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 


한편 이사 라시드는 <임마누엘의 탈무드>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계속하였는데, 36장까지 완성하고는 1970년에 이를 두 개의 분리된 소포로 포장해서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의 집이 있었던 스위스로 부쳤다.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가 그 특정한 집에 더 이상 살고 있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노이탈에 있는 우체국이 1974년에 그 두 개의 소포를 앨버트에게 전달했는데, 그 우체국은 앨버트 마이어가 칼리오페와 함께 살고 있었던 힌빌의 도회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략 비슷한 방식으로 앨버트 마이어는 이사 라시드로부터 개인적인 편지를 한 통 받았는데, 거기에서 이사 라시드는 자신의 번역 프로젝트가 어느 특정한 권력 당국에 알려지게 되면서 그로 인해 자기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레바논에 있는 난민수용소까지 도망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 그러나 이사 라시드의 위치가 이스라엘 당국에도 알려지게 되었고, 그래서 그 난민수용소는 이스라엘 공군의 공중 습격 중에 폭격 당했다. 그리고 이 공중 습격은 이사 라시드로 하여금 원본 두루마리를 챙기지 못하고 다시 바그다드로 도망치도록 강요하였으며, 그는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바그다드에서 앨버트 마이어에게 부쳤었다.




애처롭게도 이사 라시드 및 그의 전 가족이 그 마지막 편지를 부친 직후에 바그다드에서 암살당했다는 것을 앨버트 마이어는 1976년에 알았다.





http://cafe.naver.com/stasis/6331





"탈무드 임마누엘은 임마누엘 (예수) 의 생존 중에 쓰여진 책으로 진리와 영적 지식에 관한 교의가 위조되지 않은 유일한 것입니다.  이 책은 진리와 영(靈)에 관한 기록입니다.  유사한 기록으로 이것에 필적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이 존재하는 한 많은 사람들에게 신양성서의 잘못을 증명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은 어머니인 마리아가 영력이나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UFO를 타고 온 외계인 가브리엘과의 동침에 의해 임마누엘을 잉태하게 된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해 이 행위는 당시 야훼(즉 신들) 라는 칭호로 불리워진 하늘 사람들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야훼는 약간의 지구 민족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마이어와 외계인의 접촉 기록은 이렇게 기독교 그 자체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스티븐스가 공개하기를 꺼려했던 이유도 기독교가 강대한 힘을 갖고 있는 구미 세계에서는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위의 단편적인 인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셈야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류는 지구외 생명체와의 접촉을 계기로 발달해 왔다는 우주 고고학적 관점과도 상통하는 지구 인류의 유래를 마이어에게 알리고 있는 것이다.



<<성서는 위서인가>>



이 흥미 깊은 인류사에 대해서는 뒤에서도 상세히 설명하겠지만 여기서 특별히 주목해야 할 것은 인류의 정신 형성에 얽힌 놀라운 미스테리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기독교에 그동안 의도적으로 감추어진 무서운 비밀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그것은 "신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성서" 는 조작된 문서이고, "인간의 아들 임마누엘을 기술한 <탈무드 임마누엘>" 이 바로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하는 종교계에 충격을 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탈무드라 하면 일반적으로 유태교의 성전이라고 알고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탈무드 임마누엘>은 "임마누엘에 의하여 기록된 성전" 이라고 이해해야 될 것이다.



예수의 실제 모습이 어떠했고 또한 성서의 원래 모습은 어떠한 것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연구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누구도 진실한 예수 및 원래의 성서를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의 구약이나 신약성서가 수많은 서적이나 기록을 이전이나 위전으로 배제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편찬되어 왔다는 사실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다시 말해 현재 우리가 대하고 있는 예수의 모습이나 성경은 예수 생전이 아닌 훨씬 후대에 형성된 것으로, 진실을 그대로 기록하고 편찬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여기서 유추해볼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 종파(세력)의 입장에 편리하도록 진실의 오류가 행해지고 그것이 그대로 전승되어 하나의 종교성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이다.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지만 우리들은 어쨌든 문제의 <탈무드 임마누엘>이 최근에 발견되었다는 사실과 현재 그 일부나마 독자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여기까지 이르게 된 경위를 말해 두고자 하는 것이다.




 

---------   저도  책을  완독하진 않았고,,



단지  블러그나 카페글을  주마간산 식으로 보았지만,,

상당히 흥미로운 글~~~



http://blog.naver.com/kingpinur/110151719350

이 곳 우상단에, 첨부파일로서,, 전문이 있네요..



각자 판단은........  독자의 몫~~~ 





어쨌든, 저런 글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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