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란츠CD6007 신,구모델 전기형과 후기형 ***
지난 몇달간 CDP선택문제로 이런저런 방황을 하게되었습니다.
최근에 오디오문화 흐름이 네트워크기기를 통하여
스트리밍플레이어가 대세로 흘러가면서
제조업체들이 순수한 CDP 생산 모델들 기기 선택하기 힘들어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5년 즈음에는 국내에 수입판매되지 않아서
일본 유통회사 직수입으로 네트워크플레이어
온쿄 C-N7050,을 구매해서 거의 10여년을 사용하였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면 음의품질은 해상력은 뛰어난데
따뜻한 온기가 많이 부족하며 내추럴한 음색이며
오리지널 모델 CD 6007 전기형모델과 세밀히 비교해서 들어보면
음색성능은 온쿄 C-N7050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경제적여유가 많으면 오디오취미 생활하며
기기선택에 고민할 시간도 절약하고 조금더 여유로울텐데
어떻게하다보니 비교적 저는 실용오디오생활에 가까운 편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기기하나 선택할때 잘못된리스크를 줄이고자
어설프더라도 적지않게 비교분석을 하는
고난에 부딪히게됩니다.
처음부터 하이엔드급으로 기기를 구매하면
이러한 비효율적인 시간허비와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과정이 기기선택에 후회를 줄여주는 역활도 하지만
때때로 시간적희생이 발생하여 체력적소모와 정신적피곤함을 유발합니다.

마란츠 CDP6007 전기형 마란츠 CDP6007 후기형
앞서서 기존 오리지널모델 CDP6007 전기형을 현재까지 잘사용하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후기형 신모델이 국내유통에서 재고물품들이 원활하게 순환되어 소진되기를 기다려보면서
전기형 오리지널모델이 재고 소진이 바닥나기를 희망하며
구매행동으로 이르기까지 6개월여를 더 기다림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마지막으로 엔트리급CDP를 선택해 구매결심을 하기까지
최종적으로 선택된 모델은 앞서 설명드린대로 다시또 마란츠 CD6007이었습니다.
이미 전기형 마란츠 CDP6007을 대략 6개월정도 사용해본결과
딱히 불만은 없었지만
무엇인가 표현하기 애매모호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밀도감이 부족하고
음색을 조금더 조여주지 못하고 힘이실려있지 못하는 저음역대에대한 소소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분들이 공감하겠지만 엔트리급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는게 오디오생활 이치입니다.
내가 원하는 조건들을 맞추려면 300만원대를 상회하는 상급기 CDP로 가는게 맞습니다.
여하튼 엔트리급 CDP6007은 동급 가격대에선 최고라고 판단됩니다.
뉴에이지 장르를 들을때 리드미컬한 악기소리는 음악성있게 표현됩니다.
음악이 리드미컬하게 흐를때 해상력과 정위감도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렇다해도 아주 작은 부분이지만 아쉬운부분을 넘어보려고 CDP 교체를 결정하고 고민을 하면서
마란츠 CD60N, CD50N, 아캄 CD5, 데논 DCD900NE.를
청음도 시도해보고 기기내부 부품구성을 선택 비교해보기도하고 하면서
최종적인 선택은 마란츠 CDP6007 후기형이었습니다.
후기형 신모델 마란츠 CDP6007 신품으로 구매해서
사용한지 이제 7개월이 지났습니다.
@@@ 마란츠 CDP6007 전기형과 후기형 비교 @@@
CDP 6007 전기형 2021년 5월생산 이전 모델은 AKM의 4490DAC 칩 장착
CDP6007 후기형 2022년이후 모델은 ESS Technology의 ES9010K2M DAC 사용되었습니다.
ESS DAC 칩은 CDP6007, 상급기인 CD60N, CD50N, CD30N에 사용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모델에따른 상급기에는 CD6007에 장착된 ES9010K2M DAC 보다 등급이 단계별 모델기기 별로
더 높은 ESS DAC 칩이 사용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기사진 왼쪽 마란츠 CDP 6006. 오른쪽 마란츠 CDP6007 후기형
현재 국내 유통사에 CD6007 판매순환 재고 상황에 따라
국내 소비자가 CD6007 주문시 CD 6007 전기형 2021년이전 모델이 재고물량 변동에따라
소비자에게 전달될수도 있지 않을까 소심하면서도 오버가 되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있는 마란츠 CD6007 온라인 판매란 카다로그 설명에는 하나같이
오리지널 전기형 모델인 AKM의 4490DAC 칩 장착으로 안내글이 표시되고 있기 때문이기도합니다.
CD6007 후기형 2022년이후 모델 ESS Technology의 ES9010K2M DAC이 장착된
최신 사양 후기형 모델 구입을 원하였기에

상기 사진 왼쪽 CDP 6007 전기형. 오른쪽 CDP 6007신형버전 후기형
이러한 문제로 고민을 하다가 CD6007 제조년월을 구매신청 주문전 국내 해당유통회사에 전화문의 확인하였으나
유통회사 답변은 CD6007 제조년월을 유통구조상 확인해주기 어렵다고합니다.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CD6007 기기 가격대경쟁으로 판매율이 높아 기기순환이 가장 빠르게 돌아가는
유통회사에 주문을 하면 후기형인 신모델을 받아볼 확률이 높다고 예측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추측으로 2025년 2월에 주문을하여

CDP6007기기가 도착하자마자 조심스레 기기상판을 오픈하여
ESS Sabre ES9010K2M DAC 칩이 장착된 후기형 신모델인지
내부부품 배열 기판을 확인한 결과 다행스럽게
후기형 신형 모델을 배송 받았습니다.
우선 CDP 6007 전기형 2021년이전 모델에서 달라진것과
CDP6007 후기형 2022년이후 모델이 개선된 사항은
전원공급장치에 조금더 나은 부품으로 업그레이드 ( 효과 : 화이트노이즈 발생요인 제거및 안정적인 기기작동 )
HDAM 앰프 모듈 업그레이드 ( 효과 : 한단계 더나은 내부 부품들을 통해 순환되어지는 결과물이 조금더 고급지게 표현되는 음의 품질 상향으로 변화 )
저는 CDP 6007 전기형모델을 6개월가량 사용한 경험으로
CDP6007 후기형 모델이 확실히 CD디스크를 넣었을때 플레이되는 메커니즘이 안정적이며 반응성이 빠르고
정확하게 플레이된다는 점을 감지하는것을 확인하고 이부분은 확실히 개선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CDP 6007 전기형모델보다 액정표시에서 곡명과 아티스트 타이틀이 조금더 구체화되어 표시됩니다.
후기형이 해상력에서 미미하지만 아주 약간에 우위를 나타내고 전기형에 비하여 조금더 리드미컬한 성능을 구현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기형에서 불만이었던 밀도감과 파워플한 역동성이 더욱 고급스러운 음색으로 이부분은 확연하게 다가옵니다.
단순하게 동일 모델 CDP전기형에서 후기형으로 교체만 했을뿐인데
예상했었던 것보다 큰 변화는 없었지만
음색을 조여주는 듯하며 저음역대에서 탄력감이 쫄깃하게 느껴지며
음악을 구현하는 힘도 조금더 파워플하게 해상력 또한 살짝 업그레이드형으로 들려옵니다.
결과적으로 CDP교체를 잘 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오리지널 전기형 CD6007도 엔트리급에선 기기내부 물량투여도 알차게 구성되었고 가성비가 휼륭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삼페인골드 컬러 오리지널 CDP6007 떠납니다.
중고장터에 올리자마자 순식간에 1분만에 판매되었습니다.
다시 자세를 바로잡고 신모델 후기형 신품 CD6007앞에 앉아 간단한 설정을 시도합니다.
CDP6007기기에 아무런 소스(CD디스크,USB메모리스틱)를 넣지않고 기기플레이를 위한 전원만 켜놓은상태에서
리모컨 중간부분 오른쪽버튼 SETUP을 누르면 사용자 취향따라 설정을 할수 있는데 Digital Out을 선택하면
음색에 투명도와 선명도가 아주 조금이나마 향상된다고합니다.
리모컨 SETUP을 누르고 Digital Out을 ON모드로 선택하고
리모컨 중간부분 버튼 Enter를 누르면 Digital Out으로 설정이 됩니다.
다시 SETUP버튼을 누르면 filter1 filter2 나오면 역시 취향따라 선택하면됩니다.
저는 음색이 조금 더 선명해지는 filter2에 설정하였습니다.
결정되었으면 filter1 filter2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버튼 Enter를 누르면 설정이 완료됩니다.
상기 filter,부분 기능은 상급기인 ND 8006 네트워크 플레이어의 부품을 CDP6007에 적용하였습니다.
바로위에 설정부분 글을 작성한 이유는
신품을 받고 설명서를 살펴보니 영문설명서이어서 불편했습니다.
설명서에는 영문,일본어, 중국어,3개국 언어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글설명서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끝맺음 :
1. CDP를 선택할때 네트워크형 스트리밍서비스 보다 오직 CDP로 충실한 성능을 구현하는 기기를 원할때
2.기존 전기형 CDP6007에서 약간의 음색 업그레이드 성능향상 품질을 원하는 경우,
3.기기전면 왼쪽부분 USB,A형 (메모리스틱 )단자에 음악파일을 넣고 플레이 기능을 원하는 경우,(전기형도 동일한기능)
4.기기소장 사용후 상급기로 업그레이드 원할때 중고장터에 내놓으면 비교적 거래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모델을 선택할때
신모델 후기형이 비록 음색업그레이드가 10%정도로 소소하게 다가오지만
마란츠 CDP6007 후기형 선택이 괜찮은 선택이라고 최종적 결론에 도달 하였습니다.
오디오세계에선 10%정도라도 대단한 효과라고 음악을 청음하는 내내 혼자서 성취감에 미소짓습니다.
모든분들이 아시다시피 미국 오디오 전문기업인 '사운드 유나이티드(Sound United)'가
마란츠, '데논(Denon)' B&W, 폴크오디오, 보스턴 어쿠스틱,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Definitive Technology)를
모두 병합하여 그룹산하에 두었습니다.
최근에 국내 삼성그룹이 하만사에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마란츠,데논도 삼성그룹산하에 포함되었습니다.
원래 마란츠는 미국기업이었지만 일본으로 넘어갔다가
최근 얼마전에 다시 미국 사운드 유나이티드(Sound United)'가
인수하여 얼마전까지만해도 미국기업이 기술과 생산에 관여를하고 관리를하게되었습니다.
마란츠는 1950년대 초, Saul Bernard Marantz는 뉴욕에서 아주 작은 초라한 창고에서 출발하여
70년여동안 여러 주인이 바뀌어오며 오늘날 거대한 오디오기업으로 이어져왔습니다.
아마도 마란츠 CDP 6007에 장착된 AKM의 4490DAC 칩 전기형 오리지널모델이
AKM 칩 제조회사 부품공장이 화재로 칩 생산공급이 장기간 연기가 되고
마란츠 CDP 6007기기 제조생산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마란츠를 인수합병한 미국 사운드 유나이티드(Sound United)'가 신속하게 부품변경 교체 생산 대응을하고
조금더 향상된 부품구성 물량투여로 쉽지않은 선택을 하면서
마란츠 CDP 6007기기 후기형 모델을 이전 오리지널모델과 비슷한 가격대로
구매자가 선택할 수있다는 것이
오디오 취미생활중 우연찮게 만나는 즐거움으로 생각하였습니다.
https://youtu.be/v7kdz77iSgI <--- CD6007 전기형과 후기형 내부 기판 비교 유트브 동영상퍼옴
( 영상플레이바를 시작 2분에서 플레이시간부분 5분까지 시청하시면 시간절약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