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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화해 of 서로다른 Species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12-02 08:53:11
추천수 46
조회수   1,225

제목

훈훈한 화해 of 서로다른 Species

글쓴이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서방교황와   이슬람 교황

http://blog.naver.com/kctjpark/220205066082

근본주의는  종식되어야 한다   -  서방교황







서방교황과    동방교황












법정  김수환  이해인







간접적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모든 것이 신안에 있으며

모든 것이 다 신이라는 진리의 한 국면에 다가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직접경험 하고자 할 때는 사랑이 필요하다

또한 사랑은 일회성이 아니라 끊임없는 흐름이기에

대상에 대한 무한한 헌신이 필요하다



대상을 끊임없이

사랑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대상에게서

 

신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라마크리슈나가 사용했던 방법이다



그는

유형의 신을 발견했고

무형의 신도 발견했고

모든 종교에서 신을 발견했으며

모든 대상에서도 신을 발견했다



그는 절대

어떤 말을 그냥 믿은 적이 없다

반드시 대상에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했다

확인하고 나서 스스로 증명했을 때 비로소 사람들에게도 말했다

그는 스스로의 진리체계를 만든 적이 없다

그저 주변의 널린 수많은 종교 부스러기에서 신을 발견했을 뿐이다



그는

신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것들과 합일을 하였다

 

그는 아들이자 애인으로서 칼리를 만났다

그는 배우자에게서 신을 발견하고 탄트라의식을 치르기도 했다

 


 

그는 결국 제자에게서 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생명력을 다 쏟아 부어주고

 

빈껍데기로 임종했다.



라마크리슈나의... 사랑의 길 Tant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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