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걸 그룹 친구들을 무시하고 가벼이 여겼었는데 이 공연때 공민지라는 멤버의 열정적인 춤에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이 뚝...
처음 저 영상을 우연히 보고는 아니 저 하얀 옷 입은 애는 왜 저리 튈려고 애를 쓰지? 했는데
이 친구들의 역사를 함 훑어 보니....
저 친구가 2NE1 이 한참 잘 나갈 때 언니들의 기에 눌려 마이 힘들었던 옛 마음의 상처 (열등감, 왜 나만 못 떴을까) 들을
지금은 내가 제일 잘 나가라는 식의 표현을 저 춤으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얘는 매사에 최선을 다 하는 친구같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