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기기를 운영하다 보면, 기기의 간단 고장도 대부분 수리점에 의뢰하지만... 거리, 운송시 파손등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 신품 구입품기기는 공식 수리점에 동일 부품이 있어 원 상태와 동일한 수리가 가능하지만, 부품의 단절, 특히 빈티지 기기는 사설 수리점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요...
사설 수리점의 가장 큰 문제가 기술력 부족, 원 부품을 배제한 싸구려 부품 사용으로 수리가 되어도 원 음질과 틀어지는 상황이 비일비재 합니다...
당행스럽게 오디오 기기는 최소 2채널로 대칭적입니다...
따라서, 이 2채널을 상호 비교해 보면 고장의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원을 인가 후 전압등을 상호 체크하여 문제 개소를 찾을 수있으나, 초보자는 실수등으로 숏트시는 기기 를 왕창 해먹을 수 있는 위험성이 큽니다...
여기 쉬운 방법이 있는데... 무전원상에서 문제지점부터 상호 임피던스를 체크 추적해 보면, 문제 지점을 알수 있습니다...
단, (멀티)테스터기는 저항 정도만 측정되니, 임피던스 측정이 지원 되는 LCR미터를 이용해야하고요...
테스터기는 저항만 측정 되어 콘덴서, 코일등이 있는 구간에서는 저항 측정이 안 됩니다...
하지만, 임피던스는 저항+콘덴서의 저항+코일의 저항이 복합된 저항 성분으로 어느 구간에서나 측정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고장도... 수리점에 가면 기십만원을 요구하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문제 지점을 찾고... 고장난 부품은 전자부품 취급점, 알리 등에서 구입 대체하면 안성 맞춤입니다...
아울러, 난 이분야에 관심도 없고, 기본 지식도 없다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오히려 스트레스 더 받고요... 지출이 더 될 수 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