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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리서치 레퍼6 프리와 와 옥타브 프리가 후보군입니다.
몇달전 C2700인가 매킨들였다가 그 소리의 건조함과 헐빈함에 다시 서그덴 프리 복귀하느라
수업료 톡톡히 냈습니다.
취향 이기는 하이엔드는 없다고 진짜 금액 두배 차이나도 제 귀엔 서그덴이 압도적으로 좋게 들리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오리 레퍼6이면 서그덴 보다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서그덴 프리와 오리 레퍼런스 6 둘다 들어본분 계실까요??
저라면 차라리 별도의 진공관 프리를 제작할거 같은데요.ㅡ기성제품에서 만족을 못하신다면 진공관 앰프 제작자를 컨택하신후 아예 5극관 파라피피 파워에 진공관 프리를 성향에 맞게 제작할거 같은데요....
그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작 프리는 완성도나 나중에 교체할때 어려움이 많습니다. 안바꾸고 계속 사용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환금성을 생각해야죠.
샀다가 맘에 안들면 그때부터 고생이죠..
그냥 서그덴 계속 쓰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Mcintosh 진공관을 구관으로 갈아보셨는지요? 달려나온 러시아산 진공관은 많이 아닙니다.
사자마자 이건 뭔 짓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 음이 안나오겠다 하는 판단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별 다른 시도 없이 팔아먹었습니다.
관을 갈면 전혀 다른 앰프가 됩니다. 고급 앰프에 러시아산 저급관을 달고 나온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궁여지책일겁니다. 관질로 추구하는 음색을 만들수도 있는데 급처분으로 제대로 운용도 못해보고 손실도 발생한듯 하니 아쉽습니다. !
진공관은 첨이라 제가 좀 무식했나 보네요. 이때까지 경험으로 에이징이니 뭐니 기다리고 케이블 바꿔봐도 안되는 놈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관질은 다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