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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디오매장의 나쁜 경험담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25-08-31 19:51:35
추천수 3
조회수   1,346

제목

부산 오디오매장의 나쁜 경험담

글쓴이

신창섭 [가입일자 : 2006-12-30]
내용

 



얼마전 JBL 빈티지구형중에 듣고 싶은 모델이 있어 네이버를 찾다보니 부산 부전동에 부산전자도매시장 JBL전문이라고 적어놓은 반x전자 라는 매장에서 원하는 모델은없지만 여러 모델이 있는것 같아 방문했더랬습니다. (제가 경남지방에 거주해서요..)

방문해서 보니 게중에 한 모델이 그런대로 맘에 들어서 구매해서 다음날 제 시스템에 설치해서 듣다 보니 한쪽 트위터가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아 케이블도 바꿔보고 앰프도 바꿔보고 별짓을 해봐도 개선이 안되어 이건 초기 불량이다 판단하고 업체에 전화했더니 당장 교환할 제품이 없으니 다음주 월요일에 오면 교환을 해준다 합니다.(구매한 날이 화요일). 반품을 하고 싶다 하니 환불은 안된다 합니다.

소비자환불관련 법률을 찾아보니 1주일 이내에 중대한 하자는 환불을 해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왜 안되냐 하니 무조건 안된다고만 합니다.

전화한 날 다음날부터 일요일까지 상가 전체 하계휴가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월요일이 되어 찾아가서 이상증상 확인 시켜주고 환불해 달라하니 그래도 환불은 안해준다 합니다.

살때도 일반 중고가 대비 훨씬 비싼 금액으로 매장에서 파는거니 당연히 정상이겠거니 하고 웃돈주고 샀는데 이모양이니 매우 열이 받습니다. 거기다 무조건 환불은 안 해준다하는데다 교환해 주겠다는 제품도 썩 상태가 맘에 안듭니다.

불행히 그날 가족여행이 잡혀있어 원래 아침에 떠나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시간을 지연시키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중대한 하자인데 왜 환불을 안해주냐 따지니 이제는 정상이라 합니다. 그저 감성적으로 안들리는거라며 이상한 소리를 해 댑니다..완전 미친 수준입니다. 대화가 아예 안됩니다. 경찰불러 고소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다...아 환장합니다.



현장에서 소보원에 전화했었는데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더군요. 특히 부산 상담사는 어리버리하니 정말 답답하기까지 하더군요. 소비자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도 없어보이더라구요.

결국 추가금 주고 환불처리 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지만 가족여행 때문에 할 수 없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환불 처리 합니다.

아 적다보니....또 열받네요.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부산전자도매시장,,,,반X전자 ....도라이 수준입니다.   (구구절절 긴 이야기 입니다만 최대한 줄여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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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의 2025-08-31 20:37:02
답글

스피커 하자를 영상에 담아버리시고 경찰서에 가서 사기로 고소하시거나..아님 검찰에 직접 접수할수도 있어요..이런건...제대로 법데로 혼내세요...

신창섭 2025-09-01 11:02:41

    저도 정말 그러고 싶었습니다만...당일날 타 지방으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어서 시간에 쫒겨서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그런상황만 아니었다면 저도 경찰불러 현장에서 고소하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었답니다. 그 상황이 많이 아쉽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강동훈 2025-08-31 22:12:32
답글

마음고생 정말로 많으셨어요.
심심치 않게 그런일이 있네요.
저도 앰프를 직거래했는데 집어와서 들어보니 한쪽이 소리가 왔다갔다해서
전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자기가 쓰는동안에는 문제없었으니 자기책임아니니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더라고요. 반품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고장의 귀책을 증명하라네요...

신창섭 2025-09-01 11:05:47

    네 분해서 1주일을 잠을 설쳤더랬습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하자문제가 발생하면 골치가 아픈걸 알기에 오래된 제품이라 일부러 매장에 가서 웃돈주고 거래한건데
이 모양이 되니 더 화가 나더군요.
특히 빈티지 쪽이 이런게 심한것 같습니다.

김성기 2025-08-31 23:58:25
답글

그업자 그스피커의 상황을 알고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수작을 부렸을 겁니다
그 매장만 그런것이 아니고 대다수의 중고거래하는 곳이 그럴겁니다
물건의 특성상 오래된 중고이다보니 하자나 클래임이 많고 그것을 전부 자기선에서 처리하다보면 영업을 할수 없겠지요 그러니 인간성무시하고 철판을 깔고 영업하지않으면 문을 닫을겁니다
거래에서 이런경우를 당하면 맘 같아서는 대형사고 칠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음악과 소리를 듣고 심신의 위안을 얻으려고 시작한 취미가 괴로운 심사와 고뇌번뇌의 시작을 만들죠
업자들은 압니다 이구매자가 어느선에서 타협을하고 마무리를 지을것이라는것도 계산해서 버팅깁니다
여러 구매자가 포기하고 타혚하다보니 업자들은 그걸이용하는겁니다
저도 여러 뒤통수를 당하다보니 이글을 보니 열받네요
제가 터득한 노하우 가 있습니다
절대 양보하지 않는것 내가 잘못하지않은것에 대해 호구처럼 바보가 되지 않는것
장기전으로 가더라도해결이 안될때 그영업점이 문을 닫게끔 만들정도로 구매자에게 손해를 준것이상으로 되갑아 줘서 다시는 그런 행위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신용사회에 먹칠을 하는 업자들의 뿌리를 잘라 다른 선량한 오디오업자들이 자리를 잡을수 있는 기회를 줘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이나 영국하고 온라인 거래를 할때 속이거나 불성실한 거래를 당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전부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선전국이란 한개인 개인이 자신에 대해 책임을지는 이가 많아질수록 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창섭 2025-09-01 11:09:13

    네 정확히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한두번 해본 짓거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저런 작자들은 안 마주쳐야 하는데,,,참 운이 없었던듯 합니다.
저도 이번엔 상황이 시간에 쫒겨 어쩔수 없이 손해를 봤습니다만 다음엔 죽기살기로 할수 있는 대응을 다 해보겠다 다짐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박호진 2025-09-01 13:16:29
답글

모든 오디오 기기거래 불상사와 안좋은 상황으로 기기 말썽 트러블이
발생하는건 기기나이가 10년 ~25 이상에서 나타나기 쉽습니다.
1980년대에 발매했던 국내산, 해외기기들 40년이 지나간기기들
여전히 중고 거래장터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구매선택은 구매자가 하지만 선택에 따른 책임과 성가신 상황 발생도
구매자 몫으로 남게됩니다.
오디오기기는 건물 벽콘센트에서 시작해서 기기까지
전기순환 흐름 과정이 순수해야
기기수명도 좋아지고 음색성능도 좋아지게된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10~25년 경과된 기기는 실제성능에 80%정도밖에 구현을 못한다고봅니다.
그렇다면 1980년대 오디오 앰프내부를 보면 기판과 부품들이 삭아지기 직전까지고
대부분 시커멓게 어두운 색으로 변색되어있고
좋은 전기질에 순환흐름이 발생할 수 없겠지요.
웬만하면 신품으로 구매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봅니다.
10년이내 기기를 구매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오기기는 구매할때보다 바꿈질 할때도
년식이 짧은 기기가 중고 장터거래에선 신속하게 판매됩니다.

이현노 2025-09-01 14:40:27
답글

중고 가급적 사지마세요...
경제가 어려운지 최근에 수리점도 그렇고 모두 정상적인 마음을 내버린 듯 합니다...
오디오 시장이 그래도 과거에는 매너가 있었는데... 요즘은 이상하리 만큼 헤어진 것 같습니다...
최근 중고 몇 개 구입하곤 곤욕엄청 치렇습니다...

danue213 2025-09-01 23:37:03
답글

업자가 아니라면 구해서 조금씩 수리비 투자해서 듣고 지냈습니다.
잘 수리되고 나면 그래도 마음이 좀 치유되더군요.
빈티지는 기대 수준 정도만....,
중고 오디오 업자는 업자이기에 많이 멀리합니다.

강봉희 2025-09-02 07:28:07
답글

민주 파출소에 바로 신고하셔야.

김세영 2025-09-02 12:23:27
답글

여러업종에서 업자들. 수준이 참...

김흥수 2025-09-03 10:51:40
답글

샵에서 사는 이유가 초기불량이 발생했을때 처리쉽게 하기위해서인데..
참 난감하네요 .. 절대 이용하지말아야하는데.. 그래서 단골이 샵이 필요한듯요.
법으로는 처리힘들껍니다. 꼼꼼히 살펴서 사는방법밖에..

나영환 2025-09-04 20:06:31
답글

*도전자 일제 앰프류 비싸게 파는집인데 산수이 앰프 구입했다가
지지직 삼겹살 굽는 소리가나고 조금있으면 아예 안나고
안양의 진공관 수리점 옛날 명동의 샵
밑바닥 인간성을 겪어보았지요
피가 거꾸로 솟는 울화통에 부산까지 내려가려다 아내가 말렸는데
그런 인간들에게 비싸게 더주고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또 사기쳐 먹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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