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CDP 'CDX-2000'을 가지고 있는데, 트레이 자체도 나오지 않고 있어서 전혀 '사용불가' 상태입니다.현재까지 다른 CDP(인켈 테마 CDP)를 사용하느라 몇 년을 그대로 묵혀 두었었지요.
그래서,뭐가 고장인지(픽업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수리를 받아보려고 보니 '하이파이 게시판' 아래 게시문에 '오디오 전문 수리'라고 올라 온 글이 있어서 읽어 보고 전화 통화를 하였는데, 이 기사님 말이 야마하 CDP가 만일 픽업이 고장났다면,야마하가 생산당시 협력업체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픽업을 제작하여서 CDP를 생산했기때문에 교체 또는 대체 픽업이 없다고 하면서,반면, 상태를 보고서 재생수리는 可不可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으니 난감해져서,어쨌든 물건을 봐야 수리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니 CDP를 보낼 수 밖에 없는데,고친다 해도 수리비가 좀 나올 모양입니다.수리점이 내 고향 '부산'에 있다고 하네요.
수리비가 어떻든 이 비싸고 좋은 물건을 그냥 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수리를 받아야겠는데,혹 와싸다회원 분께서 야마하 CDP 수리에 관하여 조언을 해 주실 분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Specifications
Disc format: CD
Digital converter: 2 x PCM56P-K, 18 bit
CD Mechanism: MLP-7
Frequency response: 2Hz to 20kHz
Dynamic range: 100dB
Signal to Noise Ratio: 118dB
Total harmonic distortion: 0.002%
Line output: 2V
Digital outputs: coaxial, optical
Dimensions: 473.5 x 121 x 418mm
Weight: 16kg
(1985년에 158,000円에 출시된 하이엔드 CDP라고 합니다)

(현재 '에밀레 알루어ALLURE 포노앰프' 받침대로 임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