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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재 The PREsence - 호킨스 / 펌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8-06 10:14:22
추천수 52
조회수   1,349

제목

참존재 The PREsence - 호킨스 / 펌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출처
소울메이트의 노래 | 우공이산
원문
http://blog.naver.com/dlfcprkgksk/60020221167


David R. Hawkins

 

 

숨죽인 침묵이 주위에 충만하고 동작은 느려지고 고요해진다.

모든 것은 생생한 빛을 발한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본다.

그 환한 빛은 압도적이라 할 만큼 신적인 속성으로 넘친다.

그 빛은 절대적인 <하나Oneness>속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포괄한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앎이란 수단에 의해,

그리고 존재의 본질이 가진 기본적인 속성을 공유함으로써

서로 연관되고 교류하며 조화를 이룬다.

 

 

<참존재The Presence>는

과거의 통상적인 지각知覺이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으로 인식했던 것을 완벽하게 채우고 있는 연속체다.

그 내적인 <앎awareness>은 <참나>와 다르지 않다.

앎은 모든 것의 본질에 두루 깃들여 있다.

앎은 자신의 자각 상태와 자신이 모든 것에 두루 존재함을 스스로 알고 있다.

<실재>와, <실재>가 형상 및 형상 없는 상태로 표현된 것은

그대로 <신>이며, 모든 대상, 사람, 식물, 동물 속에 골고루 퍼져 있다.

모든 것은 존재의 신성神性에 의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도처에 두루 존재하는 <본질Essence>은 예외없이 모든 것을 포괄한다.

방안의 세간살이는 중요성이나 의미심장함에서 바위나 식물과 평등하다.

그 <전체성>에는 어떤 것도 배제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절대적이고 완벽한 것이며,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

참으로 가치 있는 유일한 것은

존재의 신성神性뿐이므로 모든 것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

 

 

<참나>는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모든 곳에 평등하게 존재한다.

거기에는 욕구도 바람도 결핍도 없다.

불완전함과 불일치도 없으며, 모든 사물은

조화로운 그림이나 조각처럼 나타나며 완벽하게 아름답다.

<창조물>의 성스러움은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에게 품고 있는 경외심과 다름 없다.

모든 것에는 신성의 빛이 깃들여 있고 모든 것은 존경과 경외의 마음으로 침묵하고 있다.

무한한 평화와 고요함 속에는 일종의 <계시>인 신성의 빛이 깃들여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과 본질에 두루 깃들인

<참존재>의 충만함은 더할 나위없이 부드럽다.

그것과 접할 때는 마치 전신이 녹아내리는 듯하다.

그 핵심을 이루는 것은 내적인 <참나>다.

평상적인 세계에서는 사물의 표면끼리만 접촉할 수 있지만,

<참존재>속에서는 모든 것의 가장 깊은 본질이 서로 서로 녹아들어가 있다.

부드럽고 온화한 <신의 손길>인 <참존재>의 터치는 무한한 힘의 거처居處이자 표현이다.

모든 것의 내적인 본질과 접할 때 우리는

다른 모든 사물, 대상, 사람들이 <참존재>를 감지하고 있음을 안다.

 

 

이 부드러움의 힘은 무한하며, 전체적이고

모든 곳에 두루 존재하기 때문에 그와 상반되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그 힘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두루 퍼져 있고, 바로 그 힘으로부터 존재가 발생한다.

그 힘은 존재를 창조하고, 동시에 모든 존재를 하나로 융합시켜준다.

그 힘은 <참존재>의 고유한 속성이며, 그 현존은 존재의 본질이다.

그 힘은 모든 사물 속에 평등하게 내재되어 있다.

<참존재>가 모든 공간과 그 공간에 있는

모든 사물을 채우고 있으므로 어디에도 빈 데는 없다.

모든 나뭇잎은 자신이 다른 나뭇잎에 의해 어떻게 체험되는지 알고 있으며

신성한 <참존재>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모든 사물은 자기의 의식이

<신성>의 체험임을 알고 내밀한 기쁨에 젖어 있다.

모든 사물은 하나같이 자기가 <신>의 존재를 체험할 수 있는

은총을 허락받은 것에 조용히,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다.

예배나 경배는 바로 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하나의 형식이다.

창조되고 존재를 부여받은 모든 것은 하나같이 <신>의 영광을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의 모습에는 완전히 새로운 오라(신령스러운 기운-역자)가 깃들였다.

<유일한 참나>는 모든 사람들의 눈을 통해 빛을 발한다.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환한 빛이 감돌고 있으며 모두가 다 평등하게 아름답다. 

 

 

- The Eye of the I / David R. Hawkins/

- http://cafe.naver.com/drhaws/290









<참존재>는 고요하며, 평화로운 상태를 안겨준다. 그 평화로운 상태는 그

것에 의해서 모든 것이 존재하고, 그 존재성과 체험을 갖게 되는 공간이

다. <참존재>는 무한히 부드러우면서도 바위처럼 굳건하다. <참존재>와

더불어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황홀경의 고요한

레벨에서 영적인 환희가 일어난다. 시간에 대한 체험이 멈추기 때문에 근

심이나 후회. 고통. 기대도 없다. 환희의 근원은 결코 끝나지 않고 항상

존재한다. 시작도 끝도 없으므로 어떤 상실이나 비탄도, 갈망도 없다. 이

루어야 할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이미 완전하고 완벽하다.

시간이 멈추면 모든 문제는 사라진다. 문제들이란 단지 지각의 관점이 지

어낸 허구에 불과하다. <참존재>가 현존할 때 마음이나 몸과의 동일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마음이 침묵할 때는 "나는 존재한다"는 생각

도 사라지고 <순수한 앎>이 드러나 참된 자신을 비춰진다. 참된 자신은

모든 세계와 우주, 시간을 넘어서서 존재하고,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항

상 존재할 것이다. 따라서  시작도 끝도 없다.
.....

- 데이비드 호킨스 -


http://brainhealing.com.ne.kr







 
<God>,<참존재>,<불성>,
<그리스도>,<아바타>,<진리>,

<깨달음>,<참나>,<크리슈나>,
<참성품><참다운 앎>,<하나>,
<절대>,<전체>,<총체>,<신성>등이 갖는

의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차이점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 형태들은,,   그 가르침을 낳은 문화를 반영합니다.

 
진리를 위해 죽을 수 있고,

진리를 위해  내맡길 수 있는 것은...   오직 가슴 때문입니다.

 그것은 오직 가슴으로부터만 나옵니다.



http://blog.naver.com/soondubu418/50097391848   호킨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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