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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8-02 11:14:22
추천수 46
조회수   1,469

제목

고백...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테레사 수녀는 1979년 마이클 반 데어 피트 신부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저에게는 침묵과 공허함이 너무 커서

보려 해도 보이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고

기도하려 해도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며 고통스러워 했다.


 

1953년 페르디난드 페리에 주교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마치 모든 것들이 죽은 것처럼

 내 안에 너무 끔찍한 어둠이 있습니다.


어둠이 천국은 물론

신의 존재까지 의심하도록   자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라고 고백했다.



http://truthnlove.tistory.com/1241
   설명이 잘되어 있읍니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afe&folder=20&list_id=8431539  이해인
 









우리는 보다 깊은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고요한 가운데서 모입니다.
We meet in stillness to discover a deeper sense of God"s presence.

http://www.quakerseoul.org/    Quaker  


 
*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신성한 무엇이 있습니다.
There is something sacred in all people.
 
*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평등합니다.
All people are equal before God.
 
* 종교는 삶 전체에 관한 것입니다.
Religion is about the whole of life.
 
* 우리는 보다 깊은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기 위해 고요한 가운데서 모입니다.
We meet in stillness to discover a deeper sense of God"s presence.
 
* 참 종교는 지구와 그 위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데 이르게 합니다.
True religion leads to respect for the earth and all life upon it.
 
* 각 사람은 고유하며,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ach person is unique, precious, a child of God.





보기에 부담스러운  테레사 수녀얼굴에  / 늙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불행한 얼굴

조지폭스의 행복한 얼굴.........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신성한 무엇이 있습니다.

There is

something sacred   영지  양심  성령  

in all people.





만 검 귀 종

歸 宗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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