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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초월 * 브라흐마차리아 / 칼융의 아니마 Anima !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7-24 08:51:48
추천수 65
조회수   2,406

제목

성초월 * 브라흐마차리아 / 칼융의 아니마 Anima !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자신 안에 있는

반대 성(性)적인 요소를 가리키는

분석 심리학 용어. 융은

 

남자 안에 있는 여성 인물을 아니마

(영혼을 나타내는 라틴어에서 유래한)로 불렀고,

?

여성 안에 있는 남성 인물을 아니무스

(마음 또는 지성을 나타내는 라틴어에서 유래한)라고 불렀다.








 


The Divine Feminine Shakti and the Divine Masculine Shiva are one.
Yet we experience them as different qualities of the same stream of life energy.

We experience the feminine aspect of God through shakti, through our bodies,
she inspires us... to feel, to express, to create, she rises upwards to merge with the Divine Masculine, Shiva God.

We experience the masculine aspect of God
as a ray of descending light that penetrates our consciousness with divine love and divine truth.

The masculine aspect of God is like a sword of light that cuts through our false illusions
and illuminates our consciousness with the stillness of divine mind.
He is like a golden healing balm for our souls, opening us up to new potentials as he flows.

~ Leyolah Antara





The tantrics are not wrong.

It takes more than just a soulful connection between two people
to create a sacred sexuality.

We must also see the genitals in their truest sense -

  • as pipelines to divinity,
  • as reflections of the Godself,
  • as conduits to the cosmos,
  • as devotees to our purest imaginings.

  • The lustful self just sees flesh,

  • but the sacred self sees God.

~Jeff Brown~














형상의 시각에서 /  해부학적  구조

에너지의 작용 시각에서  /  에너지의 기능

각각의  시각으로 볼 때,,   결과가 다를 것  같다..


음양양극  *  태극  *   無 極 

일음일양지위도

브라흐마차리아, brahmacharya

브라흐마차리아라는 말은 번역하기 대단히 어려운 말이다.

성욕의 절제, 혹은 독신으로 번역되었다. 하지만 둘 다 정확한 번역은 아니다.

이 말은 "신과 같이 사는 것", "신성한 삶"을 뜻한다. 물론 성은 신성한 삶 속에서 사라진다.

브라흐마차리아는 성을 반대하지 않는다.
성을 반대하면 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브라흐마차리아는 에너지의 변형이다.

성을 반대하기보다는
성 에너지를 상위의 센터로 상승시킨다.







성을 지나치게 탐닉하는 것은 스스로를 죽이는 것이다.

성관계는 명상하는 존재의 누수현상이다. 누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에너지 댐의 수위가 계속

높아지다가 어느 순간이 온다. 에너지가 차오르다가 다음 센터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에너지가 차면 물라다라에서 두 번째 센터인 단전으로 상승한다. 여기서 불사의 느낌을 체험한다.

세 번째 센터(배꼽)에서는 깊디 깊은 평화를 체험한다. 단전이 죽음과 불사의 센터라면 단전 위의 센터는

긴장과 평화의 센터이다. 거기에 에너지가 없으면 긴장을 느낀다. 두려움을 느낀다.
거기에 에너지가
  있으면 긴장이 사라지고 대단히 차분하고 잔잔하며 평온하고 평화롭다.

세 번째 센터에 에너지가 차면 네 번째 가슴 센터로 상승한다. 여기에서는 사랑이 떠오른다.

그 다음 에너지는 다섯 번째 목 센터로 상승한다. 이 센터는 침묵이다.
침묵, 사색, 생각, 언변의 센터이다.

여섯 번째 제3의 눈으로 상승한다. 여기에서는 빛을 본다.
각성과 의식의 빛을 본다. 충만한 빛을 체험한다.

그 다음 에너지는 일곱 번째 사하스라라(정수리 부근에 있는 센터)로 간다.
여기에서 에너지는 신성한 생명,
  브라흐마차리아가 된다.

이제 인간이 아니라 신성이다.

여기서 바그왓타(bhagwatta),   즉 신성을 성취한다.

이것이 브라흐마차리아이다.                              




http://blog.daum.net/minkjik/8681857




성정체성이 유동적인 사람

blog.naver.com/kingpinur/220069874347









 


 



Sex is an exchange of energy codes.

Trust your intuition as you share these codes.

~ Sidonie Bouchet © 2012

www.soletosouls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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