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파 기독교 |
영지주의 |
창조주와 피조물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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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아는 빛의 스파크인데 신적인 상태로부터 실락하여 물질성에 묶여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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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과 하느님을 분리시키는 것은 "죄"이며 되돌아가는 길은 회개라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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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환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상태인데 깨달음을 통해서만 고통 받는 상태로부터 구원된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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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파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는 구세주 또는 구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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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주의자들에게 예수는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는 계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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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실락한 자아를 완전히 초월한 주님이며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을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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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내부에서 "말씀"을 들을 때 그 사람에게 비로소 각성되는 "살아 있는 예수"에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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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의 첫 조목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물질과 영을 동등히 선하게 만드셨다고 선언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곤란과 수고를 감내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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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세상은 구원에 이르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이라고 보는 경향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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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명확한 진술들을 통해 신학적 교의들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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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들과 "비밀한" 의미들로 가득 찬 신화적이고 시적인 글들로 신학적 교의들을 우화적으로 표명하는 것을 특히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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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하는 "주교"·사제·부제로 구성된 남성 중심의 교계 제도를 가졌으며, 이들은 "사도들의 전통을 잇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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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이 행한 것과 같은 순회 설교자·교사·예언자들의 패턴을 보존·유지하였다. 이들에는 여성들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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