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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Inocent 순결파 / 카타르파 / Tomb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7-09 14:56:50
추천수 60
조회수   2,905

제목

순수 Inocent 순결파 / 카타르파 / Tomb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정통파 기독교 영지주의

창조주피조물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진정한 자아는 빛의 스파크인데 신적인 상태로부터 실락하여 물질성에 묶여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피조물하느님을 분리시키는 것은 ""이며 되돌아가는 길은 회개라고 가르쳤다.

인간환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상태인데 깨달음을 통해서만 고통 받는 상태로부터 구원된다고 믿었다.

정통파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구세주 또는 구원자였다.

영지주의자들에게 예수는 진리를 드러내 보여주는 계시자였다.

"그리스도"는 실락한 자아를 완전히 초월한 주님이며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을 선호하였다.

자아의 내부에서 "말씀"을 들을 때 그 사람에게 비로소 각성되는 "살아 있는 예수"에 관심을 기울였다.

신경의 첫 조목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물질을 동등히 선하게 만드셨다고 선언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믿음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곤란과 수고를 감내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였다.

물질 세상구원에 이르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이라고 보는 경향성을 가졌다.

신경에 나타나는 것과 같은 명확한 진술들을 통해 신학적 교의들을 표명하였다.

상징들과 "비밀한" 의미들로 가득 찬 신화적이고 시적인 글들로 신학적 교의들을 우화적으로 표명하는 것을 특히 선호하였다.

상주하는 "주교사제·부제로 구성된 남성 중심의 교계 제도를 가졌으며, 이들은 "사도들의 전통을 잇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사도들이 행한 것과 같은 순회 설교자·교사·예언자들의 패턴을 보존·유지하였다. 이들에는 여성들도 포함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8%81%EC%A7%80%EC%A3%BC%EC%9D%98

           

카타르파[편집]

카타르파(Cathars, Cathari) 또는 알비파(Albigenses, Albigensians)는 AD 11세기에 시작되어 12세기-13세기에 융성하였던 기독교 분파로 영지주의를 모방한 전형적인 분파로 여겨지고 있다. 카타르파가 고대 영지주의로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인가 하는 것은 현재 논쟁의 대상이다. 영지주의 우주론의 기본 컨셉트들이 카타르파에서 발견되고는 있지만,[52] 고대 영지주의와는 달리 이들은 그노시스, 즉 지식을 구원을 초래케 하는 힘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것이 명백하다.








jong7817.blog.me/50163194739


프랑스 신비주의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기독교의 순결파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 데,


위 링크- 책내용에 나온,,
예수님이...  와이샤츠를 입었는지,,  난방을 입었는지,,  그게 한복저고리인지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중간에, 순결파와   교황의 힘을 업은 십자군과의  전쟁내막을 보면서

왜 순결파를,,,   그토록 처단하려 했는지.............  이해하고

감동 먹었읍니다..


공식적으론,  순결파를 이단이라고,,    그 당시에는 파문시켰는지 모르지만

현대종교의 시각으로 볼 땐,,


지극히 상식적이고,,  오히려  현대과학과도 배치되지 아니하고

타종교와도...  공통분모가 있는,,

원조 에세네파가 아닌지.................  오히려 참다운 수행자 같아요..


특히나 이들을 박멸시키고자 한 의도가,,

교황청의,  종교권력의 유지 !

하나님과  개인 사이에,, 매개체로서의,,,    성직자들의  영적권위- 자리만들기 !!!
(  개인적으로는,   근원과 나 사이에,,   끼어드는 성직자는  필요없읍니다..    도반이나 친우일순 있어도... )


이런 저질스러운 것이  그 숨은 의도라할 때,,
순결파를,, 이단이라 낙인찍은,,,,,,,,,

중세의 그   마녀사냥적,,  주홍글씨를,,   인정할 수 없읍니다.

순결파를  검색해 보아도,  깊이있는 자료는  찾을 수 없고

jong7817.blog.me/50163194739  

링크글만  되니, 아쉽네요..
     







링크책내용 발췌

순결파에게 예수는 한 인간일 뿐, 신의 대리인이 아니었다.

순결파는, 인간의 죄를 사하고 영혼을 다스리는,, 
사제들의  권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순결파는  예수가 전인류의 구세주라는 것을 거부하고
모든 인간의 내면에 성령의힘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  퀘이커의 내면의 빛 /  불교의 自性 )

예수의 십자가에 대한 교리도 거부했다 /   구원파의 십자가 대속론을 거부함

십자가에 대한 교리는.. 그릇된 신앙의 상징이었고,,
따라서  예수가 전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죽었다는 교리는
귀기울일 가치조차 없었다..
(<---   아주 충격적이죠  ?  ^^  )


흥미롭게도, 순결파는 내세를 믿었는 데,
그들이 설파한 것은,  교회의 교리와 완전히 상충되는 가르침으로
그 가운데 중심적인 것이...  윤회 사상이었다.












www.wassada.com/bbs_detail.php     그림  Tomb

http://blog.naver.com/saninkjs/220068396753   마리아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0705&tb=board_freetalk&id=&num=&pg=   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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