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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 책소개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4-07-05 12:12:20
추천수 53
조회수   1,603

제목

어원 / 책소개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1) 할렐루 
: 동사 "할랄"(찬양하다) + [복수 명령어격]
=> You have to / You must praise

2) 야
: 야훼 하느님의 이름

3) 할렐루 + 야 

: " 야훼 주님을 찬양하라!" / "찬양할지어다!"



2    (Amun)· 아멘(Amen)· 아몬(Amon)·암몬(Ammon) 


이름은 이집트어(語)로 "감추어진 존재"를 뜻한다.

기독교에서 기도가 끝날 때 사용하는 "아멘"도 여기서 유래하였다.
로마자로는 "아문(Amun)·아멘(Amen)·아몬(Amon)·암몬(Ammon) 등으로 쓴다.
이집트 창세신화 가운데 "헤르무폴리스 신화"에 등장한다.

 

아몬신에 대한 숭배는 테베를 수도로 하는 이집트 전성기(BC 2050년경부터 약 1,000년간)를 통해서

아멘호테프 4세(아크나톤)의 아톤 숭배와 아몬 배척을 제외하고는 널리 행해졌다.

또한 제22, 23왕조 무렵부터 점차 남하하여 에티오피아의 나파타가 중심이 되었고,
이집트에서의 아몬 신앙은 오시리스 신앙 속에 동화되어 갔다.
아몬이는 이름과 리비아 베르베르어(語)의 아만(aman:물)을 동일시하는 해석도 있다.

불교진언 가운데 가장 위대한 것으로 여겨지는 신성한 음절 "옴(Om:唵)"이나 산스크리트의 "아움(Aum)"도 모두 이 아몬과 통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몬 [Amon] (두산백과)


http://blog.naver.com/kgs3540/60197874371  아멘의  유래

 

  • 첫 번째 설 고대 유대 교회에서는 랍비가 성경의 한 구절을 읽을 때, 성도들이 그 구절을 따라 말함으로써 성서 교육을 베풀었다. 그러나 점차 구절을 되풀이하여 따라 말하는 것이 귀찮게 되어 성도들은 "아멘!"이라고 말하게 되었다. 이것이 유대교부터 파생한 기독교까지 그대로 이어져 목사가 설교의 중요한 구절을 말하거나 신부가 기원의 말을 한 뒤에 성도들이 "아멘"이라고 말하게 되었다는 설이다.
  •  
  •  
  • 두 번째 설 고대 이집트 신인 아문(Amun, 아몬 Amon, 암몬 Ammon, 아멘 Amen 등으로 불림)이 그 유례이다. 본래 바람과 공기의 신이자 "보이지 않는 힘"을 의미하는 신인 아문
  • 아크나톤치하의 유일신 아텐(아톤)신앙 이후,
  • 투탕카멘치하에서
  •  
  • 사제들이 다시 강력한 다신주의, 태양신의 복귀를 꾀하기 위해
  • 태양의 신 와 아몬을 합쳐 아문·레라는 개념을 만들었다.
  •  
  • 후에 아문·레신앙은 이집트의 영향력을 타고 널리 퍼졌으며,
  •  
  • 이것이 유태사회로 흘러들어가 "강한 긍정"을 의미하는 단어의 어원이 되었으며,
  •  
  • 현재의 기도문 말미의 "아멘"이 되었다는 설이다.
http://ko.wikipedia.org/wiki/%EC%95%84%EB%A9%98












하나님   is  different   from  하느님, 하늘에서 내려온 님


하나(One) =  하나님 = 불교 비로자나불

: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내재한 청정한 빛  (= 에너지 = 마음).


별(항성, 행성, 위성), 인간(천상인간 포함), 기타 유기 무기 생명체와 무기물 등.

전체 우주의 중앙태양(파라다이스 =  십신비로자나불)이

자성(自性)에 의해 분화하여,,   별(항성계 등)이 형성되고 분신(인간 등)을 만든다.







cf. 하느님(= 하늘님 - 우주선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 온 고등생명체)

: 과학이 발달되고 지구인보다 우월한 정신세계를 가진 외계 항성계의 인간(천상 인간).

구약성경에서의 야훼 (= 엘로힘 = 여호와).

그동안 이들이 진화하기 위해 지구 인류와 DNA를 섞고 좋지 못한 영향을 주었음.

그레이, 렙틸리언, 아눈나키 등.

http://blog.naver.com/ljk2013/140170739740


<---   환인의 아들, 환웅도...  하늘에서 내려온 분으로,  풍사, 우사, 운사등과 함께,  3000 여명이 내려왔다는 설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이...  땅위의 곰족 웅족의 여성과  결혼해서 단군을 낳았다는 얘기는,,
          어찌보면, 단군은...  반신반인으로서,,  한국의 길가메쉬가 아닌가  ???            
















 

"여호와"가    한국에 와서 "하나님"으로 변한 유래


 

 

구약성경에서의 야훼(= 엘로힘 = 여호와).

이스라엘 민족의 유일신인 "여호와"가 구미에서 "God"이 되었고,


한국에서는
전통사회의 최고 신에 감응하여 "하나님" 이름을 전유하면서 배타적 권위를 구축하였다.

출처 : 이영호 (한국학 연구소 소장 )?

 

?http://cafe.daum.net/revelation1/DqOn/3264?q="God"%20%C0%CC%20%C7%D1%B1%B9%BF%A1%20%BF%CD%BC%AD%20"%C7%CF%B3%AA%B4%D4"%C0%B8%B7%CE%20%BA%AF%C7%D1%20%C0%AF%B7%A1 

 
[http://blog.naver.com/ljk2013/220028088218

 

 


 

 




* 아래 내용 출처는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입니다.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요? 

  

[책소개]

성경은 하나님이 내려 주신 책이 아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하나님이 내려 주신 책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도덕보다 믿음을 중시하는 기독교적 가치관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는 성경에 오점이 하나도 없다는, 이른바 "성경무오설"은 성경의 내용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 밝힌다. 기독교라는 신생 종교의 교리를 선전하기 위해 쓴 편지나 글들을 모아서 만든 책인 신약과, 정치적인 목적이 짙은 구약을 들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기독교인들의 주장도 반박한다. 특히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이 상당히 포함된 구약의 구절을 들어 도덕보다 성경적 믿음이 기독교 신앙의 절대적 지표가 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을 던진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701161941&section=03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작가
최동훈
출판
삼인
발매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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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하느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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