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년 전에 AR스피커 3a로 오디오 빈티지 입문할 때 가격이 60만 원-70만 원 사이였습니다.
3는 120만 - 150만 원 사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에 트위터나 미드, 우퍼 교체 되었다고 하면 헐값에도 안 사갔습니다.
현재 그 스피커들 가격을 장터 검색해보시면 4-5배 가까이 올라 있습니다.
현재에도 오리지널리티 훼손하면 이처럼 오른 가격 못 받습니다.
AR은 출시된지 최소 50년 넘은 스피커들입니다.
저도 현재는 수영 님과 같은 스피커 씁니다.
이 녀석은 고작해야 한 25년 남짓한 스피커입니다.(1999년-2002: 챗gpt)
만약 이전 유저분께서 트위터 바꾸었다고 하면 밸런스 문제, 되 팔 때 생각하여 망설일 거 같습니다.
기능에 이상없다면 오리지널리티는 유지하는 게 맞습니다. |